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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음극활물질 종류별 구조 및 특징

2023년부터 주요 배터리 셀 업체들은 실리콘 음극재 채택을 본격화할 전망이다(실리콘 음극재 농도: 2023년 5% -> 2024년 10%). 음극재 성능을 향상시킬 경우 ① 에너지밀도를 추가적으로 향상시키고, ② 충전 속도를 30% 가량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음극재는 이차전지 충전시 양극재에서 나오는 리튬 이온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흑연(Graphite)은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음극재의 소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흑연은 아주 규칙적인 형태로 탄소(Carbon)가 결합된 하나의 층이 여러 겹 쌓인 층상구조이다. 리튬 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하는 충전 과정에서 음극에 도달한 리튬 이온은 흑연층 사이에 저장된다 


지난 2~3년간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셀 업체들은 에너지밀도를 높여 주행 거리를 늘리는 동시에 배터리 가격(에너지용량당 판가)을 떨어뜨리기 위한 방법으로 양극재 개발에 집중해왔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에너지밀도 향상을 위해 양극의 하이-니켈化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때 음극에서의 리튬 이온 수용 능력 증대가 함께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실리콘 음극재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이제는 배터리 업체들이 음극재 관련 성능을 개선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차례이다. 



주요 음극활물질 종류별 구조 및 특징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전기차 그 이후, 스마트카 [2022.10.05]

스마트카 6개의 전장 부품

① 전장카메라: 센서 퓨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다. 자율주행이 고도화되는 과정에서 뷰잉카메라는 고해상도 센싱카메라로 진화할 것이고, 탑재량 또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② 배터리: 중장기적으로 NCM/NCA 삼원계 배터리가 전기차 시장의 주력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카의 핵심인 L5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소비전력이 증가해 높은 에너지밀도의 배터리 탑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③ SiC반도체: SiC 전력반도체로의 전환은 전기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특성을 개선시킬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SiC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전력 효율을 5~10% 가량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동화, ADAS,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인해 전력 시스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환경에서 필수적인 선택이다.


④ MLCC: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SoC의 연산 처리 성능이 급격히 개선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류 공급을 위한 MLCC 소요량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제한된 PCB 공간 위에 많은 정전 용량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장품 역시 IT와 마찬가지로 고용량 & 소형 MLCC 탑재가 필수적일 전망이다.


⑤ MCU: MCU는 전기적으로 작동되는 장비 및 부품의 두뇌 역할을 한다. L3 수준 자율주행차로 ADAS 기능이 고도화될 2025년을 기점으로 MCU의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⑥ 디스플레이: 스마트카로의 진화 과정에서 차량 내 공간은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뀔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스마트카 6개의 전장 부품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전기차 그 이후, 스마트카 [2022.10.05]


2024년과 2025 년 목표로 개발 중인 L3 이상의 자율주행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전기차 그 이후, 스마트카 [2022.10.05]

일본의 수소 혼조 및 전조시 LNG발전비용(2030년) 추정

- 전세계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10%에 불과하다.

- 천연가스는 화석연료의 하나지만, 석탄대비 탄소 배출량이 절반 수준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발전량의 40%를 차지하는 석탄발전이 하루아침에 신재생에너지로 교체될 수는 없다. 따라서 LNG가 넷제로(NET-ZERO)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하는 에너지원이 될 전망이다.

​

- 제 9차 전력수급계획을 보면, 국내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 24기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거나 LNG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활 예정이다.

- LNG복합화력발전소의 건설기간은 24개월이기 때문에 다른 발전소 대비 빠른 공기로 지을 수 있다.

- 향후에는 수소 발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탄소 연료(수소)를 LNG와 혼소하여 발전할 경우, 기존 화력발전소의 탄소배출을 저감하면서 설비의 퇴출시점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의 수소 혼조 및 전조시 LNG발전비용(2030년) 추정
[현대차증권 곽민정] LNG플랜트발주가 늘어나면? 복합화력발전 [2022.10.04]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외채 비중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2010년 남유럽 재정위기 당시처럼 소버린 리스크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어느 때보다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 해당 국가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비즈니스와 금융상품 투자는 당분간 신중할 필요.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외채 비중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 강달러로 불거진 신흥국 리스크 [2022.10.04]




방산수출 거점 국가 현황 및 향후 유망 국가 전망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장원준, 송재필, 김미정] [2022.10.04]


향후 방산수출 유망 품목 현황(2022년 9월~ )
[2022.10.04]

한국가스공사의 수소사업 방향성 및 목표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수소경제가 발전하면서 기존 사업 부문과 신규 사업 부문, 두 가지 측면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한국가스공사는 2030년까지 국내에 83.7만톤의 그레이 및 블루수소와 20만톤의 그린수소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서의 핵심은 국내 LNG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 인프라와 최종 수요처까지의 수소 운송 및 유통 인프라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

그레이 및 블루 수소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만들어지는 만큼 원료인 LNG의 값싼 조달 및 효율적인 유통이 비용 하락의 관건이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1)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로 국내에 도입되는 LNG를 조달하는 만큼 도입 계약 규모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협상력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LNG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2) 기존의 LNG 저장소 및 유통용 배관 인프라를 활용하여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

한국가스공사는 국내에 저탄소 수소 생산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4개 거점 도시에 수송용 수소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전국에 모빌리티용 수소 충전소를 확충할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LNG 배관에 수소를 혼입해 수소 혼소발전소에 공급할 계획이다.

​

한편, 향후 그린수소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한국가스공사는 해외로부터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및 조달을 통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한국가스공사는 2030년까지 해외에 신재생발전설비를 구축한 뒤 2028~2030년 중 해외에서 저탄소 (블루/그린) 수소 20만톤을, 2040년까지 121만톤의 해외 그린수소를 도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호주, 중동 등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에 17.1GW 규모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현지에서 수전해를 통해 그린 수소를 생산한 뒤 국내에 선박으로 도입해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100MW급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플랫폼의 설계, 재생에너지 연계 5MW급 SOEC 수전해 실증 추진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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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의 수소사업 방향성 및 목표
[KB증권 장문준, 정혜정] [유럽 탐방기 I] Air Liquide로 보는 수소 산업의 미래 [2022.10.04]


사우디 네옴시티 수소 기반 암모니아 플랜트 파트너십 개요
[KB증권 장문준, 정혜정] [유럽 탐방기 I] Air Liquide로 보는 수소 산업의 미래 [2022.10.04]

수소 밸류체인 중 Air Liquide와 한국의 주요 사업영역 비교

기업개요


Air Liquide는 1902년 설립된 프랑스의 산업용 가스 제조 기업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두바이를 비롯한 전세계 75개국에 사업체를 영위하고 있다. 기후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솔루션 및 관련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현장에서 산소, 질소, 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속 열처리, 유리 제조 기업 등 가스 사용량이 비교적 적은 중소 기업들에게 가스를 병에 담은 액체 형태나 드라이아이스와 같은 고체 이산화탄소 형태로 제공한다. 


- 한국의 경우, 수소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전체 수소 산업 밸류체인 중 주로 다운스트림 (활용) 영역에 집중

- Air Liquide의 경우 생산 – 운송 및 저장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 부분까지 수소 산업 전체 밸류체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아울러, 수소 산업 확장 의지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고객 들과 JV설립을 통해 수소 산업에 대한 노출도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음

​- 주요 국가들의 탄소중립 목표가 당겨지면서 친환경 수소 시장은 향후 10~50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중국, 한국 등 주요 국가들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

- 초기에는 기존화석연료에 CCUS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를 조합한 블루수소와 그린수소의 동반성장, 이후 그린수소 위주의 성장이 전망됨

- Air Liquide는 노르망디 산업단지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친환경 수소 생산/공급 및 탄소 포집 네트워크를 구성



수소 밸류체인 중 Air Liquide와 한국의 주요 사업영역 비교
[KB증권 장문준, 정혜정] [유럽 탐방기 I] Air Liquide로 보는 수소 산업의 미래 [2022.10.04]

코스닥 -15% 이상 하락 사례 - 시황맨

지난달 코스닥은 -16.7% 하락했습니다. 역대 코스닥 시장 -15% 이상 하락한 사례는 총 15회였습니다.

이 중 절반 가량인 7회가 2000년도 IT 버블 터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 당시 12개월 중 7개월 -15% 하락했네요. 


2000년을 제외하고는 -15%가 연간 2회 이상 나온 적은 없는데, 심지어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없었습니다. 올해 참 어려운 장이라는.

다음달 어떻게 되었는지 보니 IT 버블 때 제외하면 2008년 금융위기 때 10월 -30.1% 하락 후 다음달 낙폭이 -0.2%였던 것이 유일한 하락입니다. 

나머지는 다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지 도장깨기가 될지. 


또 하나 특이한 점은 15회 사례 중 9월이 무려 5회, 10월이 3회나 됩니다. 절반 이상이 9월 아니면 10월 이네요. 미국 증시도 9월에 평균적으로 약하고 4분기는 성적이 좋은 편인데, 이래저래 가을 초반은 조심할 것이 많았네요. 



코스닥 -15% 이상 하락 사례 - 시황맨
[출처] 시황맨 - https://t.me/shmstory/2577 [2022.10.04]

6G 시대 위성통신망 구도, 궤도별 주요 특성

6G의 차별화는 위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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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G가 이전 세대와 크게 다른 점은 위성통신의 포함 여부 위성통신 기술은 지상과 위성의 통합망을 구축하여 초공간 서비스를 제공

- 위성통신이 통신 장비 소형화와 위성발사 기술 발전으로 지상 네트워크 수준의 경쟁력 확보 가능

- 발사체 회수 및 재사용으로 발사비용이 620 억원에서 250 억원으로 감소 위성체 대량생산으로 제작비용 감소(1 기당 4 억원 수준)

- 위성통신이 통신네트워크의 주력은 아니라 할지라도 6G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망 국가별 기존 유무선네트워크의 구축 정도에 따라 사용 수준이 결정될 것이며 통신의 지상과 위성 연결은 3 차원 통신이 가능해져 공간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서비스 범위 확대





6G 시대 위성통신망 구도, 궤도별 주요 특성
[IBK투자증권 김장원, 이상현] 위성과 6G, 거대한 여정의 시작 [2022.10.03]

글로벌 우주/위성 산업 규모 및 성장 추이

* 우주산업 내 위성산업은 72% 차지

​

- 글로벌 우주산업 규모는 2021년 3,860억 달러(540조원, 원달러 환율 1,400원 환산)로 전년비 4%성장. 글로벌 우주산업에서 위성산업은 72%를 차지하고 있음.

- 글로벌 위성산업은 2021년 위성 서비스 42% 위성 제조 58%(지상장비 51%, 위성 제작 5%, 발사체 제작 2%)로 구성

​





글로벌 우주/위성 산업 규모 및 성장 추이
[IBK투자증권 김장원, 이상현] 위성과 6G, 거대한 여정의 시작 [2022.10.03]

국내 기업 리튬 확보 노력

일부 기업이 국내외 제련/채굴사업을 진행하고 리튬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노력 중

- (리튬 채굴) 포스코 그룹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 총 8.3억 달러를 투자해 2024년부터 연간 2.5만 톤 LCE의 리튬을 채굴할 계획

- 포스코 그룹은 광권 인수에서부터 탐사, 공장 건설 및 운영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기업으로 4년 전부터 아르헨티나 리튬 채굴사업에 주력했으며 남미 리튬 사업에 꾸준히 투자

- (광권 구매) 2018년 호주 갤럭시社로부터 2.8억 달러에 광권을 매입해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북측 지역 약 1.7만ha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파일럿 공장을 구축

- (향후 계획) 올해 상용 설비를 구축한 포스코는 2단계 투자를 진행 중으로 2024년말까지 리튬 양산 규모를 연 5만 톤으로 증산하고 2028년에는 최대 10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


(리튬 제련) 국내에서 제련 리튬 양산 기업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한 곳이며, 현재 광양 율촌산업 단지에 포스코의 수산화리튬공장이 건설 중(2023년 준공 예정)

-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양극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에 제련된 리튬을 공급하며,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영위하여 연간 1.35만 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

- (포스코) 호주 Pilbara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지분 포스코 82%, 필바라 18%)을 설립해 광양 내 공장에서 연간 4.3만 톤의 수산화리튬 생산 예정



국내 기업 리튬 확보 노력
[글로벌 공급망 분석 센터 - 임지훈 연구원] 리튬,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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