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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부는 붉은 바람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부는 붉은 바람
[SK증권 남효지] 인터넷 : 붉은 바람, 오히려 좋을지도? [2024.03.25]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들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들
[SK증권 기업분석부] AI, 전력질수하기엔 전력 부족 [2024.03.21]




인공지능 성장을 위한 주변요소에 대한 고민
[SK증권 기업분석부] AI, 전력질수하기엔 전력 부족 [2024.03.21]






글로벌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 추이 및 전망
[이베스트증권 이병권] 자동차부품 : Against Peak Out [2024.03.20]

Middle-end 영역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



 







Middle-end 영역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
[유진투자증권 임소정] 소부장 레시피 [2024.03.19]

암모니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기업은?





 



 







암모니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기업은?
[한화증권 이봉진,윤용식] 암모니아, 그리고 못다한 조선 이야기 [2024.03.19]

암모니아 시장에 변화 감지 공급의 확대가 중요




 





암모니아 시장에 변화 감지 공급의 확대가 중요
[한화증권 이봉진,윤용식] 암모니아, 그리고 못다한 조선 이야기 [2024.03.19]




미국의 중국 조선산업 제재 가능성 점검
[삼성증권 한영수] 미국은 중국의 조선산업을 제재할 수 있을까 [2024.03.18]

알루미늄, 니켈, 구리의 수요



 







알루미늄, 니켈, 구리의 수요
[대신증권 최진영] 원자재의 상승 트리거,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2024.03.18]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지난 2023년 10월 때만 하더라도 라니냐 발생 가능성은 2024년 말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올해로 접어들면서 라니냐의 귀환 시점은 6~8월로 앞당겨지고 있다. 빨라지는 기상이변의 전환 속에서 유가 회복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더 빨라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천연가스 및 연료탄 :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 전력원인 천연가스와 연료탄의 최대 수요처는 냉방이 아닌 난방으로 매년 12월부터 익년도 2월까지 수요가 강해진다.

- 특히, 수요 가 한층 더 압박 받은 이유는 엘니뇨에서 찾을 수 있다. 엘니뇨 는 북반구 지역 기온을 평년보다 높게 상승시킨다. 

- 북미 지역의 경우 겨울철 온화해진 날씨 탓에 난방향 전력 수요가 약화된다

- 1985년부터 지금까지 기상이변 국면별 원자재 상품들의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천연가스와 연료탄은 엘니뇨가 아닌 라니냐 때 압도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 그 원인은 무역풍의 이동에 있다. 라니냐 시 동태평양 연안에 밀집되어 있던 따듯한 해수는 무역풍의 이동 속도 강화로 동남아와 중국 남부 에 집중되게 된다. 

- 동태평양 인근 에 위치한 북미 지역 은 건조 해진 기후 탓에 겨울철 강추위에 쉽게 노출되며 이 때문에 난방 수요는 강화된다. 천연가스와 연료탄에 매력적인 환경이다.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대신증권 최진영] 원자재의 상승 트리거,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2024.03.18]

초동 부진과 음원 흥행의 공존

엔터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Positive를 유지한다. 개별 음반 관점에서는 판매량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 기존 아티스트의 수명은 장기화되고 신규 아티스트의 흥행이 빨라지는 과정, 즉 유의미한 아티스트 수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아티스트 간 팬덤 확보 경쟁(음반 수요자 확보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업 전체 관점에서 바라보면, 산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음반의 경우, 아티스트 수 증가에 힘입은 판매량 성장세가 기대된다. 음원의 경우, 글로벌 대중에게 소구력을 가진 K팝 음원이 늘어나면서 고성장의 초입에 들어섰다. 공연 역시 걱정 없다. 앨범 구매는 하지 않아도 공연에는 참석하는 라이트 팬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덕택에 회당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음원 및 공연의 새로운 성장이 시작된 구간이다. 최근 음반 관련 우려가 가져온 디레이팅 다소 과도했던 만큼, 오히려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


K팝은 체질 개선 중 


정리하자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측되어온 일부 아티스트의 음반 판매량 역성장의 주요원인은 중국 공동구매 둔화(팬덤 자정작용)이다. 어떻게 보면 다소 비이성적으로 확대된 일부 코어 팬덤의 수요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기에 나쁘게 볼 이유만은 없다. 또한 중국 공동구매 둔화에 따른 타격은 일회성에 그치는 만큼, 올해 하반기 발매되는 앨범부터는 대체로 판매량 반등이 기대된다. 지난 몇 년간 초동 판매량 고성장을 통해 산업의 성장성을 가늠해왔던 만큼 이런 역성장세가 다소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산업 역성장의 신호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서구권 팬덤 확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음원에 있다. 팬덤이 단체로 스트리밍을 하고, 해당 음악이 서구권 차트 순위권에 올라가게 된다면 서구권 대중도 자연스럽게 해당 음악에 노출될 수 있다. 전 세계 스트리밍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인데, 그중 18조원을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즉, 서구권에서의 음원 흥행은 확실히 돈이 된다. 아시아권 팬덤의 단체 행동에서 나오는 음반 판매량 성장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초동 부진과 음원 흥행의 공존
[NH투자증권 이화정] 엔터 : 초동으로부터의 탈피 [2024.03.15]




GTC 2024의 의미
[삼성증권 황민성] GTC 2024의 의미 [2024.03.15]

유리 기판, AI가 원한다

- 유리 기판은 플라스틱 기판 (FCBGA 등)의 유기 소재 (에폭시/유리/구리 등) 대신 유리를 채용한 기판이다. 

- 유기 소재보다 더 딱딱해서 세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고, 열과 휘어짐에 강해서 대면적화에 유리함과 동시에 더 얇게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또한 전기신호 손실과 신호 속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으며, 전력 소비도 우수해 ‘꿈의 기판’이라 불리는 제품이다. 

- 특히 중간기판 없이 MLCC 등 수동 소자를 유리에 내장시켜 제한된 표면 (공간)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리 기판을 채용할 경우 실질적으로 반도체 미세공정을 두 세대 이상 앞당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하는데, 유리 특성상 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누적 압력에 취약해 제조 시 수율을 높이기 어려워 판가가 비쌀 수밖에 없고, 내구성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이다.

- 기판은 위층과 아래층에 전기가 통해야 하기 때문에 표면을 드릴로 뚫고, 구리로 땜을 해 위층의 회로선과 아래층의 회로선이 만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 하지만 과거에는 드릴 기술이 고도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 기판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멍을 뚫을 때 유리 코어층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었다. 

- 최근 들어서야 드릴 기술과 제조 기술이 발전해 상용화 레벨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유리의 취약한 특성으로 인해 수율은 굉장히 낮을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시도되고 있다.

- 유리 기판의 상용화가 전망됨에 따라 ① 유리 기판 양산을 계획중인 삼성전기와 ② 앱솔릭스 (SKC의 자회사), ③ 레이저 드릴링 장비 업체인 필옵틱스, ④ 유리 기판 검사장비 공급이 예상되는 기가비스와 ⑤ HB테크놀로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유리 기판, AI가 원한다
[KB증권 이창민] 유리 기판, AI가 원한다 [2024.03.14]






로봇을 쓸 수밖에 없는 환경
[하이투자증권 이상수] 협동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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