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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 수익 모델 비교

세가지 콘텐츠 수익모델 중 ⑵ 국내외 OTT의 외주제작, ⑶ IP 보유 모델의 수익률은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넷플릭스뿐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그리고 동남아 진출을 시작하면서 다시 한국 콘텐츠 판권이 시급해진 중국 OTT까지 글로벌 판권 비딩에 가세 해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아니라, 에이스토리의 <지리산> 글로벌 판권이 아이치이에게, 텐트폴규모의 <빅마우스>가 디즈니플러스에게 판매된 이유는 단순하다. 그들이 넷플릭스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캡티브 채널을 갖고 있지 않은 중소형 제작사 입장에서는 눈치볼 대상도 없다. 적극적인 판권 거래가 자유로운 이유다.




콘텐츠 제작사 수익 모델 비교
[신한금융투자 지인해] 약진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 [2022.02.2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분기별 앨범 판매량
[케이프투자증권 박형민] 엔터산업, NFT와 함께 [2022.02.09]


에스엠 아티스트 분기별 앨범 판매량
[케이프투자증권 박형민] 엔터산업, NFT와 함께 [2022.02.09]


엔터 4사 상대주가 추이
[케이프투자증권 박형민] 엔터산업, NFT와 함께 [2022.02.09]

웹툰/웹소설 관련 기업

현재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다양한 글로벌 OTT 업체들의 시장 진출로 콘텐츠 확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따라서 콘텐츠 및 IP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몸값은 지속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VFX/CG 기술 고도화로 그림이나 텍스트를 고퀄리티의 영상으로 전환시키는데 매우 자연스러워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웹툰/웹소설의 작품들이 드라마, 영화 등 2차 저작물로 다수 제작되면서 ‘스위트홈’, ‘승리호’, ‘지옥’ 등 흥행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웹툰/웹소설 IP는 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게임으로도 다수 제작되고 있으며, NFT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열려있다.

결론적으로 웹툰/웹소설 IP의 OSMU(one source multi-use)를 통해 IP홀더들은 수익모델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는 인기 IP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웹툰/웹소설 관련 기업
[하나금융투자] 2022 산업 테마 관련주 [2022.01.14]


팬 플랫폼별 비교
[하이투자증권 박다겸] 팬덤확장 중인 K-POP 이 NFT 를 만날 때 [2021.12.03]


국내 미디어사 합산 연도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 (2012 ~ 2021)
[키움증권 이남수, 이한결] 점진적 위드코로나와 급진적 메타버스 [2021.11.23]


국내 엔터사 합산 연도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 (2012 ~ 2021)
[키움증권 이남수, 이한결] 점진적 위드코로나와 급진적 메타버스 [2021.11.23]

연도별(상반기) 앨범판매량 및 구보 판매량 비율

최근 신규 앨범 발매와 함께 구보 판매량이 증가하는 ‘Backward spillover’ 현상이 여러 K-POP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과거 17~20년 상반기 기준 전체 음반 판매량 내 구보 판매량이 차지하던 비율은 6~8% 수준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기준 구보 판매량 비율이 14%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K-POP 시장으로 유입되는 전세계적인 신규 팬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된다



연도별(상반기) 앨범판매량 및 구보 판매량 비율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일본 음악 시장내 세부분야별 비중 추이 및 전망

시장 정체가 심각한 글로벌 시장규모 2위 ‘일본’


음악 시장 규모 측면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이다. 지난 2019년 기준 일본의 음악 시장 규모는 약 74억 달러 수준으로 향후 연평균 성장률은 +0.11% 수준으로 시장 정체세가 전망된다. 디지털 중심으로 음악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타 국가 대비 일본의 디지털 음악 소비 확산세가 더디게 진행된 영향이 크다고 판단된다.


지난 2019년 기준 실물 음반 시장 비중은 76.5%로 디지털 대비 현저히 높은 시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글로벌 트렌드와 매우 상반된 모습이다. 뮤직비디오 한편을 공개 시 음반 판매량에 악영향을 우려하여 1분 내외로 편집된 짧은 버전만 공개하는 레이블이 상당수 존재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소비자로 하여금 일본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차단과 인지도 저하로 이어졌다. 일본 음악 산업의 ‘갈라파고스 현상’이 정체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음악 시장내 세부분야별 비중 추이 및 전망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미국 음악시장 세부 분야별 점유율 변화 추이/주요 스트리밍 업체 가입자 수 현황

스트리밍 주도 향후 5년간 연평균 4.3% 성장 전망 - 미국시장


미국의 한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미국 음악 시장 규모는 약 220억달러 규모로 추정하였고, 향후 5년간 연평균 4.3%로 증가 2024년에는 약 27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IFPI(국제음반산업협회)의 전세계 레코딩 음악 시장규모와 비교 시 시장 조사 범위의 차이 등(콘서트 산업 미포함)으로 추정 규모의 충돌이 있지만, 전세계 음악시장 내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난 2019년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수는 6,040만 명에 달하며 2015년 이용자 수의 6배 가량 급증하였고, 스트리밍이 주도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음악 소비트랜드를 미국 시장이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는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판도라 라디오, 아이하트라디오 등이 있다.



미국 음악시장 세부 분야별 점유율 변화 추이/주요 스트리밍 업체 가입자 수 현황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세부 분야별 전세계 레코딩 음악 시장 성장 추이 / K-POP 수출 대상국가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팬 플랫폼 비교 / 팬덤 플랫폼 이용자 연령층

2019년 위버스, 2020년 버블, 2021년 유니버스가 서비스를 개시하며 다양한 SNS에 흩어져있던 팬덤 활동을 집중시켰다. 버블은 월 구독 형태, 유니버스와 위버스는 MD와 콘텐츠를 판매하여 수익을 일으킨다.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기획사는 팬덤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 아티스트 활동에 반영한다. 자체적으로 팬덤 플랫폼을 보유하면 중간 유통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장점도 있지만 다양한 사업에 활용 가능한 팬덤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위버스와 디어유는 빠른 실적 성장을 보였다. 위버스컴퍼니는 2020년 매출액 2,191억원(YoY 180.1%), 영업이익 156 억원(YoY 흑전)을 기록했고, 디어유도 작년 매출액 130 억원, 영업손실 4 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기획사들의 실적은 아티스트 활동 유무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데 정기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팬 플랫폼을 통해 분기 실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앞 부분에서 서술한 MD 상시 판매,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 온라인 콘서트 관람 등을 통해 +α 수익 창출이 가능한 중요한 채널이다.





팬 플랫폼 비교 / 팬덤 플랫폼 이용자 연령층
[SK증권 남효지]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2021.10.29]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업구조도: 상대적으로 약한 가수 매니지먼트

3개월 전과 달라진 두 번째 포인트는 M&A다. 당사는 하반기 전망 자료를 통하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SM에 대한 구애가 지속될 것이며 이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연쇄적 M&A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는 결국 국내 레이블化의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카카오, CJ, 하이브 중 한 사업자의 M&A가 타 사업자의 M&A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카카오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SM의 인수는 7월 들어 CJ가 새로운 매수자로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최근 언론을 갈무리해보면 CJ 인수가 현 상황에는 가장 유력해 보인다. 카카오가 아닌 CJ가 인수하더라도 연쇄적인 M&A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위해서는 하이브가 플레디스 인수를 통해 덩치를 키워 성장에 임했던 것과 유사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업구조도: 상대적으로 약한 가수 매니지먼트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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