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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장비사 실적 모멘텀별 요약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오강호, 김찬우, 고영민] 반도체 소부장 정리 및 투자전략 [2022.05.25]

반도체 소재업체 실적 도식도

일반적으로 반도체 소재 업체들의 실적은 반도체 캐파에 연동


기존에 소재업체들의 투자포인트는 일반적으로 Q 증가다. 고객사의 Capa 확장,Tech Migration 그리고 신규 소재 공급 때문이다. P와 C에서는 큰 이슈가 없었다. P는 오히려 매년 초 일부 단가인하가 있었다.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C 증가가 가팔랐다. 이에 따라 마진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통상적으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 이를 판가에 반영시키지만 시간적으로 래깅이 있기 때문에 즉시 반영되지는 않는다. 또한 최근에는 상승세가 이례적으로 가팔랐기에 P 상승보다 C 상승세가 가파른 양상을 보였다. 다만 최근들어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1H22 P 상승, 2H22~1H23 Q 상승에 따른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소재업체 실적 도식도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오강호, 김찬우, 고영민] 반도체 소부장 정리 및 투자전략 [2022.05.25]




주요 반도체 부품 업체 증설 발표 현황, 생산 CAPA 추이 및 전망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오강호, 김찬우, 고영민] 반도체 소부장 정리 및 투자전략 [2022.05.25]


자율주행차 Value Chain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차량용 반도체 상위업체 점유율 / MCU 상위업체 점유율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전망

옴디아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산업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약 9%를 차지하고 있고 2021년 516억달러로 +29%YoY 증가했다. 이중 메모리 반도체의 비중은 10% 미만 이나 ADAS 출하량이 성장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매출도 +50%YoY 이상 성장한 것으로 보여진다. 차량용 반도체 매출 성장은 전기차의 확대, ADAS 및 인포테인먼트,텔레메틱스 시스템 등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우리와 친숙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과는 상당히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소품종 대량 생산 구조로 규격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낮은 원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아날로그 IC, 마이크로 컨트롤러(MCU), 로직 IC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설계해서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피니언, NXP, 르네사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이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아쉽게도 한국 반도체 업체들은 아직 순위권에서 살펴볼 수가 없다. 아직은 시장 규모에 비해 투자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판단하는 것이 주요 원인일 것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전망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MLCC 업체 매출 점유율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전장용 MLCC

ADAS, 인포테인먼트 등 전장 제품의 탑재 종류/수량 증가 및 고사양화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사용되는 MLCC의 수요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제품 별 MLCC 탑재 수량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5,000개), 스마트폰(1,000개), 노트북(800개), TV(600개)이며 전기차에는 13,0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 실제 테슬라의 모델3에는 9,000개 이상, 모델5에는 10,000개 이상의 MLCC가 탑재되어있다.


단순히 수량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는 외부의 거친 환경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가전/IT 제품과 전장용 MLCC에는 사양 차이가 존재한다.전장용 MLCC는 IT제품에 비해 고온, 저온, 고전압, 고진동의 환경 속에서 장수명의 사양을 확보해야 하므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높은 단가와 수익성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MLCC 제조업체들은 전장용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체 MLCC 시장에서 40%, 전장용 MLCC 시장에서는 50%를 차지하는 무라타가 가장 앞서고 있으며, 삼성전기, TDK, 타이요유덴 등의 기업들이 뒤따라 가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전장용 MLCC가 2022년에 2021년 대비 +25%YoY 상승한 5,620억개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삼성전기 또한 최근 전장용 MLCC 13종을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전장용 MLCC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주요 기능 / 테슬라 소프트웨어

자율주행기술의 발전과 함께 최근의 모빌리티 업계 트렌드는 자동차 자체의 기능을 넘어 운전자, 탑승자의 사용자 경험 차별화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을 유익하고 즐겁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포테인먼트(IVI:In Vehicle Infotainment)가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는 길안내/날씨 등 정보를 뜻하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음악, 영화, 게임, SNS와 같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합친 단어로서, 제품 기준으로는 크게 자동차용 Telematics(긴급구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용 통신-Connectivity모듈)와 AVN(Audio, Video, Navigation)로 나뉠 수 있다.


시장조사 기관 딜로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의 차량 내(In-Vehicle) 인포테인먼트(미디어) 소비 시간이 2030년에 520억 시간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요 기능 별영역은 영상, 광고, 음악, 게임, 교육 5가지로 분류했다.


테슬라는 자체 통합 운영체제(OS)인 테슬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각종 컨텐츠, 서비스 관련 앱의 설치와 업데이트를 와이파이/OTA(Over ther Air)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구독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며 서비스 수익 창출과 함께 테슬라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와 같이 테슬라 자체 어플레케이션마켓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영역 강화를 꾀할 것이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량 증가와 함께 유저들의 인포테인먼트 사용 사례(지역/연령 별 컨텐츠 소비 행태)를 Data화 하여 다양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주요 기능 / 테슬라 소프트웨어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자율주행 주요 업체들 센서 탑재 현황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ADAS 기능별 시장 규모 전망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자동차 시스템 별 ECU 시장 전망 및 시장 규모

자동차 시스템 별 기능 분류


1) 파워트레인(Powertrain) (모터, 컨버터, 인버터, 연료전지제어, 크루즈컨트롤, 트랜스미션 컨트롤, 배터리관리)

2) 샤시(Chassis) (ABS: Anti-lock Brake System 브레이크 잠김 방지 시스템,VSC: Vehicle Stability Control 회전 시 차체 자세 제어 장치)

3) 차체(Body) (HVAC 온도 제어, 파워시트, 윈도우 개폐, 차문잠금장치, 트렁크, 선루프, 와이퍼)

4) 안전(Safety) (에어백, 충돌방지, 공기압 경고, 야간 시계 확보, 기타 ADAS)

5) 인포테인먼트(Driver Info.)(CID, Cluster, Audio, Video, Navigation, Telematics, V2X)



자동차 시스템 별 ECU 시장 전망 및 시장 규모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이안나]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2022.05.25]

북미지역 중심의 에너지용강관 시장 호황으로 국내업체 수혜

미국의 에너지용강관 공급부족은 곧 한국산 제품의 수출 회복으로 이어졌는데 올해 1분기 한국의 에너지용강관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0% 급증한 24.3만톤을 기록했고 그 가운데 수출이 31.8% 급증한 23.4만톤 수준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나 고무적인 것은 1분기 국내와 미국의 열연 내수가격이 모두 하락했음에도 불구, 미국내 에너지용강관 및 한국의 수출가격 모두 상승했다는 점이다. 그만큼 미국의 에너지용강관 수급이 타이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하반기 WTI는 배럴당 90~130불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의 러시아산 강관 수출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으로 한동안 북미 지역의 에너지용강관 수급은 지속적으로 타이트할 전망이다. 미국의 주요 에너지용강관 업체들은 이미 올해 4분기 수주까지 상당부분 진행한 상황으로 그만큼 수요가 견조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에너지가격 상승과 유럽 및 미국의 러시아산 에너지 배제 정책으로 LNG 수요가 급격하게 확대하며 이들 지역의 LNG 터미널 건설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LNG터미널용 국내 강관 제품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또한 앞서 언급한대로 미국과 유럽의 철강 수입 규제 완화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 에너지용강관 쿼터에 대한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미지역 중심의 에너지용강관 시장 호황으로 국내업체 수혜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철강금속 : 유럽발 인플레이션 지속과 중국의 바닥확인 [2022.05.24]

효성첨단소재: 독보적인 타이어코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슈퍼섬유에 투자 확대

효성첨단소재는 PET 타이어코드, 나일론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및 비드와이어까지 4대 타이어 보강재를 모두 공급하는 전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그룹사 내 수직 계열화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는 방식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PET 타이어코드 시장 점유율 46%의 독보적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Cash-Cow 역할을 하는 타이어코드에 기반해, 슈퍼섬유로 불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현재 4,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3분기 중 6,500톤, 2023년 4월에는 9,000톤, 궁극적으로 2028년까지 24,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라미드 생산능력은 현재 3,700톤에서 2023년 하반기 중 5,000톤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탄소섬유는 낚싯대, 스포츠용품 등 저부가가치 제품에서 수소탱크와 같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적용처가 확대되었고, 한화솔루션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다. 2021년 기준 약 3%인 슈퍼섬유 매출액 비중은 2023년에는 약 9%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증설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고려하면 영업이익 기여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효성첨단소재: 독보적인 타이어코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슈퍼섬유에 투자 확대
[NH투자증권 최영광] 정유/화학 : 엇갈린 명암, 그래도 투자기회는 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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