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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JYP, 에스엠, YG 지역별 연간 공연 모객 인원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2 케이팝 결산 [2022.11.01]


광고 산업 Value Chain, 글로벌 디지털 부문별 시장규모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지인해, 이병화, 오강호] 인터넷/광고 - 빗속에 우산 [2022.10.24]


2000년대 톱스타 배우들 드라마 출연료
[메리츠증권 정지수] Content Kingdom [2022.10.13]

국내 OTT 시장 재편 진행 중

토종 OTT 중에서는 쿠팡플레이가 쿠팡 ‘로켓와우’와 연계한 프로모션, 실시간 스포츠 중계를 앞세우며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다. 반면, 최근 매각설이 나오고 있는 왓챠(Watcha)는 사용자수가 1월 107만명에서 9월 88만명으로 급감하며 고전하고 있다. 글로벌 OTT에 맞서는 토종 OTT들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명확해지는 시기인 만큼 경쟁력을 잃은 중소형 OTT들의 소멸은 불가피하며, 결국 자본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보유한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3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국내 OTT 시장 재편 진행 중
[메리츠증권 정지수] Content Kingdom [2022.10.13]

2022년 7월 미국 TV 시청률 현황

2022년 7월 기준 Nielsen의 미국 TV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는 34.8%로 케이블TV 시청률(34.4%)을 처음으로 역전했다. 성장률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전년 대비 +22.6%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지상파TV와 케이블TV가 각각 -9.8%, -8.9% 하락하며 미국 내 코드커팅(Cord Cutting)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2022년 7월 미국 TV 시청률 현황
[메리츠증권 정지수] Content Kingdom [2022.10.13]


데뷔 후 단일앨범 100 만장 판매까지 걸린 시간, 100 만장 이상 아이돌
[교보증권 박성국] 육각형 스탯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 [2022.10.11]


4대 기획사 23년 데뷔예정 신인그룹
[교보증권 박성국] 육각형 스탯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 [2022.10.11]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 Spotify 글로벌 주간 차트진입 소요 시간
[교보증권 박성국] 육각형 스탯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 [2022.10.11]






유튜브 국가별 조회수 비중(TXT, Stray Kids, 엔하이픈, TREASURE, 에스파, 뉴진스)
[교보증권 박성국] 육각형 스탯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 [2022.10.11]


대표 연예기획사 세대별 보이/걸그룹 (괄호는 데뷔연도)
[교보증권 박성국] 육각형 스탯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 [2022.10.11]


Spotify 글로벌 주간 차트 진입까지 걸린 시간
[교보증권 박성국] 육각형 스탯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 [2022.10.11]

K-POP 아티스트 투어 지역별 모객수 비중 / 코로나 기간 동안 달라진 K-POP 위상

코로나 이후 K-POP 콘서트는 2021년 12월 기점으로 재개되었다. 사실상 2022년에 콘서트 재개가 이루어진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1H22에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중심으로 콘서트가 재개되었다면 2H22는 1H22 포문을 열었던 주력 아티스트 외 신인아티스트의 첫 월드투어와 걸그룹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2022년 K-POP 글로벌 투어 모객수는 약 326만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H22 예정된 콘서트 모객수는 199만명으로 60% 이상의 공연이 2H22에 집중되어있다. 코로나 이전 월드투어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중심 지역이 많았으나, 코로나 이후 월드투어의 중심은 북미지역이다. 공개된 스케줄 가운데 북미 지역 38.5%, 일본 32.1%, 한국 7%, 기타22.4%으로 비주류였던 K-POP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북미와 유럽 서구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음을 실감할 수 있는 부문이다


코로나 이후 2021년에 시작된 미국 내 콘서트 재개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 해외 아티스트 이동 문제 등에 미국 내 아티스트 중심으로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인 KPOP아티스트를 포함한 해외 아티스트 공연은 2H22 기점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K-POP 콘서트 모객수는 약 326만명으로 코로나 직전 마지막 연도인 2019년 모객수 665만명 대비 절반 정도인 49% 모객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K-POP 아티스트 투어 지역별 모객수 비중 / 코로나 기간 동안 달라진 K-POP 위상
[이베스트증권 안진아] K-POP RE BLUEOCEAN [2022.09.15]

회사별 신인 아티스트 데뷔 일정 전망

>> JYP


국내 주요 기획사 4사 중 신인 라인업이 가장 구체화됐다. 올해 말부터 “Loud Project(한국/남)”, “Project C(중국/남)”, “NiziU Boy(일본/남)”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에는 “A2K Project(미국/여)”까지 총 4개 신인 그룹들이 데뷔할 예정이다. 모두 현지화에 초점을 맞춘 IP들 이다.


니쥬 보이(가칭)는 NiziU 시즌1과 마찬가지로 오디션 프로젝트를 소니 뮤직과 함께 진행하며, 미디어를 통해 오디션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활동중인 NiziU 그룹의 수익화 속도가 빨라 보이 그룹에 거는 기대도 크다


>> 하이브


3분기 데뷔한 “뉴진스”의 열풍이 남다르다. 케이팝 내 에서 Y2K 포지션을 선점했다. ‘포닝’ 이라는 별도의 앱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교감 깊이를 한층 심화했다. 팬덤락인 및 확장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팝업 형식으로 진행한 MD 스토어도 “오픈런 대기 5시간” 등 인기를 실감케하는 후기들이 쏟아 졌다.


올해 연말에는 “&오디션”을 통해 멤버 11명의 “&Team”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니혼티비에서 일부 멤버 선발 과정을 이미 방영 중인데, 6월 발표된 시그널송 뮤비는 조회수만 300만건을 넘어가는 등 데뷔 전 팬덤 다지기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우선 데뷔 이후 활동 범위를 다양한 국가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 에스엠


NCT 및 非 NCT 신인 아티스트 모두 올해 연말 데뷔에서 내년 이후로 일정이 연기됐다. 각각 내년 상반기 및 하반기 1팀씩 데뷔할 것으로 예상한다. NCT 유닛의 경우 일본에서 활동할 “NCT 도쿄”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동사 내에는 “SMROOKIES”라는 프리 데뷔팀이 있다. 조이를 제외한 레드벨벳멤버 전부 루키즈 출신이며, NCT도 루키즈에서 데뷔했다. NCT 데뷔 이후 약 5년간 루키즈 활동이 전무했는데, 지난 7월 패션 매거진 WWD코리아 여름 화보 촬영을 통해 3명의 신규 루키(은석/승한/쇼헤이)를 공개했다. 이후 “광야” 관련 콘텐츠에도 출연 한 바 있다. NCT 포맷 외 가장 가시성 있는 신인 아티스트 그룹이다


>> YG


국내 주요 엔터 4개 회사 중 신인 아티스트 데뷔 가시성이 가장 낮다. 지난해부터 “제니 만 N명”인 여자 아이돌 그룹 데뷔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으나 아직까지 구체적 일정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블랙핑크 및 트레저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인 걸그룹 데뷔는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별 신인 아티스트 데뷔 일정 전망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엔터 : 내 지루한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2022.09.01]

권역별 음반 수출 판매량 / 국가별 음반 수출 판매량/ 국가별 음악시장 규모 비교

음반 수출 판매량은 2020년과 2021년 각각 YoY 83%, 62% 성장하며 전체 국내 음반 판매량(2020년과 2021년 각각 YoY 67%, 37% 성장) 대비 가파르게 성장했다. 그 중 두드러지는 두 국가가 미국과 중국이다. 미국이 음악시장 글로벌 부동의 1위 국가이며 중국이 글로벌 음악 시장규모 Top 10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는 점을 고려 시, 두 국가가 이끄는 성장이 고무적이다. 이러한 성장 트렌드가 2020년부터 나타났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권역별 음반 수출 판매량 / 국가별 음반 수출 판매량/ 국가별 음악시장 규모 비교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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