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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성장 전략 - 루트로닉,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한 장비의 등장으로 적용 가능한 시술 범위는 확대되었지만, 장비의 가격이 매우 높아 쉽게 대중화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존재했다. 미국·이스라엘·독일 미용의료기기 기업 Solta Medical, Alma Lasers, Merz의 메인 장비 ASP는 약 8,000~12,000만원에 달했고, 장비뿐만 아니라 시술에 이용되는 소모품(카트리지, 팁)도 고가였기 때문에, 시술가격 또한 비쌀 수 밖에 없었다. 경쟁으로 가격이 어느 정도 낮아진 지금도 대형 네트워크 병원 300샷 기준 ‘써마지FLX’은 약 100만원, ‘울쎄라’는 약 65만원에 달한다.


해외 기업이 오리지널이라는 네임밸류와 성능을 내세우며 고가의 장비로 시장을 확보하자 국내 에스테틱 기업은 2,000~4,000만원대의 장비를 출시하며 국내외 중저가 시장을 공략했다. HIFU장비의 경우 12년 하이로닉이 국내 최초로 HIFU 리프팅 장비 ‘더블로(DOUBLO)’를,14년 클래시스가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를 출시했다. RF장비의 경우 09년 제이시스메디칼 needle RF장비 ‘인트라셀(INTRACel)’, 11년 루트로닉 ‘인피니(INFINI)’, 15년 이루다 ‘시크릿 RF’를 출시하며 준수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비 가격으로 ‘울쎄라’, ‘써마지’ 대비 낮은 가격으로 시술이 가능해졌고, 과거 경제적 여유가 있는 40~50대 여성의 주된 전유물이었던 피부 리프팅과 체형관리 시술이 남성과 밀레니얼 세대로 그 고객층이 확대되었다. 국내외 최소침습·비침습 미용성형시장의 성장 속에 국내 미용의료기기 3개 기업(루트로닉,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의 매출액 합계는 15년 1,378억원에서 21년 3,773억원으로 6년간 연평균 19.5% 성장하며 국내외 중저가 미용의료기기 시장을 빠르게 침투했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성장 전략 - 루트로닉,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교보증권 박성국, 김정현, 김한경] K-뷰티 : 펴고 채우고 당기고 [2022.03.23]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 전망 / 국내 주요 미용의료기기 기업 출시예정 장비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동향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은 장비 판매 이후에도 소모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제품출시를 통해 ‘면도기(장비)와 면도날(소모품)’ 비즈니스를 확대 중이다. 미용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소모품은 HIFU장비의 카트리지, RF장비의 팁 등이 있는데, 소모품 매출은 1)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에서 이익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2)장비 대비 낮은 원가율(HIFU 카트리지 GPM 70~90% / RF 팁 GPM 50~70%)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루트로닉, 이루다, 원텍이 최근 출시했거나 출시예정인 미용의료기기 8개 중 소모품이 이용되는 장비는 7개로, 클래시스의 ‘슈링크 유니버스(HIFU)’, ‘볼뉴머(비침습RF)’, 제이시스메디칼 ‘next HIFU(브랜드명 미정)’, ‘next RF(브랜드명 미정)’, 이루다 ‘Secret RF Renewal(needle RF)’, 원텍 ‘Tightan(HIFU)’이 있다.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 전망 / 국내 주요 미용의료기기 기업 출시예정 장비
[교보증권 박성국, 김정현, 김한경] K-뷰티 : 펴고 채우고 당기고 [2022.03.23]

러시아, 우크라이나 농업 수출 비중(비료포함)

러시아는 세계 1위 질소 비료 수출국이며, 인과 칼륨 비료 수출은 2위다. 또 다른 비료 생산국인 벨라루스 역시 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다.

이 두 국가가 세계곡물 영양소인 염화칼륨 수출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농업 수출 비중(비료포함)
[한화투자증권 전우제] 비료 , 곡물 사료 , 축산물 부족을 대비 [2022.03.23]




염화칼륨 수출국 M/S, 가성칼륨 전방 / Mosaic, CF인터스트리 매출 비중
[한화투자증권 전우제] 비료 , 곡물 사료 , 축산물 부족을 대비 [2022.03.23]

비료의 종류, 암모니아 전방

질소

작물 생육에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서 광합성에 관계하는 엽록소를 만들어 작물의 줄기와 잎, 키를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식물체 내 생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 호르몬, 비타민류의 구성성분이기도 합니다 


인산

가지와 잎의 생장을 충실하게 하고 탄수화물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산 그 자체가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성분이 되기 때문에 과실의 수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단맛은 높이고 신맛은 감소시켜 과실의 품질이 좋아집니다. 


칼륨

작물 세포 속에 존재하면서 체내 pH의 급격한 변화를 억제시키고, 탄수화물 대사, 호흡 작용, 광합성 작용, 단백질 합성, 엽록소 생성 등에 필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과 전분을 만들며 뿌리와 줄기 등을 튼튼하게 합니다. 



비료의 종류, 암모니아 전방
[한화투자증권 전우제] 비료 , 곡물 사료 , 축산물 부족을 대비 [2022.03.23]

비료, 곡물 사료, 축산물 부족을 대비

2021~2023년(공급) 이번 Cycle은 : 2H21,

1) 중국의 석탄 에너지 규제에 따른 비료 수출 제재 와

2) 가스 석탄 부족 강세에 따른 글로벌 암모니아 요소 부족,

3) 미국의 곡물 사고 허리케인 한파 화재 로 인한 부족 을 시작으로 1H22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1) 비료 직접 수출 제재 (18%)와

2) 비료 중간재 (염화칼륨/요소/인/암모니아)등 수출 중단에 따른 글로벌 비료업체들의 가동률 축소

3) 러 우 농산물 수출 보리 31%, 밀 28% 등에 대한 우려가 가세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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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곡물 사료, 축산물 부족을 대비
[한화투자증권 전우제] 비료 , 곡물 사료 , 축산물 부족을 대비 [2022.03.23]


세계 10대 천연가스 생산국
[2022.03.23]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OTT 경쟁
[DB금융투자] OTT, 아직 투자의 Cycle [2022.03.23]




차량 내 MLCC 사용처, 탑재량 / 전장용 MLCC 시장 규모
[케이프투자증권 한제윤] IT부품, 이번 전장은 전장이다. [2022.03.22]




디바이스별 평균 MLCC 탑재량
[케이프투자증권 한제윤] IT부품, 이번 전장은 전장이다. [2022.03.22]






글로벌 기판 시장 성장률 / 반도체 기판 시장규모 전망
[케이프투자증권 한제윤] IT부품, 이번 전장은 전장이다. [2022.03.22]

유럽의 비철금속,철강 생산,수요 비중 / 중국 GDP 성장률과 구리가격

유럽의 생산차질 이슈와 더불어 비철금속가격의 중장기 Cycle을 결정하는 중국의 경기모멘텀도 작년 4분기를 바닥으로 올해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비철금속가격은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비철금속의 대장격인 구리가격이 올해 3월 초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고 3월 말 현재 $10,000 수준에서 견고히 지지되고 있는 만큼 올해 비철금속가격은 작년 상반기를 넘어서는 상승랠리가 기대된다.





유럽의 비철금속,철강 생산,수요 비중 / 중국 GDP 성장률과 구리가격
[키움증권 이종형, 지성진] 러시아발 에너지가격 급등, 비철과 풍력에 기회 [2022.03.22]

알코아 4Q21 알루미나 정련 Cash Cost 비중 / 유럽 최대 동제련업체 Aurubis 제조원가 구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유럽의 전기료가 재차 반등하면서 최근 비철금속 제련 및 전기로 철강업체들의 감산이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비철금속대비 상대적으로 제품가격이 부진했던 전기로 철강업체들이 먼저 감산을 발표했는데 유럽 최대철강사인 ArcelorMittal을 중심으로 독일, 스페인, 영국 등 유럽 곳곳의 전기로 업체들의 감산이 발표되었고 비철금속 업체들도 전력비 상승에 따른 생산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아연을 중심으로 spot 시장에서의 비철금속 제련수수료(Treatment Charge, TC)도 반등하면서 유럽 제련사들의 생산차질에 따른 구매력 이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유럽의 비철금속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15~20% 수준을 차지하고 있고, 또 비철금속 수요량보다 생산량이 크므로 유럽의 비철금속 생산차질은 유럽 생산비중이 약 10% 인 철강보다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





알코아 4Q21 알루미나 정련 Cash Cost 비중 / 유럽 최대 동제련업체 Aurubis 제조원가 구성
[키움증권 이종형, 지성진] 러시아발 에너지가격 급등, 비철과 풍력에 기회 [2022.03.22]

구리 정련 공정 / 아연, 연 제련 공정

전기요금 상승으로 유럽 비철업체들의 원가부담 가중


정련/제련 과정에서 전기분해(electrolysis)를 통해 제조되는 비철금속과 전기(electricity)로 Arc열을 발생시켜 고철을 녹이는 전기로(EAF) 철강제품은 제조원가중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제조업보다 크다. 이에 작년 10월 유럽의 전력난과 함께 전기료가 급등하자 유럽의 비철금속 제련업체들은 아연과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생산차질을 겪어야만 했고, 유럽의 비철금속 생산차질 이슈는 비철금속가격의 상승압력을 자극했다. 최근 약 10년간 중국 철강가격과 구리가격은 동일한 Cycle로 움직여왔는데, 작년 하반기는 전세계 철강/비철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경기모멘텀 부진으로 철강과 구리가격 모두 하방압력을 받았지만 구리는 유럽 비철업체들의 생산차질 이슈에 지지되며 철강가격대비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구리 정련 공정 / 아연, 연 제련 공정
[키움증권 이종형, 지성진] 러시아발 에너지가격 급등, 비철과 풍력에 기회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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