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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망 2 8GHz 의 대안 , Private 5G(특화망)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같지만 다르다. [2022.03.29]






5G 통신장비 21년 돌아보기 - 아쉬움과 가능성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같지만 다르다. [2022.03.29]




유럽 내 배터리 캐파 증설 전망
[대신증권 전창현] 2차전지 : 구조적성장 [2022.03.29]






유럽 EV 배터리 시장 점유율 / LGES 지역별 매출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2차전지 : 구조적성장 [2022.03.29]




식각장비 챔버 구조, 하나머티리얼즈 제품 포트폴리오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파츠 [2022.03.28]


반도체 부품 업종 현황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파츠 [2022.03.28]


Before Market(순정부품) 회사가 이익 측면에서 유리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파츠 [2022.03.28]


2022년 국내 반도체 소모품 6개사 매출합계 전망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파츠 [2022.03.28]






섬유의복산업 리스크 점검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국내 브랜드 기업 재고자산 비중 추이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의류 온라인 채널의 중장기적 방향성은 유효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의류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채널은 결국 온라인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브랜드 기업의 해외 출점 효과 기대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국내 ODM기업, 신규 브랜드 증가로 수혜 기대
[키움증권 조소정] 플랫폼 쇼핑 시대, 중국 화장품 시장은?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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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망 2 8GHz 의 대안 , Private 5G(특화망)

    민간 기업들의 Private 5G 수요 


    민간 기업들의 Private 5G에 대한 수요는 1) 보안, 2) 속도, 3) 비용 때문이다. 통신사가 구축해놓은 전국망을 끌어와 사용하는 것과 달리 기업이 특정 구역내에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보안이나 속도 측면에서 우수하다. 초기 구축 비용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운영 비용은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네이버, 한국전력 등 각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관련하여 관심과 계획을 보이고 있다.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의 5G B2B 컨텐츠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네이버는 실제로 주파수를 할당 받아 국내 특화망 1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대역 4.7GHz와 28GHz 대역 모두 할당 받았다. 주파수 사용 비용만 놓고 봤을 때 5년간 1,473만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의미있다. 여타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미 Private 5G가 활성화된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는 이미 자동차, 정유, 기계 등 각 산업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주도 하에 관련 사업 적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항구/물류 등이 해당된다.

    유럽 내 배터리 캐파 증설 전망

    유럽은 현재 수요대비 현지 공급이 부족한 Shortage 상태다. 다만, EU의 범국가적 지원 아래 현지 신생업체들의 공격적인 배터리 투자로 24~25년부터 빠듯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럽 현지업체 및 현지진출 예고한 중국 메이커들의 증설 계획을 감안시 유럽 현지 배터리 수급률은 21년 기준 -28% Shortage 상태에서 24년 +6%, 25년 +16%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노스볼트의 초기 생산차질 사태를 보면 기존에 양산경험 및 노하우가 부족한 신생업체들의 양산 어려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유럽의 대표적인 배터리기업 노스트는 21.12월 첫 배터리 양산 이후 올해부터 본격 양산을 준비 중이나, 실질 양산능력 및 배터리 품질이 주요 고객사인 폭스바겐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운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유럽의 신생업체들은 초기 수율 악화 및 낮은 실질 가동률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럽 EV 배터리 시장 점유율 / LGES 지역별 매출 비중

    CATL을 비롯한 중국 업체들도 공격적인 현지 진출 계획을 제시했으나 해외진출 경험부족, 고급 숙련인력 부족, 정치/문화적 문제, 현지 환경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

    성이 높다. 글로벌 선두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보유한 LGES조차도 초기 유럽 진출시 폴란드 공장의 수율과 실질 가동율의 정상화에 1년 이상 소요되기도 했다.


    21년 기준 유럽 EV 배터리 시장은 92GWh 규모로 현지 수요의 71%를 한국 업체들이 커버하고 있다. 국내 3사는 선제적인 현지진출과 공급 레퍼런스 확보로 선점효과를 누

    리고 있다. 기업별 점유율은 LGES(47%), CATL(17%), SKOn(12%), SDI(12%),Panasonic(7%)순이다.


    향후 유럽 및 중국 메이커들의 본격 시장 진입으로 한국 업체들의 일부 점유율 하락 불가피하다. 다만, 국내 3사는 공격적인 현지 캐파 증설, 풍부한 현지 양산경험 및 노하

    우, 오랜기간의 유럽 OEM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레퍼런스 등을 고려시 시장 점유 1위 지위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Before Market(순정부품) 회사가 이익 측면에서 유리

    Before Market(순정부품) 회사가 이익 측면에서 유리


    - 반도체 소모품 업체 판매경로는 Before Market 과 After Market 두가지로 나뉨

    - Before Market 에 속하는 업체 , 즉 장비업체에 공급하는 소모품 업체가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유리

    - After Market 은 End User 에 직납하는 구조로 판매가격이 고객사에 노출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불리

    - 2021 년 소모품 업체 영업이익률을 비교했을때 Before Market 에 속하는 티씨케이와 하나머티리얼즈 영업이익률이 훨씬 높음

    국내 브랜드 기업 재고자산 비중 추이

    브랜드 기업들의 자사몰은 패션 전문몰만큼의 앱 사용자 수나 사용시간, 실행 횟수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2021년 대형 5개사 자사몰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단일 브랜드를 위해 유입되는 이용자인 만큼 유의미한 성장이다. 2021년 기준 전사 매출 중 10~20%가량이 온라인 채널(오픈마켓 포함)에서 나오는 만큼 온라인 매출의 영향력과 온라인 전략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브랜드 자사몰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단연 신세계인터내셔날(S.I.Village)과 한섬(더한섬닷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강점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는 MZ세대를 겨냥한 플랫폼에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브랜드(MARINI, Chloe,Maison Margiela 등)와 프리미엄 향수(diptyque, BYREDO, Santa Maria Novella 등)에 주력하고 있고, 한섬은 더한섬닷컴 뿐만 아니라 톰그레이하운드, EQL, 무이 등 개성강한 MZ세대의 페르소나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편집 숍을 전개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또한 올해 2월 ‘5개년 전략 발표’를 통해 향후 한국과 미국에서 D2C 전략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널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21년 말 한국에서의 온라인 비중을 10%에서 2026년 20%로, 미국에서의 온라인 비중을 5%에서 2026년 20%까지 상승시킬 계획이다. 온라인 리테일 비중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향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확장, 미디어/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투자 등 패션 이커머스로의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자사몰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브랜드 기업의 해외 출점 효과 기대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스트리트/캐주얼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은 소매 온라인 침투율이 27%(2021년 기준)로 높아 온라인 판매 추이를 통해 트렌드를 캐치해볼 수 있다. 중국 최대 B2C 온라인 몰인 Tmall(티몰)에 입점한 F&F의 MLB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미 55,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이용할 만큼 수요가 탄탄하고, 평점 4.8로 타 스토어 대비 높은 랭킹을 기록하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올 1월 베이징 내셔널지오그래픽(NG) 팝업 스토어를 통해 5주간 매출액 100만위안(한화 1.9억원)을 달성하며 테스트 베드를 성공적으로 거쳤고, 향후 중국판 TikTok(抖音; 더우인)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동사 공식몰은 아니지만 디즈니의 NG 가방 라이선스를 갖고 사업하는 Tmall 공식몰이 최근 10배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보여 브랜드 파워를 가늠해볼 수 있겠다.


    휠라홀딩스와 ANTA Sports 합작법인 Full Prospect가 전개하는 FILA 브랜드 점포수는 2,000개 이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F&F(2021년 494개)와 더네이쳐홀딩스의 출점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F&F는 올해 300개 이상, 더네이쳐홀딩스는 하반기 25개 점포 출점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