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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열풍 / 하이브리드 한계

Toyota : 미국시장 , 2위 유지 전략


▶ 미국시장 M/S 목표는 15% 수준 , 1 위에 대한 욕심 없음

• 미국시장 수요 성장률은 고금리 영향으로 둔화되고 있음 . 그러나 경기는 매우 좋은 상태임

• 2023 년 상반기까지 칩 부족을 겪음 . 하반기부터 공급이 정상화 되면서 , 올해 상반기까지는 기저 효과가 있는 상태

• 대당 1 천 달러 내외의 인센티브 유지 계획 : 미국 수요 둔화 및 경쟁 심화로 M/S 15% 를 지키기 어려워지면 , 인센티브 증가 가능성 있음


▶ 11 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 , 전기차 전략 변화 가능성 없음

• 소비자의 마인드도 변화 중 : 소비자도 Zero Emission 차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 . 2025 년 이후 중저가 전기차 출시로 전기차 수요 성장 예상

• Toyota 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는 2025 년에 시작 : 다른 업체 대비 지연 된 바 , 계획대로 추진 예정


▶ 글로벌 업체 중 유일하게 중국 판매 대수 유지 중 : 연간 2 백만 대 수준

• 내륙 지방에 하이브리드 수요 고성장 : 충전 인프라가 미비하고 , 겨울철 날씨가 추운 지역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인기 . ‘23 년 Toyota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은 33%

• 2023 년에 전기차 2 차종 출시했으나 , 판매는 부진 : 2035 년 하이브리드 50%, 전기차 50% 비중 목표


▶ 중국업체에 하이브리드 시스템 판매 및 협력 체계 구축 : 공장 매각 또는 수출 계획 없음

• 중국에 하이브리드 기술 판매 및 시장 형성 : 중국 광저우 기차 (2022 년 부터 5 년간 10 만 ~20 만 대 와 Geely , 장안 자동차에 하이브리드 기술 판매

• 중국업체와 협력 체계 추구 : 광저우 , 일기 , BYD 와 전동화 및 커넥티버티 기술 개발 협력

• 중국정부 , 하이브리드 인정 : 소비세 10% 감면 및 자동차 기술협회에서는 2035 년 하이브리드 50%: 전기차 50% 로드맵 발표







하이브리드 열풍 / 하이브리드 한계
[삼성증권 임은영] 일본에 가서 확인한 밸류업 효과 [2024.03.07]

건식 전극공정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공정 변화


- 양극재: 1) 고체전해질과 믹싱, 2) 습식 공정 → 건식 공정

- 음극재: 1) 흑연 음극재 코팅 → 리튬금속/중간층 제조

- 추가되는 공정: WIP(Warm Istactic Press: 정수압 장비)

- 제거/단순화되는 공정: 1) 건조, 2) 분리막 스태킹, 3) 전해액 주입, 4) 화성


WIP : 필수 공정이지만 대량 양산 방법 찾아야


- WIP(정수압)은 전극을 형성한 이후 전극 x 고체전해질 사이 접촉계면 극대화 및 계면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온/고압 공정이다. 

- 100Mpa 이상의 압력에서 고체전해질이 효과적으로 소결될 수 있으며, 이는 지구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 버금가는 압력이다. 

- 삼성SDI는 400~600MPa의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을 이용하여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조립체의 밀봉이 필요하다. 

- 다만, 해당 방식은 조립체 하나를 처리하는데 30분 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대량 양산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 반면, 다른 가압 장비인 롤프레싱은 처리 속도는 빠르지만, WIP와 같이 전방향 일정한 압력을 가하기 어려운 단점을 지니고 있다. 

- 국내에서 WIP 장비는 일신오토클레이브(비상장)와 하나기술이 개발하고 있다.


리튬금속층 제조


- 흑연음극재 대신 리튬금속을 음극으로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리튬 Foil을 제조해야 한다. 

- 리튬 Foil이 없으면, 충방전 중 성질이 다른 리튬과 음극 집전체(동박, 니켈박, SUS 등)가 만나 덴드라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리튬금속층이 불균일하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리튬 Foil은 반응성이 커 공기 중 다루기 힘들며, 고가의 리튬 Foil 원가가 추가 되는 단점이 있다.

- 삼성SDI가 채택한 무음극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 리튬 Foil 대신 Ag-C층을 음극 집전체 위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 Ag-C층이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해 주며, 리튬금속이 집전체 위에 균일하게 형성될 수 있게한다. 

- 다만, 이 또한 비싼 Ag의 원가가 추가된다는 부담은 있다.


전해액 주입 없어지고, 화성공정 단순화


- 전고체전지에는 전해액 주입이 필요없고, 화성 공정을 단축할 수 있어서 비용/에너지 절감에 용이하다. 

- 각 공정은 리튬이온 전지 제조 비용의 5~10%, 8~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화성공정은 충방전을 반복하여 음극재 표면에 SEI 층을 형성시키는 공정이다. 

- 그러나 전고체전지에서는 전해질을 사전에 혼합하여 전해액 주입 공정이 불필요하고, 

- 이미 고체전해질은 리튬과 안정적 상태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의 화성공정이 필요없다







건식 전극공정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2024.03.07]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업체 현황 / 황화리튬 업체 현황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2024.03.07]

고체전해질/황화리튬 시장의 개화 및 해결해야 할 과제




 







고체전해질/황화리튬 시장의 개화 및 해결해야 할 과제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2024.03.07]

전고체전지 , 기술적 break through 는?

전고체전지 개발의 난제는 기술적 측면에서는 


1) 고체전해질 x 전극 간의 높은 계면저항 

2) 덴드라이트(리튬금속 적용할 경우) 현상 이며, 양산 측면에서는 

3) 비싼 고체전해질/황화리튬 가격과 

4) 신규 서플라이 체인 구성이다.





 







전고체전지 , 기술적 break through 는?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2024.03.07]

전고체전지 시장의 개화

- 전고체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액체 전해질(전해액)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하여 안전성/밀도/저온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다.

- 고체전해질 자체가 분리막 역할을 하여 기존 배터리의 분리막 대비 더욱 높은 강성으로 양극/음극의 접촉을 막을 수 있어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 전해질이 고체로 바뀌면 온도에 대한 민감도도 낮아져 더 넓은 온도 영역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체전해질을 사용한다고 해서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1. 시스템단에서 외장 케이스, 냉각수 등을 단순화하여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2. 그동안 적용이 어려웠던 리튬금속을 흑연 대신 음극재로 사용할 수 있어 셀단에서 추가적인 밀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3.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 밀도는 셀 기준 800Wh/L(290Wh/kg)로 알려져 있으나, 삼성SDI/도요타 등은 900Wh/L(450Wh/kg) 이상의 전고체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전고체전지 시장의 개화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2024.03.07]

HBM용 검사장비 시장 확장 기대

- TSMC 의 CoWoS Capa 증설과 함께 HBM 공급업체도 늘어난 현재는 메모리 업체들 의 수익성 확보 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다 . 

- HBM 은 DRAM 다이에 TSV 공정으로 Via Hole 을 뚫어 상단 과 하단 전극을 연결하는 구조상 다이 크랙 , 웨이퍼 휨 등 결함이 생기기 쉽다

- 현재 SK 하이닉스 HBM3 기준 약 60% 수준 의 수율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한다

- 8 단에서 12 단 , 16 단으로 적층 단수가 늘어날 수록 공정 난이도 역시 상승하여 수율 개선이 더욱 어려워진다

- HBM의 다이 페널티는 DDR5 대비 40% 이상으로 추정되어 한정된 Capa 내에서 최대한 많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수율 개선이 필수적이다





HBM용 검사장비 시장 확장 기대
[DS투자증권 이수림] HBM 수율 향상을 위한 검사장비 적용 확대에 주목 [2024.03.06]




배터리 OEM업체들의 수직 계열화 움직임(전극 생산 파운드리)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공정혁신과 OEM 자체 생산에 주목 [2024.03.05]

전극공정 업체 주목(건식코터)

* 건식코팅 도입은 2027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주요 전극공정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및 건식 코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코터에 대한 공급계약이 순차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

* 배터리의 제조공정의 발전은 습식 코터에서 하이브리드 코터로, 더 나아가 건식 코터로 진화하고 있다. 

* 이 혁신적인 기술은 배터리 셀의 종류(LFP, NCM, 전고체 포함)에 관계없이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 건식코팅의 장점

-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 생산 에너지가 47% 감소

- 생산비용이 17% 감소하며 습식코팅대비 코터 비용이 14% 감소하고 전기 비용이 38% 감소하는 가격적 이점

- 높은 두께의 양극재 캐스팅이 가능하며, 바인더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 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 내구성이 50% 향상되고 같은 부피 대비 용량이 20% 증가한다. 







전극공정 업체 주목(건식코터)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공정혁신과 OEM 자체 생산에 주목 [2024.03.05]

중소형 부품업체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

자동차 부품주들은 차별적인 주가 흐름 시현할 것 


대형 부품사들의 주가는 시장 기대 대비 수익성 개선이 더뎌 완성차 대비 부진한 모습이다. 의외로 중소형 부품사들의 주가가 좋다. 중소형 부품사들이 수익성이 좋았던 이유는 대형 업체 대비 투자 비용 부담이 적어 고정비가 적기 때문이다.


다음 조건들을 만족하는 부품사들 위주로만 주가 차별화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 부품사 주가는 1)단기적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상황이며, 2)뚜렷한 본업을 지녔고(ASP가 지속 상승하는 메인 제품 보유), 3)EV 사업 경쟁력이 있으며, 4)다변화된 해외 포트폴리오 보유 업체(북미와 인도에 공장을 보유해 수주 기회가 열려있는 업체) 위주로 실적(주가) 차별화 폭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


단기: 뚜렷한 본업으로 이익 개선이 가능하며, 비용절감도 가능한 업체 


상반기 부품업체 투자에 있어 주의할 점은 비용 관리 영역이다. 현대차∙기아는 2024년 합산 YoY+2% 내외의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생산량은 YoY+5%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4년에 완성차의 전폭적인 Q 성장이 없다는 점은 부품사들에게 아쉬운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비용 절감이 절실한 것인데, 단기적으로 대형부품사 위주로 비용절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상승에 부담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사업부에서의 고정비 부담과 물류비 불확실성이 있다. HL만도는 내수 부문 영업적자와 R&D 부담 개선, 가동률 회복이 필요하다. 한온시스템은 유압제어장치 사업 부문의 50% 내외인 가동률이 부담되고 있는 상황이며, 원자재 비용 부담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소형 부품업체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
[교보증권 남주신] 대형주의 귀환과 중소형주의 부상 [2024.03.04]






주가와 실적의 상방을 열어줄 SDV로의 전환
[교보증권 남주신] 대형주의 귀환과 중소형주의 부상 [2024.03.04]

HBM 장비 수혜주

[ HBM 관련 장비 모멘텀 기반 수혜 기업 ]


- 신규 공정 장비 납품: 테크윙, 오로스테크놀로지

- 고객사 확장 가능성: 한미반도체, 인텍플러스, 제우스

- 해외 장비 이원화: 이오테크닉스, 디아이, 넥스틴


HBM 생산에서 중요한 화두는 ‘수율’이다. HBM 다이는 빅다이로 불리며, DDR5와 비교해 웨이퍼에 더 적은 수의 다이가 생산된다. 따라서 같은 수의 다이 생산을 위해서 더 많은 캐파가 필요한데 수율까지 낮으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율 향상을 위한 테스트, 검사/계측, 세정, 어닐링장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테스트 및 검사/계측 장비 시장은 KLA, 어드반테스트, 테라다인, Onto Innovation, Camtek 같은 해외 장비사가 주도했던 시장이었지만, 한국 업체들이 신규 공정 장비 출시 및 기존 제품 이원화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테스트 장비 업체는 테크윙, 디아이, 와이아이케이가 있으며, 검사/계측 장비 업체는 오로스테크놀로지, 인텍플러스, 넥스틴, 고영이 있다.


세정 장비는 TSV 식각 공정을 통해 형성된 1,024개의 Via 홀에 남은 잔류물을 제거해주는 장비다. 건식 세정은 미세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며 Via 홀 안에 잔류물을 제거하고, 습식 세정을 통해 마무리해준다. 관련 세정장비 업체는 PSK홀딩스 (건식), 제우스 (습식), 엘티씨 (습식)가 있다.


어닐링 장비는 웨이퍼 표면의 계면결함을 개선해줌으로써 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어닐링 장비는 향후 하이브리드 본딩에도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범프를 통하지 않고 구리와 구리를 직접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특성상 구리 안에 생성되는 Void (내부 기공)를 어닐링을 통해 제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관련 어닐링 장비 업체는 HPSP, 이오테크닉스, 디아이티, 원익IPS가 있다.







HBM 장비 수혜주
[KB증권 박주영] 반도체장비 : HBM장비 수혜주, 한 눈에 보기 [2024.03.04]

성숙된 5G 네트워크.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6G

6G 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3GPP가 6G에 대한 기술표준(Realease 21)을 2027년 정도에 지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서비스는 빨라야 2029년은 되어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통신사들도 대부분 2030년을 타겟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NTN은 위성을 활용한 통신 네트워크로서 커버리지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NTN의 경우, 상대적으로 넓은 대역폭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물론 위성통신만으로는 단점이 존재해 지상망과 함께 혼용해서 사용하는 기술이 발전되고 있으며, 향후 6G 시대에는 NTN도 중요한 기술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






성숙된 5G 네트워크.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6G
[NH투자증권 안재민] MWC24 참관기 AI는 이제 시작이다 [2024.03.04]

2024 OLED 기술 트렌드





 







2024 OLED 기술 트렌드
[현대차증권 김중배] OLED, 꺼지지 않는 촛불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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