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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산업별 영향 분석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IRA 산업별 영향 분석 [2022.09.06]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변화 -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개별인정형 원료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원료를 등록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별도의 신청으로 식약처의 심사를 통해 등록되는데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의 표준화, 안전성, 기능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이것이 개별인정형 원료가 된다. 자료 제출 후 심사기간은 120일이나 심사를 위한 자료의 추가 요청 등으로 제출 후 기능성 원료로 인정되기까지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업체는 직접 원료를 수급하고 연구를 통해 원료의 기능성을 입증해야 하므로 별도의 연구와 개발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나의 원료를 개발, 표준화, 비임상, 임상단계를 거쳐 식약처에 등록하는데 4~7년이 소요되고 약 5~10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알려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변화 -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개별인정형 원료
[DS투자증권 장지혜] 잘 먹고 잘 사는 투자 [2022.09.05]

건기식 ODM 업체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2022.08기준)

개별인정형 원료가 높은 개발비용과 오랜 소요시간에도 업체들의 노력이 집중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의미가 있다

​

첫째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생산시장과 브랜드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이다.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해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생산업체가 신규 제품을 브랜드업체로 역제안 할 수 있게 된다.

​

둘째로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경우 보다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마지막으로 개별인정형 원료는 빠르게 변화하는 건기식 시장 트렌드를 뒤쫓는 것이 아닌 선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한다. 동일한 기능성을 보유함과 동시에 보다 나은 기능성을 추가해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식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실제로 노바렉스는 누적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개수가 38개로 경우 가장 많은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건기식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ODM 업체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 특히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매출 비중이 커질수록 마진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또한 개별인정형 원료에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헤모힘 원료를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를 바탕으로 전방 고객사와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수의 제품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 개별인정형 원료의 개수를 늘려가기 시작한 코스맥스엔비티는 신규 원료를 통해 국내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수주 증가,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건기식 ODM 업체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2022.08기준)
[DS투자증권 장지혜] 잘 먹고 잘 사는 투자 [2022.09.05]

건강기능식품 밸류체인

밸류체인과 유통채널

- 건기식 산업의 밸류체인은 화장품과 유사하게 제조와 유통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제조 영역의 ODM/OEM 업체는 브랜드 업체의 제품을 대신 생산할 뿐만 아니라 직접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해 제품화하고 브랜드 업체로 제품을 역제안해 판매하기도 한다.

- 제조와 유통을 모두 하고 있는 종합 건기식업체도 있으나 향후 두 영역의 구분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

- 화장품, 제약, 음식료 등 타업종의 건기식 산업 진출이 늘어나고,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우후죽순 생기는 반면 시장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데다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신규진입자들의 설비투자는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 최근 건기식 유통채널은 온라인이 주도해오고 있는데 코로나19를 지나며 그러한 경향이 더욱 확대됐다

- 선물수요를 제외한 건기식 판매 비중은 인터넷몰이 17년 30.9%→21년 63.4%로 급증한 반면 다단계와 방문판매는 24.2%→9.5%까지 하락했다.



건강기능식품 밸류체인
[DS투자증권 장지혜] 잘 먹고 잘 사는 투자 [2022.09.05]


배터리 재활용 업체 현황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폐배터리 재활용, 이유있는 주가 상승 [2022.09.03]


습식 건식 이차전지 재활용 (Recycling) 공정 구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폐배터리 재활용, 이유있는 주가 상승 [2022.09.03]




배터리 광물별 생산량, 제련량 점유율 / 배터리팩 내 부품별 원가 비중
[하나증권 김현수] 2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2022.09.02]

LG화학과 켐코 JV

2022년 6월 LG화학은 고려아연 계열사인 켐코(KEMCO)와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 한국전구체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있다. 지분율은 켐코 51%, LG화학 49%다. 고려아연에서 핵심 광물인 니켈을 제련 후 켐코에 공급하며, 켐코는 황산니켈을 한국전구체에 공급, 한국전구체는 전구체를 생산해 LG화학에 공급한다. LG화학은 이를 이용해 양극재를 생산 후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구조다. 


합작사 한국전구체는 울산 온산 산업단지내 NCMA 전구체 전용 라인을 구축 예정이다. 해당 라인에 2024년까지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연간 2만톤 이상의 전구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2024년 2분기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2만톤 중 6천톤은 폐배터리 폐기물인 스크랩 및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메탈을 이용해 생산 계획이다. 해당 라인에서 생산되는 전구체 2만톤이 니켈 80% 양극재로 생산된다고 가정하면(니켈:코발트:망간 비율은 각각 8:1:1) 연간 2.1만톤~2.3만톤의 양극재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2025년 LG화학 양극재 생산 Capa의 약 10% 수준이다. 합작사 한국전구체는 모회사인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메탈 리사이클링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현재 계획 기준 리사이클 메탈을 이용해 생산될 양극재는 2025년 캐파의 약 3% 수준으로 추정된다.


지난 해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Li-Cycle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원을 투자해 2.6%의 지분을 확보했다. Li-cycle은 2016년에 설립된 북미 최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회사다. Li-cycle의 생산 공장은 Spoke(전공정)과 Hub(후공정)으로 나뉜다. Spoke에서는 폐배터리를 수거 후 방전시킨 배터리를 기계 장치에 넣어 파쇄 후 밀도와 자력을 이용해 니켈, 코발트, 망간 등 희소금속이 포함된 블랙파우더 (black mass)와 알루미늄, 구리 등으로 분류한다. Hub에서는 습식 공정 통해 블랙파우더에서 니켈, 코발트,망간을 회수한다.





LG화학과 켐코 JV
[하나증권 김현수, 김두현, 김규상, 윤재성, 한수진] 광물의 시대 [2022.09.02]


국내 폐배터리 수거 체계
[하나증권 김현수, 김두현, 김규상, 윤재성, 한수진] 광물의 시대 [2022.09.02]

한화 그룹 요약 지배구조도 -사업 재편 전과 후

한화그룹은 지난 7/29일 ㈜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업구조 개편을 발표했다. ㈜한화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한 한화정밀기계를 가져오는 한편, 방산 사업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양도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정밀기계는 ㈜ 한화에, 파워시스템은 한화임팩트에 내주고, 한화디펜스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합병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갖고 있었던 한화파워시스템 지분은 8/31일자로 매각하며, 한화건설-한화, 한화디펜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합병은 11/1일자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 방산 부문의 물적분할은 11/2일 이뤄지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의 지분 양도는 11/30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한 한화정밀기계 지분 양도는 2023년 1월 예정하고 있다


사업구조 개편은 ㈜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모두 긍정적이라 판단한다. ㈜ 한화의 경우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한화건설 별도 상장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배당여력이 확대됐다. 한화건설은 지난 해 매출 2조 9,513억원, 영업이익 1,804억원억원(영업이익률 6.1%)의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도 매출 1조 7,996억원(YoY +22.8%), 영업이익 1,432억원(영업이익률 8.0%)의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상반기말 현재 22.9조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입장에서도 사업구조 개편 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말부터 방산주 주가흐름은 좋았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는데,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다. 하나는 한화 디펜스 상장에 대한 우려였고, 다른 하나는 타 방산업체 대비 민수 사업(테크윈, 파워시스템, 정밀기계)의 비중이 높은데다, 정밀기계 등 민수 부문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부진 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업구조 개편으로 앞선 한화디펜스 상장 우려를 해소함은 물론 산업전망이 밝은 방산부문의 비중을 높이며 발표 당일 주가는 20% 올랐다. 앞으로도 한화 방산부문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어 주가의 추가상승여력은 높다고 판단한다.





한화 그룹 요약 지배구조도 -사업 재편 전과 후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방위산업 : 방산오형제 지구를 지킨다. [2022.09.02]

전해액의 특성 및 구성요소: 전해질염 + 첨가제 + 유기용매

‘전해액(Electrolyte)’은 2차전지의 에너지 밀도, 수명,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며 전지의 성능을 좌우하는 주요소재이다. 과거 갤럭시노트7 폭발사고로 인해 액체상태인 전해액의 특성으로 폭발 위험이 지목되었으며 2차전지에 사용되는 전해액은 순도가 떨어지거나 금속성 불순물, 극소량의 수분 등이 함유된 전해액은 전지의 변형이나 화재 폭발 등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높은 이온 전도도, 전기화학적 안정성, 전극과의 상용성, 낮은 응고점, 적절한 리튬염의 농도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전해액의 특성 및 구성요소: 전해질염 + 첨가제 + 유기용매
[교보증권 최보영] 주마가편! 매력적인 전해액 밸류체인 [2022.09.02]

새빗켐 - 전구체 복합체

- 새빗켐은 폐배터리 전처리 공정을 통해 추출되는 블랙파우더를 매입하여 NCM(니켈/코발트/망간)을 혼합액 형태로 제조하여 전구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 동사의 유가금속 회수율은 95%인 업계 최고 수준이며 NCM을 액상 형태로 공급하여 공정 간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PEER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다

- 주요 고객사로 하이니켈 전구체 생산 기업인 이엠티를 포함하여 LG화학,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등의 유수 기업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 2021년 매출액 33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폐배터리 재활용 68%, 폐산 재활용 32%이다.

- 새빗켐은 지난 3월 LG화학으로부터 전구체 복합액의 납품을 승인받아 LG화학과 고려아연의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켐코) 향으로 전구체 복합액을 공급하는 MOU를 체결했다

- LG화학으로부터 원재료를 공급받고 전구체 복합액을 켐코에 납품하는 구조다.

- 공모자금 중 190억원을 사용하여 설비 증설이 진행될 예정으로 증설 완료 시 새빗켐의 CAPA는 3만톤으로 현재 대비 3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 이에 전구체 복합액 매출액은 2022년 207억원->2023년 423억원->2024년 839억원으로 예상한다

- 새빗켐의 전구체 복합체는 미국 기업인 Ascend Elements의 제품과 유사한 제품으로 파악된다. 상장되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 분석은 어렵지만, Ascend Elements의 특허 기술인 ‘Hydro-to-Cathode’ 또한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NCM을 직접 재배합하여 액상 형태로 공급되는 차세대 기술로 소개되고 있다





새빗켐 - 전구체 복합체
[하나증권 김현수, 김두현, 김규상, 윤재성, 한수진] 광물의 시대 [2022.09.02]


배터리 셀 모듈 팩 구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폐배터리 재활용, 이유있는 주가 상승 [2022.09.02]






폐배터리 후처리 공정 - 건식제련, 습식제련, 직접재활용
[하나증권 김현수, 김두현, 김규상, 윤재성, 한수진] 광물의 시대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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