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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엔터 산업 관련 규제 흐름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시장은 중국 기대감을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있었다. 변화된 중국 분위기 또한 이러한 기대감을 갖기에 적합했으나 최근 중국의 연예계 규제가 시작되며 가능성은 낮아졌다. 지난 5년간 중국 팬덤의 앨범 구매도 크게 증가했는데, 이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 점은 부담 요인이다. 그간 중국 비중이 크게 줄었지만 절대 규모에 있어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개인 구매는 규제에 포함되지 않아 아직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한령 당시에도 시간차를 두고 가능한 영역이 줄어든 바 있어 안도하기 어렵다. 2022년 중국 정치 이벤트를 앞둔 시점으로 당분간 산업 내 규제는 강화되는 방향성을 띨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엔터 산업 관련 규제 흐름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국내 K-POP 동영상 선호 플랫폼/K-POP 동영상 콘텐츠 수요는 M/V, 방송클립 순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방식/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플랫폼

음원 플랫폼 멜론은 카카오 계정 연동 효과가 더해져 국내 유료 가입자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2019년 기점으로 YouTube가 빠르게 성장하며 1위 자리를 유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과거 전체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절반 이상을 압도적으로 차지했던 위상과 달리, 2,3위 genie, VIBE 시장 점유율만 합산해도 멜론 시장점유율에 준하는 수준이다. 국내외 다양한 신규 음원 플랫폼 등장과 편의성에 비해 높은 가격 등에 의해 멜론 시장 점유율은 40%대까지 떨어졌다. YouTube Music의 경우, YouTube Premium 서비스 이용자에 한해 무료 YouTube Musi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2위 사업자인 genie(CJ ENM, LG U+, KT)와 FLO(SKT)는 통신사 지원을 통한 합리적 가격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방식/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플랫폼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글로벌 레코드사 부문별 매출액 비중(2020) / 글로벌 음원 스트리빙 서비스 점유율

- 기존 수익 창출원이었던 앨범 판매 등 피지컬 매출은 전년대비 11.6% 감소

- 반면, 스트리밍 음원 매출은 $134 억달러로 2015 년 대비 4 배 이상 증가, 전체 시장의 62% 비중

- 기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음악 콘텐츠는 영상 스트리밍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

- K-POP 콘텐츠를 소비하는 음원 플랫폼은 동영상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YouTube'가 압도적





글로벌 레코드사 부문별 매출액 비중(2020) / 글로벌 음원 스트리빙 서비스 점유율
[이베스트증권 안진아] 보고 듣고 느끼고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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