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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밸류체인, LNG복합발전 원리
[2022.08.25]


화력발전의 원리
[2022.08.25]


유럽 2위 비료 업체의 가동 중단 - 비료가격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이러면 곤란한데 [2022.08.25]

국내 기업의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매스 상용화 추진 현황

국내 산업동향

​

- 2019년 기준 국내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은 약 4만톤 규모로 국내 플라스틱 시장의 0.5%를 차지하며, 세계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의 1~2% 내외에 불과

- 석유화학 기업 중심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중(원료 중합)이나, 리파이너리(원료 추출・가공) 및 단량체 생산은 기술개발 단계로 해외 원료 수입에 의존

-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대체원료를 출시하여 일회용 프라스틱 제품을 급속하게 바이오매스 소재로 대체하고 있어, 추후 바이오플라스틱의 국내 시장규모는 최소 5조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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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으나, 빠른 산업생태계 구축에는 한계

- CJ제일제당, LG화학, 대상 등 글로벌 추세를 반영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중심의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음







국내 기업의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매스 상용화 추진 현황
국내 대형 원료 기업들은 PLA, PBAT, PHA 등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생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 [2022.08.24]

권역별 음반 수출 판매량 / 국가별 음반 수출 판매량/ 국가별 음악시장 규모 비교

음반 수출 판매량은 2020년과 2021년 각각 YoY 83%, 62% 성장하며 전체 국내 음반 판매량(2020년과 2021년 각각 YoY 67%, 37% 성장) 대비 가파르게 성장했다. 그 중 두드러지는 두 국가가 미국과 중국이다. 미국이 음악시장 글로벌 부동의 1위 국가이며 중국이 글로벌 음악 시장규모 Top 10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는 점을 고려 시, 두 국가가 이끄는 성장이 고무적이다. 이러한 성장 트렌드가 2020년부터 나타났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권역별 음반 수출 판매량 / 국가별 음반 수출 판매량/ 국가별 음악시장 규모 비교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 [2022.08.24]

구보판매량과 팬덤 유입

아티스트별 구보 판매량과 신보 판매량은 다음과 같은 공통 특징을 보인다. 1) 구보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꾸준한 성장 추이를 보인다. 2) 구보 판매량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특정한 신보를 계기로 그 수준이 증가(레벨업)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후적으로 해석한다면 그 신보가 팬덤을 크게 유입시키는 신보였다고 볼 수 있다.



구보판매량과 팬덤 유입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 [2022.08.24]


에스엠/JYP Ent/하이브/와이지엔터테인먼트 부문별 매출액 추이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 [2022.08.24]


태양광 모듈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태양광 셀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태양광 : 잉곳, 웨이퍼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태양광 폴리실리콘 / 폴리실리콘 기업 점유율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게임 플랫폼별 장르별 매출 구성 비교

게임 플랫폼에 따른 흥행 장르는 판이하게 다르다. 모바일이 RPG, PC가 전략게임이 주를 이룬다면 콘솔은 액션/어드벤처가 가장 흥행하는 장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콘솔 소프트웨어 매출액의 장르별 비중은 액션/어드벤처가 33%, 스포츠/레이싱이 23%, 슈팅이 21%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과 PC의 경우 RPG/전략/캐쥬얼이 65% 내외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비교할 때 장르 특성이 명확하게 구별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확인된다.



게임 플랫폼별 장르별 매출 구성 비교
[현대차증권 김현용] 게임, 이제 3C에 주목하라 [2022.08.22]


포고소켓과 러버소켓 비교
러버 소켓은 메모리를 시작으로 서버 CPU를 포함한 다양한 비메모리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2022.08.19]

엔터사 판매관리비 추이 / 엔터사 판관비율 추이

앞으로는 고정비 싸움


하이브에도 성공적인 아티스트 세대교체가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비교 지표를 대부분 앨범 판매량(Q)에만 치중하는데, 앨범 매출액은 판매량(Q)으로만 단정 지을 수 없다. Q와 P의 곱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고가도 매우 중요하다. 단가는 기존 BTS vs. 그 외 아티스트는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온전한 세대교체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고정비 싸움이다.


매출원가는 콘텐츠 제작비, 아티스트 인세가 포함되기 때문에 매출액과 연동된다. 정확한 스케줄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BTS 그룹 매출이 점차 줄어든다면, 매출원가도 충분히 감소하는 구조다. 수익배분율이 회사에 더 유리한 신인 그룹의 매출기여도가 높아진다면, 원가율은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큰 걱정은 없다.


문제는 판매관리비 영역이다. 최근 5년간 급격히 성장하면서 회사의 규모가 매우커졌기 때문이다. 레이블 설립, 기획사 인수, 신사업(NFT 관련, 게임 등)을 위한 대규모 인력 충원이 동반됐다. 고정비 성격이 큰 인건비, 운영비 등이 타 엔터사대비 압도적으로 높다. 매출액에 따라 영업손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는 BTS라는 큰 매출처를 기반으로 고정비를 커버하고도 남을 영업이익을 챙겼다. 그러나 이제는 가장 큰 매출처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그외 아티스트/이타카홀딩스/플랫폼/신사업 등으로 얼마나 고정비를 커버하고도 남는 이익 체력을 증명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는 타사 대비 월등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바로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추가적인 M&A, 혹은 국내외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영입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엔터사 판매관리비 추이 / 엔터사 판관비율 추이
[신한금융투자 지인해] 호황 속 각개전투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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