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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다 훨씬 심각” 인구 전문가가 꼬집은 한국의 문제점은

다만 일본에서 부동산이 반등하는 힘을 떨어트리는 데서 고령화의 영향은 분명 있었다는 겁니다. 부동산이 시장 사이클이란게 있으니 언젠가 다시 오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일본에서 고령화가 자산 가치 폭락후 반등하지 못하도록 발목 잡았듯이 한국에서도 그런 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의 1인 가구는 분명 빠르게 늘어날 겁니다. 지금은 배우자와 함께 살다가 1인가구가 된 경우가 많은데, 미래에는 혼인경험없이 1인으로 평생 사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인구가 줄어들어도 가구수는 늘기 때문에 주택 수요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저는 좀 부정적입니다. 주택수요가 서서히 가라앉는 형태로 갈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지방을 중심으로 부동산은 가라앉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그러면 서울, 수도권은 계속 높을 것이냐? 높아지기 위해선 인구를 계속 끌어와야 되겠죠. 그런데 그런 사회가 지속가능할까요. 아닐 겁니다. 그러면서 수도권 재건축시장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봅니다. 



“일본 보다 훨씬 심각” 인구 전문가가 꼬집은 한국의 문제점은
[기사원문]“일본 보다 훨씬 심각” 인구 전문가가 꼬집은 한국의 문제점은 [한중일 톺아보기]


국토 미래 전망
[국토연구원] 국토 종합계획 50년 [2022.12.20]




미래국토 정책방향 / 수도권 집중화 극복과 균형발전
[국토연구원] 국토 종합계획 50년 [2022.12.20]




우리나라 국토에서 중요한 이슈 / 50년 후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
[국토연구원] 국토 종합계획 50년 [2022.12.20]




글로벌 경영 컨설팅업체 KPMG의 미래 트렌드 제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 미래전략 조사,분석 [2022.12.16]




독일 투자정보제공기관 Solactive의 시장전망과 주요 이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 미래전략 조사,분석 [2022.12.16]




맞벌이 가구, 교육비 지출 성향 높아 / 학생수는 줄어도 늘어나는 사교육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대한민국 가구보고서 [2022.12.09]




맞벌이 가구, 두개의 통장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대한민국 가구보고서 [2022.12.09]




부자들이 생각하는 미래 투자 위험요인 / 중장기 투자처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부자들의 자산관리 관심분야 /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

최근 부자가 큰 관심을 보이는 자산관리 분야는 ‘국내 부동산 투자’(34.0%), ‘세무 상담’ (31.5%), ‘경제동향 정보 수집’(30.0%), ‘국내 금융 투자’(27.0%)였다. 올해 ‘세무 상담’에 대한 관심이 늘어 2021년 3위였다가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심해지면서 수익 확대보다는 절세를 통한 관리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외 2021년과 비교해 순위 차이가 나는 분야는 ‘은퇴/노후 상담’으로 2021년 5위에서 올해 7위로 두 단계떨 어졌다. 자산관리 관심분야는 금융자산규모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국내 부동산 투자’와 ‘실물투자’는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관심도가 감소했고, ‘세무 상담’이나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은퇴/노후 상담’은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관심도가 증가했다. ‘세무 상담’과 ‘은퇴/노후 상담’의 경우는 가구주연령이 높을수록 관심도가 증가했고,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의 경우는 가구주가 젊을수록 관심도가 상승했다.


앞서 단기 자산운용 계획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좀 더 중장기적으로 향후 3년간의 자산관리 방향에 대해 한국부자의 의향을 알아보았다. 한국 부자는 향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처로 ‘거주용 외 주택’(43.0%)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거주용 부동산’(39.5%), ‘빌딩/상가’(38.0%), ‘토지/임야’(35.8%), ‘주식’(31.0%) 순이었다.지난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힌 ‘주식’은 올해 투자 선호도(-29.5%p)가 가장 크게 감소했다. 반면 ‘금・보석’ 등 기타자산과 ‘채권’은 투자 선호도가 각각 11.8%p, 8.3%p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하락 지속되면서 유망 투자처를 조정한 결과로 보인다. 부동산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자산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 거주용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에 비해 7.0%p 감소했으나, 거주용 외 부동산에 대해서는 유망 투자처로 꼽는 경우가 증가했다. ‘거주용 외 주택’은 2.2%p의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빌딩/상가’는 3.5%p, ‘토지/임야’는 7.8%p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부자들의 자산관리 관심분야 /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한국부자의 총자산 및 투자성향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지역별 부자 수와 증감 현황 / 전국 광역시도 및 서울 자치구별 부집중도 지수

한국 부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2021년 기준 서울에 45.1%인 19만 1천명(2020년 17만 9천명)이 살고 있으며, 경기 9만 4천명(2020년 8만 6천명), 부산 2만 9천명(2020년 2만 9천명), 대구 1만 9천명, 인천 1만 3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한국 부자의 70.3%(전년 대비 0.1%p 감소)가 집중되어 있으며,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에 16.3%(전년 대비 0.3%p 감소), 경기를 제외한 기타지방에 13.4%(전년 대비 0.4%p 증가)가 거주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전국에서 3만 1천명의 부자가 늘었고 이중 수도권에서만 2만 2천명이 늘었다 .서울에서는 2021년 기준 서초, 강남, 송파의 ‘강남 3구’ 지역에 한국 부자의 45.3%(전년 대비 0.4%p 감소)가 집중되어 있다. ‘강북 지역’에 34.0%(전년 대비 0.5%p 증가), ‘강남 3구를 제외한 강남 지역’에 20.7%(전년 대비 0.2%p 감소)가 살고 있다. 지난 1년간 ‘강남 3구’에서 5천 1백명의 부자가 늘었다.


부자 중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자산가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부집중도 지수’를 분석했다. ‘부집중도 지수’는 수치가 클수록 해당 지역의 부집중도가 높고 고자산가가 많다는 의미이다. 전국에서는 ‘서울시’와 ‘세종시’의 부집중도 지수가 1.0초과로 가장 높고, 이어 부산, 광주, 대구, 제주, 강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와 ‘강원도’는 2020년 대비 부집중도 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지역이었다. ‘경기도’는 부집중도 지수가 전년 대비 한 단계 낮아졌다. 서울에서는 2021년에도 여전히 강남, 서초, 종로, 용산의 4개 자치구에서 부집중도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송파구의 경우 강남 3구임에도 부집중도 지수가 1.0이하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0년 부집중도 지수가 1.0를 초과했던 성북구는 2021년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부자 수와 증감 현황 / 전국 광역시도 및 서울 자치구별 부집중도 지수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 1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수 없나
[대신증권 이경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 극복 전략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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