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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매립 업체 수 / 소각 업체 수

국내에는 많은 수의 폐기물 업체가 있다. 폐기물의 종류, 처리방법 등에 따라 업태도 다르다. ‘20년 기준 일반 사업장폐기물 업체수는 소각은 75개, 매립은 32개이며, 재활용처리업체의 경우 약 5,900개, 수집운반 업체는 8,000개가 넘는다.


소각 및 매립은 대표적인 허가 산업이며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만큼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어 업체수가 적고 증가가 제한적이다. 국내 상장사 중 소각, 매립 등 폐기물처리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는 인선이엔티, 코엔텍, 와이엔텍, 티와이홀딩스등이 있다. 





연도별 매립 업체 수 / 소각 업체 수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폐기물 처리주체별 처리량 비중

사업장폐기물의 민간처리 비중 82.5%


폐기물의 처리는 주체별로도 분류할 수 있다. 처리주체는 자치단체, 자가처리, 처리업체 등이 대표적이다. 자치단체는 시 도 또는 시 군 구의 처리시설을, 자가처리는 배출업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처리시설을 의미한다. 처리업체는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 폐기물을 위탁 받아 처분하는 민간 업체를 말한다.


생활계폐기물은 종량제봉투에 담긴 폐기물과 분리수거 되는 재활용 폐기물로 분류되며 처리의무는 지자체에 있다. 따라서, 종량제봉투 폐기물은 지자체가 처리하고 재활용 폐기물은 지자체와 위탁계약을 맺은 민간업체에 의해 재활용 처리 되는게 일반적이다.


한편, 사업장폐기물은 배출자, 즉 사업자가 처리주체가 된다. 지자체별로 허용여부에 따라 일정 부분 공공처리시설에서 처리되기도 하지만 통상적인 경우 사업자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처리업체에 위탁하거나 자가처리시설을 구축하여 직접 처리해야 한다. 다만, 여건상 자가처리시설 구축 보다는 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특성으로 생활폐기물은 지자체에서 처리되는 비중이 ‘20년 기준 51.2%로 가장 높고, 사업장폐기물은 위탁처리 비중이 82.5%에 육박한다



폐기물 처리주체별 처리량 비중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실질 국민총소득 및 생활계폐기물 인당 발생량 증감율 추이 / 건축착공 및 건설폐기물 증감율 추이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폐기물의 분류 및 계통도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포스코케미칼 2차전지소재 제품 및 공정 개발 일정

포스코케미칼의 에너지소재 매출액은 22E 1.4조원→25E 7.0조원의 가파른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 양극재의 경우 23E 본격 양산이 개시되는 광양 3단계와 4단계를 시작으로 25년까지 약 28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30E 목표 생산능력은 61만톤에 달한다. 양극재의 경우 Ultium Cells향으로 판매 예정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외에도 단결정 NCMA와 코발트 프리 양극재 등의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통해 고객사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30E 글로벌 양극재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하고 있다.


음극재 또한 공격적인 증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25E 17만톤, 30E 32만톤의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기존 천연 흑연 음극재 외에도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21년말 8천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설비를 확보했다. 또한 추가 8천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의 생산설비를 4Q22 확보해 총 1.6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관련 매출액은 4Q23년 또는 1Q24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흑연과 인조흑연 외에도 실리콘 음극재 개발 또한 진행 중이며, 24년에는 SiOx 제품 개발이, 25년에는 Si-C(실리콘-카본복합체)제품 개발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케미칼 2차전지소재 제품 및 공정 개발 일정
[DB금융투자 정재헌] 2차전지 : 소재의조화 [2022.05.25]

천보와 덕산테코피아, 공격적인 첨가제 증설 진행 중

특수전해질과 전해액 첨가제 


전해액은 리튬이온배터리의 4대 소재중 하나로 배터리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소재다. 전해액의 구성요소는 전해질, 용매, 그리고 첨가제 3가지로 이뤄져 있으며 원가 비중은 각각 1/3 수준이다. 이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첨가제이며, 첨가제는 크게 리튬을 포함하고 있는 특수전해질과 리튬이 없는 전해액 첨가제로 분류된다. 전해액 첨가제는 전해액의 점도 개선, 고온/저온 특성 강화, SEI층 형성 정도, 그리고 수명 특성 등 적은 첨가량으로도 배터리의 성능을 전반적으로 향상 시켜줄 수 있다. 


FEC와 VC는 흑연계 음극재가 사용된 배터리에 1~2%의 적은량만 첨가되고 있지만, 실리콘 음극재의높은 팽창률로 인한 단점 보완과 안정적인 SEI형성을 위해 더 많은량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실리콘 음극재 시장 침투율이 높아질수록 FEC와 VC의 수요는 더욱 가파른 속도의 성장성을 보일것으로 전망한다. 


천보와 덕산테코피아는 공격적인 첨가제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천보는 FEC와 VC의 대규모 증설을 발표하며 전해액 첨가제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천보는 23년까지 FEC와 VC 각각 2,500톤, 1,5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24년~26년 3년간 FEC와 VC의 추가 증설이 계획되어 있어 26년 FEC 6,000톤, VC 4,0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덕산테코피아 또한 22.1월 FEC, VC 증설을 발표했으며, 각각 2,000톤 수준의 생산능력을 23년에 갖출 예정이다. FEC와 VC의 중국 spot 가격은 각각 $35.3/kg, $25.0/kg 수준으로 매년 10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천보의 첨가제 매출액은 26년 약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산테코피아의 경우 23년 증설 이후 약 1,200억원, 추가증설마무리 후 약 2,000억원 수준의 매출액 창출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보와 덕산테코피아, 공격적인 첨가제 증설 진행 중
[DB금융투자 정재헌] 2차전지 : 소재의조화 [2022.05.25]




실리콘 음극재 가격하락과 첨가율 상승이 수요를 견인할 전망
[DB금융투자 정재헌] 2차전지 : 소재의조화 [2022.05.25]




반도체 소재 Q 분석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오강호, 김찬우, 고영민] 한국 소부장의 매력 [2022.05.25]


반도체 소재 C 분석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오강호, 김찬우, 고영민] 한국 소부장의 매력 [2022.05.25]

반도체 소재 P 분석

원재료 가격 상승 Cycle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다. 다만 이는 추후 마진 스프레드로 충분히 반영될 여지가 있다. 최근 소재업체들의 1분기 실적을 보면 원가에 대한 부담이 상당부분 전가됐던 것으로 파악된다. 영업이익률이 통상적인 수준으로 나왔다. 1분기가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저하고의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소재 P 분석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오강호, 김찬우, 고영민] 한국 소부장의 매력 [2022.05.25]




부품시장의 전동화 영향에 따라 자동차 부품별 시장의 성장성에 차이 발생
[한국수출입은행 김호건]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의 영향 [2022.05.25]




자동차 전동화로 인해 추가되는 부품
[한국수출입은행 김호건]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의 영향 [2022.05.25]






자동차 전동화로 인해 사라지는 부품, 변화되는 부품
[한국수출입은행 김호건]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의 영향 [2022.05.25]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개요
[한국수출입은행 김호건]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의 영향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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