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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닷 TV 기술 변천사 / QD OLED: QNED 로 가면 WOLED 보다 더 간단해진다
[삼성증권 이종욱] TV에서 찾는 기회 [2022.03.31]




QD-OLED TV : R, G는 자체발광 B는 다른 곳에서 돕는다. (청색광 퀀텀닷)
[삼성증권 이종욱] TV에서 찾는 기회 [2022.03.31]

수입곡물 관련 산업의 연관도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곡물 수입단가 상승은 국내 가공식품, 외식, 배합사료 및 축산물 물가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됨.


- 곡물 국제가격은 수입곡물 가공업체들의 선도구매로 3~7개월의 시차를 두고 수입단가에 전이되며 이후에도 일정 정도의 차를 두고 배합사료, 외식, 가공식품 물가에 전이되는 것으로 분석됨.

- 가격전이(price transmission) 시계열 모형을 이용한 김종진 외(2020)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입단가 10% 상승은 가공식품과 외식 소비자물가를 각각 3.40%, 0.58%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또한 배합사료 생산자물가는 5.3%, 축산물 소비자물가는 1.72~2.94% 상승시키는 것으로 계산됨.

-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한 박성진 외(2019)의 연구에서는 수입곡물 가격 10% 상승은 제분 5.7%, 사료 3.9%, 전분 및 당류 3.7%, 유지 3.6%, 가금 2.4%, 면류 1.9% 가격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됨.



수입곡물 관련 산업의 연관도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우리나라는 사료용 밀과 가공용 옥수수의 우크라이나산과 러시아산 의존도가 높음.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며, 보리, 해바라기유 등의 주요 수출국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등 주요 곡물 수출국이며, 세계 최대 해바라기유 수출국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한국 트랙터 수출 지역별 현황 / 국내 농기계 시장점유율 구성

수출 성장의 구심점은 북미 지역과 중소형 트랙터 시장 


2021년 한국의 농기계 수출액은 14.7억달러로 전년대비 44% 성장했다. 트랙터 수출액은 10.9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미국,캐나다, 호주향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2월 누적 기준 트랙터 수출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 1.7억달러 대비 22.8%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기종은 존디어 등 업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 업체들의 경우 중소형 기종을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 확대의 구심점은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북미지역이다. 트랙터는 예전부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도심 외곽 주택에 거주하며 취미로 농장을 가꾸는 ‘하비 파머(hobby farmer)’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트랙터 등 농기계 수요가 확대됐다. 2021년 국내 트랙터시장 상위 3개 업체 합산 해외 매출액은 2조원에 달하며 전년대비 36% 성장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또한 2020년 평균 59%에서 2021년 65%로 확대됐다.







한국 트랙터 수출 지역별 현황 / 국내 농기계 시장점유율 구성
[신한금융투자 정민구, 손지연] 애그테크 : 농촌에서 용난다. [2022.03.31]


중소형 제작사 이벤트별 영업이익 및 시가총액 추이
[신한금융투자 지인해] 미디어/광고 - 전환점 [2022.03.31]


1분동안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일들
[2022.03.30]

중국 폐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시장 본격 개화

전기차는 친환경차로 불리지만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021년 기준 약 18GWh 수준인 중국 내 폐배터리 규모는 2025년 91GWh로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배터리 폐기량 급증이 예상되는 바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의 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


중국은 글로벌 2차전지 생산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2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소재의 다수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폐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산업육성을 통해 원자재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전망된다.


2010년 168개사에 불과했던 중국 내 배터리 회수 관련 등록을 마친 기업수는 2020년 3,413개사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중국 정부의 폐배터리 관련 법규 발표에 힘입어 2021년에는 전년 대비 606% 급증한 24,092개사로 증가하였다.





중국 폐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시장 본격 개화
[NH투자증권 조철군] LFP배터리의 역전과 단가 상승 [2022.03.30]

주요 양극재 유형별 에너지밀도 / 중국 LFP 배터리 및 삼원계 배터리 가격 추이

배터리 팩 기술로 LFP 배터리의 단점 보완 


LFP 배터리는 기존 시장의 주류 제품인 NCM 배터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높지만 에너지밀도가 낮아 주행가능거리가 짧다.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의 축이 중소도시로 이동하면서 LFP 배터리의 경제성과 안전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CATL과 BYD 등 중국 2차전지 기업들은 LFP 배터리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짧은 주행가능거리를 CTP(Cell to Pack) 기술로 크게 개선하였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 팩은 셀·모듈·팩 단위로 확대되는데, CTP는 모듈을 생략하고 대신 셀을 늘려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2019년 9월 CATL이 글로벌 최초로 CTP 배터리 양산에 들어간데 이어 BYD는 2020년 3월 CTP 기술을 적용한 Blade 배터리를 출시하였다.


3월 36일 CATL은 3세대 CTP 기술을 적용한 ‘기린배터리(麒麟电池)’를 2023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ATL은 기린배터리의 용량이 동일 사이즈의 4680배터리보다 13% 크다고 언급했다


현재 CATL과 BYD 등 중국 기업은 주로 각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JEVE,Envision AESC 등 기업들은 파우치형 배터리에 CTP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JEVE의 파우치형 CTP 배터리는 올해부터 상용화될 전망이며 Envision AESC는 단위부피당 에너지밀도가 기존 대비 두 배 늘어나 주행가능거리가 1,000km에 달하는 파우치형 CTP 배터리를 2024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주요 양극재 유형별 에너지밀도 / 중국 LFP 배터리 및 삼원계 배터리 가격 추이
[NH투자증권 조철군] LFP배터리의 역전과 단가 상승 [2022.03.30]

중국 내 LFP 배터리 비중 지속 확대될 전망

전기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1년 중국의 전기차 탑재 2차전지 사용량은 154.5GWh로 전년 대비 142.7% 급증하였다. 그중 NCM과 LFP 배터리 사용량은 각각 74.3GWh, 79.8GWh로 전년 대비 각각 91.3%, 227.4% 급증하였다


짧은 전기차 주행가능거리에 대한 우려로 인해 2020년까지 중국 2차전지 시장에서는 에너지밀도가 높아 주행거리 증가에 유리한 삼원계 NCM 배터리가 과반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테슬라 Model 3과 Model Y의 LFP 배터리 탑재 및 로컬 브랜드인 BYD의 한(汉), 상해자동차의 훙광mini EV 등 차량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7월부터 중국 전기차 시장 내 LFP 배터리 비중이 NCM 배터리를 초과하였다.


이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중국 기업들의 LFP 기술 혁신에 기인한다. 중국 전기차 소비의 중심이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LFP 배터리의 경제성과 안전성 관련 경쟁력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며 중국 2차전지시장 내 LFP 배터리 비중은 한동안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내 LFP 배터리 비중 지속 확대될 전망
[NH투자증권 조철군] LFP배터리의 역전과 단가 상승 [2022.03.30]






러시아 자동차 시장 수요 / 현대기아 : 지역별 차량 판매 비중
[삼성증권 임은영] 자동차 : 전쟁이 끝난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 [2022.03.30]




Private 5G 수혜업체 고르기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같지만 다르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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