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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해 기술별 특성 - AEC, PEMEC, SOEC

AEC과 PEMEC은 상업적 수준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 생산 능력으로는 AEC이 가장 많이 설치되고 있다. AEC은 1920년대부터 1세대 기술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재생에너지 연계를 위한 운전범위 확대 및 전류밀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2세대 기술개발이 진행중이다. 안정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AEC은 현재 설치비가 800~1,500$/kWh로 가장 낮으며, 상업용 기준으로 AEC은 최대 750Nm3/h(약 75kg/h) 수소 생산이 가능해 PEMEC(0NM3/h(약 3kg/h)) 수소 생산율이 높다.


PEMEC은 높은 전류밀도와 출력을 가지고 있어 소형화가 가능하지만, 수전해 장치 내부의 강한 부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촉매 개발, 내구성 향상 등 기술 개발이 아직 더 필요하다. 또한, 산화전극 촉매로 주로 쓰이는 Ir 계는 가격이 비싸고, Ru계는 활성이 높지만 부식 문제가 있기 때문에 Ir-Ru 합금을 활용한 성능 향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PEMEC은 유럽을 중심으로 밀도 및 압력 향상, 대용량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독일의 Rhineland는 REFHYNE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ITM Power의 10MW급 수전해 장치를 빌딩 블록 방식으로 설계하여 100MW 급 규모의 PEMEC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지만 향후에는 PEMEC 설치 속도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간헐성 이슈로 부하 추종이 필요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원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시동 소요시간이 짧아(10초이내) 유연성 측면에서 AEC 대비 강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SOEC의 경우 700℃ 이상의 고온에서 운전 가능하며 세라믹 등 이온전도성 고체산화물을 전해질로 사용하여 수증기를 분해하는 기술로 대형 수전해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다. 따라서 높은 에너지 효율과 높은 전류 밀도를 가지지만, 아직 실증단계의 소규모 시스템만이 운영 중이다. 또한 AEC 및 PEMEC 대비 시동에 긴 소요시간이 필요해 재생에너지 연계 프로젝트보다는 원자력 발전 전기를 활용한 프로젝트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수전해 기술별 특성 - AEC, PEMEC, SOEC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수소, 이제는 글로벌 트렌드 [2022.09.13]




미국: 탈중국을 위하여 가야할 길
[이베스트증권 오린아] 화장품 : 나노뷰티 [2022.09.13]

주요 리튬 생산 업체 CAPA 증설계획

22년~23년에는 동사를 포함한 주요 리튬 생산 업체의 증설이 집중되어 있어 수급은 다소 둔화될 전망. 


해당 기간 가동 예정인 주요 프로젝트는 SQM의 Salar de Carmen [6.9만톤LCE], Ganfeng Lithium의 Cauchari-Olaroz[4만톤LCE], Albemarle의 La Negra III/IV[4만톤LCE] 및 Kemerton I/II[5만톤LCE] 등이 있다 <그림 4>.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향후 1~2년간 리튬 가격 하락의 우려가 있다 



주요 리튬 생산 업체 CAPA 증설계획
[2022.09.09]




미국 IRA법안 및 전기차판매 향후 전망 부정적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그 이후 [2022.09.07]




완성차업체 부진한 실적으로 부품업체에 집중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그 이후 [2022.09.07]








2023 자동차 업종 전망 - 공급이 문제가 아닐 수도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그 이후 [2022.09.07]




성일하이텍 2차전지 리사이클링 일괄공정
[케이프투자증권 박진형, 안주원, 허선재, 이규익] 재사용/활용하는 세상 [2022.09.07]




POSCO그룹 이차전지 밸류체인 / 2차전지 소재사업 전략
[케이프투자증권 박진형, 안주원, 허선재, 이규익] 재사용/활용하는 세상 [2022.09.07]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내 주요 업체 연황
[케이프투자증권 박진형, 안주원, 허선재, 이규익] 재사용/활용하는 세상 [2022.09.07]

SiC 전력 디바이스 점유율, SiC 웨이퍼 점유율

차량용 반도체 기업들 중에서도 2H22에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은 온세미컨덕터와 Wolfspeed이다. 두 기업의 공통점은 차량용 반도체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고, SiC(탄화규소)전력 반도체 공장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점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최근 2Q22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iC 관련 매출이 2022년에 2021년 대비 3배, 2023년에는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향후 3년간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발표했다. 


WolfSpeed는 순수 SiC 웨이퍼 시장에서 62%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세계 최대 규모 8인치(200mm) SiC 공장을 개시했다. Wolfspeed의 주가는 8월 17일 FY4Q22 실적발표에서 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1억 달러에서 27억 3천만~29억 4천만 달러로 상형조정하면서 당일 30% 급등하기도 했다.


SiC 전력 반도체는 화합물 반도체의 한 종류로 그 중 SiC는 기존 반도체 대부분에 사용되던 Si(규소)과 다른 화합물 반도체 GaN(질화갈륨) 대비 고전압과 고내열에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기에 주로 전기차에 많이 쓰인다. 최초 사용 사례는 2018년 테슬라가 ST마이크로로부터 공급받은 SiC MOSFET 인버터로써 모듈 자체 방열판이 필요 없고 설계가 단순하여 원가대비 높은 성능을 갖추었다고 평가를 받는다. 조사기관 Yole은 2021년 10.9억 달러 규모의 SiC 전력 디바이스 시장이 연평균 34%의 가파른 성장률로 2027년 6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전력 반도체 시장은 안타깝게도 기술력 부족과 해외 기업들의 특허 선점으로 수요의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iC 웨이퍼 생산업체 SK실트론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SK가 듀퐁의 SiC웨이퍼 사업부와 예스파워테크닉스(SiC 전력반도체 생산)를 인수하며 전체 Value Chain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활발히 노력하고 있으며, DB하이텍(SiC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파워큐브세미(SiC 전력반도체 설계), KEC(SiC 전력반도체 생산) 등 다수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중 KEC는 가전향으로 납품을 시작하였으며, 파워큐브세미는 올해 2월부터 전기차 업체 BYD로 납품을 시작했다.






SiC 전력 디바이스 점유율, SiC 웨이퍼 점유율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예상보다 깊은 수요 절벽 [2022.09.07]

지역별 반도체/메모리반도체 매출 비중

메모리, 비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전체의 매출액은 1H22 3,042억달러로 추정되며, 지역별 비중은 중국 33%, 아시아 27%, 미국 23% 순이다. 4Q21 중반을 고점으로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수준을 기록 중이나 미주 지역은 아직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만 보면 1H22 매출 규모는 790억달러로 전체 반도체 매출액에서 약 26%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지역별 비중은 미주 37%, 중국 32%, 아시아 21% 순을 기록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월별 매출 증가율도 4Q21 고점을 형성하고 둔화되고 있으며, 6월을 기점으로 전 지역에서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와는 다소 상이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1H22 매출액은 2,251억달러로 글로벌 전체 비메모리 반도체의 전년대비 월별 매출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나, 지역별 추이에서 특이한 점은 6월까지도 미주 지역이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이는 애플, 퀄컴 등 AP 중심의 로직 IC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 반도체/메모리반도체 매출 비중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예상보다 깊은 수요 절벽 [2022.09.07]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 수출 추이 및 전망

폴란드 수출은 1) 단기 물량이 포함되어 방산업체들의 2023년 실적 추정 치를 상향시킨다는 점 과 2) 높은 수익성에 대한 기대, 3) 추가 수출 국가들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는 점 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폴란드 이외도 수출이 협의되거나 협의될 국가들이 많다. 폴란드 대규모 수출계약은 다른 국가와의 협의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현재 폴란드는 반러시아 기조에 따라 전세계에서 군사력 증강에 가장 적극적이다. 중장기 국방 계획을 수정하는 국가들에 게 폴란드의 전략 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러-우 전쟁을 통해 각국의 무기소요는 실전용, 가성비, 빠른 전력화 등의 형태로 바뀌 고 있다. 경쟁국 대비 강점이 있는 국내업체들의 수출은 지속 증가할 것이다. 주가의 상승폭 이 컸지만 중장기 수요를 감안하면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 수출 추이 및 전망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폴란드 수출의 의미 [2022.09.07]




구조적으로 늘어날 강관 수요
[2022.09.06]




미국 현지 생산 기반 확보한 자동차 부품사 수혜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IRA 산업별 영향 분석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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