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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관련 글로벌 및 한국 현황 분석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권영수] AI반도체 기술발전 전망 및 정책적 시사점 [2022.09.28]




VLCC 보유 상위 3사 선박 현황, 수에즈막스 보유 상위 4사 선박현황
[흥국증권 이병근] 이제는 귀 하신 몸 : 탱 커선과 LNG선 [2022.09.28]

주요 건기식 기업 탐문 요약

국내 건기식 산업은 산업 자체적인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아직은 가격결정력과 브랜드력 측면에서 강력한 지배적 사업자가 나오기 어려운 구조이다. 그만큼 산업은 매력적이지만 개별 투자대상 기업을 찾기는 않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장기적 성장가능성을 감안할 때 홈쇼핑 채널 등에서의 경쟁 심화나 합산 실적 부진과 같은 현상은 일시적 요인일 것이라는 점이다.


하반기 건기식 유통사들의 경우 수수료 부담이 큰 홈쇼핑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실적 바닥 통과가 전망된다.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2022년에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칸타월드 기준), 제조기업의 펀더멘탈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식시장 측면에서 보면 면세점 채널 실적 회복과 중국 락다운 악영향 약화가 기대되는 KGC인삼공사에 관심을 둔다. 또한 개별인정형 원료 R&D 능력과 원가 절감이 가능한 생산에서의 규모의 경제 효과, 탁월한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전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보게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건기식 기업 탐문 요약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2022.09.27]

국내 건강기식품 시장 규모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국내 건강기능성식품 생산액은 2015년 18,230억원에서 2021년 40,321억원으로 연평균 14.1%성장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 관심 증가로 3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최근 3년 연평균 +16.9%). 2021년 고시형 건기식 생산은 19.3%YoY증가한 31,854억원, 개별인정형 건기식 생산은 29.4%YoY증가한 8,467억원으로 개별인정형 건기식이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수입액과 수출액을 감안한 전체 국내 시장규모는 21.1%YoY성장한 50,583억원 수준이다. 2016년 이후 6년간 연평균 14.6% 성장했으며 최근 3년간은 연평균 18.1% 성장했다. 2021년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국내 GDP대비 0.23%에 해당하며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가 해소되면서 22년 상반기 업체별 성장률이 둔화되고 판관비 지출 증가로 업계 전반의 영업이익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① 고령화와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의 확산, ②양적/질적 연구개발 증가에 따른 개별 인정형 원료 성장, ③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지속, ④ MZ세대의 구매 확대, ⑤ 정부 규제완화와 제도적/정치적 지원, ⑥ 건기식 원료 및 제품의 품질 개선, ⑦ 약국, 대형마트, 홈쇼핑, 특히 SNS등 판매 경로 다변화에 따른 제품 접촉 기회 증가 등을 감안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향후 4~5년간 10%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건강기식품 시장 규모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2022.09.27]


국내 주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기업별 현황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2022.09.27]


원유수출 규모
[2022.09.27]


원유, 천연가스 생산규모
[2022.09.27]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투자
[하나증권 김록호] 공급제한, 주가 선반영 [2022.09.27]

매출액대비 CAPEX 비중도 확대(2022년)

과거대비 높아진 CAPEX 부담은 글로벌 DRAM 및 NAND 업체들의 합산 CAPEX와 합산 매출액을 비교해 봐도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이후 DRAM 업체들의 매출액대비 CAPEX의 평균이 25%수준이었는데, 최근 5년간 그 비중은 30%를 초과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2022년, 2023년에는 해당비중이 35%를 넘어 역대 최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NAND는 3D 투자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매출액대비 CAPEX 비중이 기존 30%대에서 40%대로 확대되었다. 이후에는 해당 비중이 40~45% 범위에서 고착화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 집행과 과거대비 높아진 공정 난이도로 인해 2023년 DRAM 및 NAND의 공급 증가율은 각각 13%, 20%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DRAM은 공급 증가가 수요 증가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어 23년 하반기 이후 밸런스 수준의 수급 상황이 전개되며 가격 반등을 기대한다. NAND는 공급이 수요를 상회해 공급 과잉 국면이 유지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업황 안정화를 예상한다. 결론적으로 22년 하반기~23년 1분기 업황은 부진하겠지만, 23년 2분기 이후 안정화되며 하반기에는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대비 CAPEX 비중도 확대(2022년)
[하나증권 김록호] 공급제한, 주가 선반영 [2022.09.27]


DRAM가격은 2022년 하반기~23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가격 40% 하락
[하나증권 김록호] 공급제한, 주가 선반영 [2022.09.27]

한국업체 리사이클링 관련 투자 및 추진 현황

리사이클링 설비의 경우 빠르면 1.5 년 내 증설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리드 타임이 긴 광산 개발에 대한 직접 투자 보다 접근이 용이하다고 판단한다 . 최근 2 년간 한국 배터리 업체와 소재 업체는 리사이클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 LG 에너지솔루션과 LG 화학은 미국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Li Cycle 의 지분 확보를 통해 리사이클된 니켈 물량을 일부 확보한 상황이다. 


포스코그룹의 경우 포스코 HY 클린메탈 포스코 화유코발트 JV) 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설비가 위치한 광양에 연간 1 만톤 규모의 리사이클링 공 장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 삼성 SDI 는 한국 배터리 리사이클링 1위 업체 성일하이텍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업체 리사이클링 관련 투자 및 추진 현황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 [2022.09.26]

국가별 니켈 매장량, 생산량 비중

다만 진짜 문제는 니켈


다만 양극재 생산에 많은량이 사용되는 니켈의 경우 리튬 대비 조달처 다변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는 호주는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높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니켈 생산량은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지 않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러시아가 앞선 상황이다. 19년 실제 생산량 기준으로도 러시아와 중국에 위치한 광산이 높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에 대한 중국 업체의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니켈의 경우 탐사부터 실질적인 양산으로 이뤄지기까지 리튬 광산 보다 많은 시간이 투입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생산량을 증가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IEA에 따르면 리튬의 경우 탐사이후 양산까지 약 4~7년이 소요되는 반면, 배터리 원재료에 적합한 Class1 니켈(순도 99.8% 이상)이 주로 생산되는 황화광(Sulfide)이 약 13년이 소요된다. 물론 기초 탐사에서부터 최종 생산까지의 기간이기 때문에 매장량이 이미 확인된 지역에 증설이 이뤄질 경우 기간이 충분히 단축될 수는 있지만, 리튬 대비 생산 탄력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니켈의 경우 대부분의 한국 업체가 집중하고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의 사용된 전체 광물의 무게 기준으로 약 20%를 상회하는 핵심 원재료이기에 높은 조달 안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별 니켈 매장량, 생산량 비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다만 진짜 문제는 니켈) [2022.09.26]

리튬 광산 종류별 장단점. 리튬 매장량, 생산량 비중

리튬 조달처 다변화는 상대적으로 용이


전구체의 경우 IRA에서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지만, 전구체에 사용되는 황산니켈과 양극재 합성에 사용되는 리튬(탄산리튬, 수산화리튬)의 추출과 처리가 미국 또는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는 국가에서 이루어지거나 북미에서 재활용된 메탈이어야 한다. 


다만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의 경우 조달처 다변화가 니켈 대비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는 칠레의 리튬 매장량은 20년 기준 약 920만톤으로 글로벌 최대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며, 호주 또한 470만톤 수준으로 높은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주의 경우 수산화리튬 전환 공정 없이 생산할 수 있는 경암형 리튬 광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에 사용되는 리튬 조달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리튬 광산 종류별 장단점. 리튬 매장량, 생산량 비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 [2022.09.26]

국가별 배터리 핵심 광물 채굴량, 처리량 비중

대부분의 핵심 광물 처리가 중국을 통해 이뤄지는 중


다만 2차전지소재 업체의 경우 미국 증설 이외에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양극재에 사용되는 리튬, 니켈, 흑연 등 대부분의 핵심 재료가 핵심 광물 비율 산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3년부터 요구 비율을 충족하기 위해선 조달처 다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핵심 광물과 이로부터 파생된 양극재 원재료인 전구체는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양극재 업체 포스코케미칼과 LG화학은 화유코발트, 엘앤에프는 CNGR, 에코프로비엠은 GEM을 통해 전구체를 조달하고 있다.


또한 핵심 광물의 정제련 및 처리 능력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IEA에 따르면 리튬과 니켈을 비롯한 배터리 핵심 광물의 채굴량은 매장량이 높은 국가 위주로 분포되어 있지만, 처리량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특히 리튬과 코발트는 호주와 콩고의 채굴량이 높지만 실직적인 광물의 처리량은 중국이 각각 57,8%와 35.4% 수준이며, 흑연의 경우에는 중국의 채굴량과 처리량이 모두 높다. 최근 양극재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니켈의 경우 중국의 처리량 비중이 35.4%로 타 광종 대비 낮은 수준이나, 두번째로 처리량이 높은 인도네시아는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국가별 배터리 핵심 광물 채굴량, 처리량 비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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