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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설만 해서는 안되는 시대(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1. 건설 업종 내 새로운 영역 진입: (1) 에너지 전환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엔지니어링은 전통적으로 화공(가스·석유화학) 분야 비즈니스에 강한 EPC 회사로서, 신재생에너지 전환기에서 특히 포트폴리오를 넓혀둘 필요성이 큰 업체이다

  • 삼성엔지니어링은 ‘CCUS 분야와 그린수소·암모니아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 진행상황을 공개하였다. 해당 기술 연구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 미국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롯데케미칼과는 친환경 파트너십을 맺어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현재 가장 규모있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Shepherd CCS+H2biscus’ 사업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여 말레이시아에 저장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수소를 국내로 가져오는 사업형태이다.




현대건설

  • 현대건설은 원전시장 확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히나,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이미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로 분류된다

  • 100%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은 국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90% 이상 제작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4.4만톤의 하부구조물 생산역량을 보유한 업체이다.

  • 현대스틸산업이 특히 강점이 있는 기초 및 하부구조물은 해상풍력 사업매출에서 부유식 27%, 고정식 15%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풍력시장 확대시 상당한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 이외 상부 터빈 시공, 준공 후 유지보수까지 토탈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수주 경쟁 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제 건설만 해서는 안되는 시대(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신증권 이태환] 건설업 : 출사표 [2022.11.18]


건자재 벨류체인
[2022.03.16]




모듈러 주택 공사비 지수 추정 / 국내 모듈러건축 발주 사례의 주요 문제점
[교보증권 백광제] 교보지식포럼 - 건설업 DT [2022.01.20]




OSC 건축의 장단점 / 전통 건설 프로세스와 모듈러 건설 프로세스의 비교
[교보증권 백광제] 교보지식포럼 - 건설업 DT [2022.01.20]




모듈러 프레임 재료에 따른 구분 / 제작,설치방식에 따른 유형 구분
[교보증권 백광제] 교보지식포럼 - 건설업 DT [2022.01.20]




모듈러 건축의 대표 구조 형식 / 모듈러 건설 공법
[교보증권 백광제] 교보지식포럼 - 건설업 DT [2022.01.20]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금액의 지역별 비중

국내 건설사의 11월 중순 기준 해외 수주액은 211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를 기록하며 전년 수주액 351억 달러의 60%를 달성했다.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46% 감소한 반면, 북미 및 유럽지역 수주는 각각 7.4배, 2.6배 가량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플랜트 부문이 YoY -11%(공사 건수 23% 증가)로 선방했다. 건설사별로는 삼성물산(44억 달러), GS건설(26억 달러), 삼성엔지니어링(23억 달러), 현대건설(20억 달러), 현대엔지니어링(19억 달러), SK에코플랜트(8억 달러), 대우건설(6억 달러)순이다.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금액의 지역별 비중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건설 : 누린 것 보다, 누릴 게 더 많은 [2021.11.22]




전국 아파트 건축연도별 가구 수 / 전국 건축연도별 주택 비중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건설 : 누린 것 보다, 누릴 게 더 많은 [2021.11.22]


건설업 투자포인트의 업체별 정리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건설 : 누린 것 보다, 누릴 게 더 많은 [2021.11.22]


주택, 시멘트, 인테리어 P/Q/C
[현대차증권 김승준] 건설/건자재 [2021.11.10]

주택 공급의 흐름: 인허가, 착공, 분양의 흐름

건설업, 특히 주택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인허가, 착공, 분양지표다. 건설업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업의 Q를 추정하기 위한 핵심지표기 때문이다. 대개 인허가를 통해 수주규모를, 착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추정한다. 주택 공급에는 크게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되며, 민간은 일반도급과 도시정비(재건축, 재개발등)으로 구분된다. 전반적인 공급치 전망을 위해서, 각 부문의 인허가와 착공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파악이 중요하다. 정부가 공급하는 택지는 공공과 민간도급에 영향을 준다. 왜냐하면 조성되는 택지로 LH 등 공기업이 시행(공공)을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택지를 입찰 매각하여 민간이 공급(도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주택 공급의 방향성을 결정 짓는 것은 민간부문, 특히 민간도급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주택공급에서 민간도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높다. 민간 공급에는 수익성(매매가, 분양가)과 리스크(미분양)가 중요하다. 기대수익이 높을수록, 리스크가 낮을수록 민간 공급이 늘어난다.



주택 공급의 흐름: 인허가, 착공, 분양의 흐름
[현대차증권 김승준] 건설/건자재 [2021.11.10]

건설사의 주택사업 참여 방법 및 매출/이익 구조

통상 한국의 건설사는 주택사업에 참여함에 있어 도급이나 도시정비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주택시장 호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대형건설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주택사업에 참여하면서 마진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지분투자형 사업을 추진하는 건설사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시공사로 참여함과 동시에 일부 지분투자를 실시함으로써 ① 도급사업대비 기대 마진은 높이고, ② 직접 토지구입 및 인허가를 담당해야 하는 자체사업 대비 빠른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건설사의 주택사업 참여 방법 및 매출/이익 구조
[KB증권 장문준] 2022건설 [2021.11.08]

대형건설사 및 중소형건설사 상대 주가 추이

2020년 중소형 건설사는 차별적인 주가 상승이 돋보였다면 2021년은 대형 건설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주택 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재무여력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강화되고 있어 두드러진 신사업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중소형 건설사의 주가가 선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4월 말부터 7월 초까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상승이 가팔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글로벌 EPC기업들의 주가 레벨이 한층 낮아진 가운데 올해 삼성엔지니어링과 Maire

Tecnimont의 차별적 주가흐름은 주목할 만하다. 두 회사 모두 ① 육상 기반 EPC기업으로서, ② 코로나19 확산에도 안정화된 이익률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③ 환경 플랜트

부문에서 선도적 포지셔닝을 구축해가고 있는 EPC 회사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에서 차별점이 부각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건설사 및 중소형건설사 상대 주가 추이
[KB증권 장문준] 2022건설 [2021.11.08]


코스피, KRX 건설업종 상대 주가 추이
[KB증권 장문준] 2022건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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