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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주요 수주 파이프라인
[키움증권 조영환] 건설적인 미래를 건설할 때 [2021.08.27]

시멘트 제조공정에 따른 순환자원, 순환자원 재활용

이처럼 순환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시멘트를 유럽에서는 'Green 시멘트', 일본에서는 'Eco 시멘트' 라고 부를 정도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더 나아가 유럽 그린딜에서는 시멘트 열원을 가연성 폐기물로 대체하는 연료 전환(Fuel Switching)을 현재 46%에서 2030년까지 10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시멘트 업계 역시 연료의 순환자원 대체율을 높이기 위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쌍용C&E는 현재 28% 수준의 순환연료 대체율을 2030년 90%까지 높일계획이며, 아세아시멘트는 현재 28% 수준의 순환연료 대체율을 중장기적으로 42%까지 높일 계획이다.


시멘트 공정에서의 폐기물 처리는 1) 소성 공정에서 사용되는 유연탄(전량 수입에 의존)의 감소량만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2) 가연성폐기물 매립 대비 메탄(CH4)*의 발생을 제거할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혁신적인 건축자재가 출현하지 않는 이상 대용량의 경제적이고 높은 품질의 건축자재인 시멘트를 대체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시멘트 공정에서의 순환자원 대체는 탄소중립적 관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시멘트 제조공정에 따른 순환자원, 순환자원 재활용
[KTB투자증권 라진성, 박일선, 전혜영, 신지윤] Fit for 55와 관련업종 대응전략 [2021.07.19]

건자재 공사 기간별 관련 종목

P의 증가 또는 C의 개선이 나타날 건자재 업황 점검

건자재는 크게

1) 기초공사 및 골조공사 (착공재와 중간재),

2) 마감재 및 내장재 (입주마감재)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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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에서 입주까지 총 2~2.5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건자재 품목의 투입시기에 따른 종목별 매출 발생 편차는 큰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2014~2016년 단기 부동산 랠리 당시 건자재 종목들의 주가 수익률은 투입 시기와 무관하게 동반 리레이팅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

즉, 투입 순서에 따라 주가가 순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착공 지표가 턴어라운드 한 시점에 몇 년간 매출 먹거리가 확정되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미래 이익 성장 기대감을 투입 시점과 무관하게 주가에 선반영 하는 것이다.

​

장기적인 건자재 투자를 위해서는 이러한 매출 볼륨 성장 뿐만이 아니라 가격의 상승, 또는 원가의 개선 등이 추가로 나타나는 종목을 모색해볼필요가 있어 보인다.



건자재 공사 기간별 관련 종목
[이베스트 증권 김세련] 주택 빅사이클 수혜주 [2021.06.07]


케이씨씨글라스 과거 추정 매출액 추이 및 전망 / 유리사업부문 매출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판유리 M/S 비중 / 판유리 수입 중량 추이

국내 판유리 생산 업체는 케이씨씨글라스, 한국유리공업 2개사 과점이다. 나머지 기타 유리는 중국 및 말레이시아 수입 유리가 대부분인데, 중국 업체는 반덤핑 제소로 대부분 말레이시아산 유리가 한국에 들어온다. 2009년 15% 비중이던 수입유리는 24%까지 증가하며 국내 유리 업체들의 M/S를 빼앗았으며, 건축경기 악화로 유리 업체들의 몇 년간의 고전이 지속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해상 운임 증가로 말레이시아 유리의 국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으며, 말레이시아 유리 공장 소유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으로 선제적 수급이 들어가며 현재 수입 물량 자체가 감소한 상황이다. 유리는 중간재~입주마감재적 성격에 가까워 투입 시기가 아직 남은데다, 1분기 계절적 여파로 아직까지 kg당 가격이 오르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된다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판유리 M/S 비중 / 판유리 수입 중량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글로벌 시멘트 업체 유연탄 순환자원 대체율 비중 / 주요 시멘트사 생산능력 및 PBR

글로벌 시멘트 업체들은 유연탄을 대신해 순환자원, 즉 폐비닐, 폐타이어 등을 원료로 태우는 설비를 설치하여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유연탄을 순환자원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킬른의 내부 온도는 2000℃로, 900℃에 달하는 소각로와는 달리 폐기물 및 합성수지의 완전 연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파괴/분해된다. 최근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쓰레기 증가와 수도권 매립지 부족으로 인한 폐기물 매립 단가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시멘트 업체들은 폐비닐, 폐타이어 등을 태우면서 연료비 절감 및 수수료 수익, 더불어 유휴 탄소배출권으로 인한 매각 이익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친환경 설비를 가장 공격적이고 선제적으로 설치한 회사는 쌍용C&E (구 쌍용양회)이다. 쌍용은 2016년 한앤컴퍼니가 인수하면서 3단계에 걸친 공격적인 CAPEX를 집행해왔는데, 기존 낙후설비를 교체하고 보강하는 투자도 있었지만 2018년부터 1,000억원 가량의 CAPEX를 통해 순환연료 처리설비를 설치했다. 아세아시멘트의 2022년 목표 순환연료 대체율이 37%인데, 쌍용C&E는 지난해 이미 순환연료 대체율이 38%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쌍용C&E는 영월 석회광산을 폐기물 매립사업으로 활용하고자 영월군과 협의 중인데, 이러한 ESG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알파 성장성이 더해지면서 Peer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멘트 업체 유연탄 순환자원 대체율 비중 / 주요 시멘트사 생산능력 및 PBR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시멘트 출하량과 착공 세대수 추이 비교 / 시멘트 수요,공급 추이

착공 사이클 둔화에 따라 시멘트 출하량 역시 그간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시멘트는 현재 수급대란이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건자재이다. 착공은 늘었는데 지난해부터 출하가 그만큼 늘지 못했던, 특히 1분기 본격적인 쇼티지가 발생한 이유는 환경부의 오염물질 배출부담금 부과에 기인한다. 지난해는 배출 기준치를 넘어서지 않게 생산량을 조절했다면, 올해 1분기는 시멘트사 대부분이 환경설비 추가 설치 및 유지보수 일정이 겹치게 되면서 착공 물량 대비 생산이 부족한 실정이 되었다. 올해 분양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착공은 더욱 증가하게 될텐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몇 년간 눌려있던 시멘트 단가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아지게 한다. 


시멘트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래미콘사 및 건설사들에 시멘트 단가 인상을 요구해왔다. 현재 실적 컨센서스는 이러한 단가 인상분은 고려하지 않은 매출 볼륨의 증가만 가정하고 있는데, 시멘트 업계가 제시하는 단가인 톤당 8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면 25% 이상 매출 업사이드가 생긴다





시멘트 출하량과 착공 세대수 추이 비교 / 시멘트 수요,공급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재건축 및 분양가 상한제 개요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된다는 것은 일반분양 가격이 상한된다는 것이고, 건설사에 지급할 공사비 규모는 정해져 있으니 결국 조합원의 이익이 작아지는 셈이 된다. 대부분은 분양가 상한제 하에서의 재건축은 조합원들이 추가 분담금을 지불하며 새 집에 입주해야한다. 과거 둔촌주공처럼 이미 이주를 나간 사이트면 몰라도, 아직 재건축이 시작되지 않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견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심지어 가격 상한이 주변 구축 시세와의 격차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이렇게 되면 일반분양 분양자는 시세차익까지 남기게 된다. 조합원들은 돈을 들이고, 일반분양 분양자는 수익을 얻는 구조에서 결국 재건축 사업은 모두 좌초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재건축 및 분양가 상한제 개요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건축자재별 아파트 건축공사 투입 시기

아파트 건설에 투입되는 건자재는 크게 ① 골조용 건자재와 ② 마감용 건자재로 구분할 수 있다.


골조용 건자재는 기초공사 후 지하 및 지상의 골조를 세우는 용도로 사용된다. 골조는 기둥과 벽, 바닥 등 아파트의 뼈대에 해당되기 때문에 골조용 건자재는 공사 초기부터 투입되며 PHC파일, 시멘트, 철근 등이 해당된다.

마감용 건자재는 골조 완성 후 내외부의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건축자재를 통칭한다. 아파트 건설 중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는데 창호, 단열재, 마루, 욕실 가구 등이 이에 해당된다



건축자재별 아파트 건축공사 투입 시기
[KB증권 장문준, 이병화, 성현동, 이수경] 건자재 - 같지만 다를 주택 호황기를 준비하라 [2021.05.10]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건자재 업종 매출액,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상관관계

건자재 업종의 경우 선분양 비중이 높은 한국 주택시장의 특성상 주택분양 총량이 증가할 경우 후행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파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분양 시점과 착공 시점이 유사하며 2~2.5년간 건설 후 입주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B2B 건자재의 경우 이 기간에 투입된다. 건자재별 투입시점이 달라 매출 증가 시점에 편차가 존재하겠으나 실제적인 매출 증감 여부는 주택분양 규모 추이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건자재 업종 매출액,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상관관계
[KB증권 장문준, 이병화, 성현동, 이수경] 건자재 - 같지만 다를 주택 호황기를 준비하라 [2021.05.10]


코스피 건설업 밸류에이션 추이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1분기 업데이트: 따스한 봄 기운 [2021.04.06]

건설, 건자재 투자 밸류체인

건자재도 업종에 따라서 실적이 찍히는 분야가 공사 투입 기간으로 인해 서로 다른데 지금까지는 건설과 건자재 업체 모두가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먼저 수혜를 보는 콘크리트 파일 업체 및 시멘트 업체의 상승이 요즘 두드러 지고 있습니다.

​

21년은 이들 업체는 턴어라운드가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올해 내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업종이라고 판단됩니다.



건설, 건자재 투자 밸류체인
[하나금융투자] 건설/건자재 투자 Big Cycle [2021.03.31]


건자재 - 투입 순서와 무관하게 동반 리레이팅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 투입시점은 달라도 주가는 같이 간다. [2021.03.31]


2020년 국내 시멘트 시장점유율 추정
[하나금융투자 윤승현] 건설/건자재 투자 Big Cycle, 초입에 들어서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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