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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산업 밸류체인

IP 세계관의 확대의 경우 웹툰,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각각 독립적인 스토리가 전개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거대한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어들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Transformers Cinematic Universe),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 DCEU) 등 스토리 유니버스 구축을 통한 수익 극대화 전략을 추구해 왔다.  


결국에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단계 모두에서 글로벌화가 이루어진 웹툰, 드라마, 게임 등의 영상콘텐츠 환경하에서 한국의 플레이어들도 웹툰, 게임, 드라마, 웹소설 등을 원천 콘텐츠로 하는 스토리 유니버스 구축에 나서면서 웹툰이 원작 콘텐츠로서의 가치 증대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존의 웹툰 IP를 기반으로 2차 저작물로 확대되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을 넘어서 하나의 IP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IP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한편, 웹툰산업의 제작 및 유통 과정은 분업화,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다. 웹툰의 기획 및 창작을 담당하는 작가와 스튜디오,그리고 기획 및 제작, 유통, 2차 판권 등을 담당하는 에이전시가 있다. 특히 IP 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 2 차 저작권 시장이 확대되면서 IP계약 및 저작권 관리에 대한 에이전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렇듯 트랜스미디어 환경하에서 웹툰 IP 활용에 대한 확장성이 높아짐에 따라 원작 콘텐츠로서 가치가 증대되면서 웹툰 IP 관련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될 수 있을 것이다.





웹툰산업 밸류체인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웹툰IP의 확장성 일타쌍피 [2023.01.09]






세계 콘텐츠 시장규모 및 전망 / 북미 콘텐츠 시장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해외 콘텐츠 시장 분석 [2023.01.04]

엔터 4사 코어 팬덤 규모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

엔터사 매출 대부분이 코어 팬덤에 의해 발생


코어 팬덤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역시 엔터사 매출의 대부분이 대중이 아닌 충성도가 높은 코어 팬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음반, 공연, MD, 콘텐츠 등 엔터사의 주요 수익원에 대중의 기여도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대중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음원 소비 혹은 아티스트 IP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여 광고와 출연료등의 상승에 간접적인 기여도가 높은 편이다.


국내 대표 4대 엔터사별 코어 팬 1인당 연간 매출 기여액은 작게는 52만원에서 104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대중을 제외한 연간 매출액을 단순 적용하여 산출한 수치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보다 낮은 수준이며, 월별 지출액을 고려해 본다면 현재까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 다변화가 더욱 필요한 이유이다.


엔터4사의 합산 코어팬덤 수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된다. 글로벌 인구수(10~30대)를 고려해 볼 때 절대값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높은 활동성과 활발한 신규 IP 출시를 통해 코어 팬덤 수 확장의 여지는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엔터 4사 코어 팬덤 규모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엔터사 Key Factor : IP 구보 비중, 코어 팬덤 수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엔터 성장성에 따라 붙는 3가지 의문

앞서 언급한 3가지 부정적인 근거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2023년도 K-POP 실물 앨범 판매량은 기고 부담에도 불구하고 증가 할 것이라 판단된다.


더욱이 순차적인 군입대 일정으로 방탄소년단 그룹 활동은 약 2년간 중단될 것이나,개별 또는 유닛 등의 신규 앨범 활동은 연간 최소 3회 진행 예정으로, 방탄소년단의 코어 팬덤(50~70만명 추산됨) 수를 감안할 시 신규 앨범 판매량만 연간 200만장 이상은 가능할 것이라 추정된다. 특히, 올해 누적 기준 방탄소년단의 총 앨범 판매량의 38%가 구보(신규 팬덤 유입의 근거)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내년도 판매량 감소분을 더욱 상쇄할 요소이다.


2021년 합산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9,651천장 증가하였는데, 이중 구보 판매량은 3,541천장으로 전년대비 216% 대폭 증가하였다. 전년도 유입된 신규 팬덤과 올해 신보와 함께 더욱 가파르게 유입된 글로벌 팬덤의 영향이 2021년에는 더욱 컸음을 시사한다. 내년부터 활동이 없는 대형 아티스트를 제외한 수치에선 신보 증가량도 2020년도(+7,758천장)에 이어 2021년에(+9.248천장)도 지속해서 증가했다. 종합해보면 펜데믹 시절(2020~2021) 가파르게 상승했던 K-POP 실물 앨범 판매량의 주요 동인은 2020년은 펜데믹 수혜, 2021년은 글로벌 신규 팬덤 확장이다


오프라인 공연 재개에 따른 앨범 판매량 감소 부분은 반대의 논리도 가능하다. 통상 팬덤이 같은 앨범을 반복 구매하게 되는 주요 동인은 오프라인 행사(팬미팅 등) 응모권 획득과 포토카드 수집 그리고 응원 차원의 단순 팬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오프라인 행사는 신보는 물론 구보 판매에도 즉각적인 효과를 일으킨 다는 것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우리나라 전통 속담이 기억나는 대목인데, 친구 따라 K-POP 콘서트 갔다 신규 팬덤이 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엔터 성장성에 따라 붙는 3가지 의문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K-POP 수출 대상 국가 수는 148개국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K-POP 실물 앨범 판매량 증가는 현재 진행형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2023년은 텐트폴 or 시즌제 작품 중심의 성장

주목해야 할 주요 텐트폴 작품 1) 키이스트 <별들에게 물어봐> 2) 팬엔터테인먼트 <인생(가제)> 3) 스튜디오드래곤 <눈물의 여왕>


2023년 방영 예정작 중 S급 출연진 및 연출진이 함께하는 주요 3작품은, 1) 키이스트(스튜디오드래곤 공동 IP) <별들에게 물어봐>는 이민호/공효진 주연, 서숙향 작가(파스타, 질투의 화신), 박신우 감독(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2) 팬엔터테인먼트 <인생(가제)>은 박보검/아이유 주연, 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쌈마이웨이)/김원석 감독(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3) 스튜디오드래곤 <눈물의 여왕>은 김수현/김지원 주연, 박지은 작가(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 장영우 감독(사랑의 불시착, 불가살), 김희원 감독(빈센조, 작은 아씨들)이다. 키이스트와 팬엔터의 실적과 모멘텀을 기대하는 이유다.





2023년은 텐트폴 or 시즌제 작품 중심의 성장
[하나증권 이기훈, 윤예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콘텐츠 기업 [2022.12.14]




한국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하나증권 이기훈, 윤예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콘텐츠 기업 [2022.12.14]

드라마 제작사 미국 시장 진출 현황 / 2023년 제작사별 기대작

해외 드라마 제작 및 콘텐츠 공급 강화 


또한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의 해외 직접 제작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 현지 제작사 스카이댄스미디어와의 공동제작작품인 <The Big Door 를 3Q22 4Q22 에 걸쳐서 애플 tv+ 로 납품 을 완료했다. 해당 작품으로 약 160~200 억원의 매출을 인식한 것으로 추정 되고 시즌제로 이어지며 수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스카이댄스미디어와 IP 공유를 통한 리메이크 작품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하는 설계자들’ 등 해외 제작 작품 수 증가가 기대된다.


CJ ENM의 피프스 시즌 과 콘텐트리중앙의 Wiip도 23년 콘텐츠 공급이 증가하며 실적기여 확대가 기대된다. 피프스시즌의 경우 22년 14편의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공개했는데 23년은 24~27편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Wiip 은 올해 드라마 영화를 포함해 5개의 작품을 공개했으나 장기적으로 연간 10편이상 제작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은 양사 모두 비용부담만 큰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방송영상 20년 기준 1768억 달러(221조원)로 국내 방송산업 매출 21.9 조원의 10 배에 달하는 시장이다. 드라마 및 영화 제작비 규모 차이도 10 배에 가까워 향후 해외 제작사를 통한 외형 성장과 이익 확대가 기대된다





드라마 제작사 미국 시장 진출 현황 / 2023년 제작사별 기대작
[DS투자증권 장지혜] 문화의 힘 : 23년은 해외가 답이다 [2022.12.09]

국내 OTT 점유율 / 스튜디오드래곤과 콘텐트리중앙 국내외 매출 추이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콘텐츠 경쟁력을 통한 성장 증명하는 중 


국내 주요 드라마 제작사의 해외 기여도 는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콘텐트리중앙의 합산 실적에서 해외 매출 비중은 19 년 32% 21년 37% 22년 51% 로 올해 처음 과반을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글로벌 OTT 업체로의 판권 판매가 증가한 덕분으로 이에 더해 해외 제작사 실적까지 본격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하는 23 년은 그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 넷플릭스와 보다 우호적인 조건으로 계약연장이 완료될 것으며 2) 넷플릭스 외에도 디즈니 애플 T V+, 아마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OTT 향 콘텐츠 제작이 증가할 것이다 콘텐트리중앙 역시 시즌제 드라마를 확대하며 해외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 





국내 OTT 점유율 / 스튜디오드래곤과 콘텐트리중앙 국내외 매출 추이
[DS투자증권 장지혜] 문화의 힘 : 23년은 해외가 답이다 [2022.12.09]

음악시장규모 / 엔터사 해외 비중

금리 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로 엔터 산업의 목표 멀티플 하향은 불가피하나 업황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하이브를 제외한 엔터 3사의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 증가할 전망이며 하이브는 BTS 기여도가 대폭 낮아졌음에도 과거 외형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강력한 로열티를 가진 팬덤이 전 세계로 확대되는 국면이며 이들의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소비를 기반으로 경기 불황 우려에도 엔터 업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해외로의 타깃 시장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 지배력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여전히 유효하다. 국내 음악 시장 규모가 2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 시장 규모는 각각 20조원과 6조원으로 추산된다.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됨과 동시에 과거와는 달리 온라인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해외 팬덤 규모가 더욱 중요해졌다. 글로벌 1, 2위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서의 지배력을 중심으로 목표 밸류에이션을 산출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하이브와 JYP에 엔터사 평균 대비 각각 15%와 10%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음악시장규모 / 엔터사 해외 비중
[한국투자증권 박하경] 엔터테인먼트 : 2023 다시 만날 세계 [2022.12.08]


엔터사 종목별 2023 년 투자포인트 및 리스크 요약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3년 엔터 : 세대교체, 새로운 성장의 시작 [2022.12.01]

국내 제작사 매출 합계 추이 / 연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동시방영 드라마 편수

제작사 매출 성장의 열쇠는 OTT가 쥐고 있다.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한국 콘텐츠 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렸다. 구작 라이선싱 계약뿐 아니라 동시방영과 오리지널 제작으로 국내 제작사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편수는 2019년 4편에서 2022년 11편으로 늘어났고, 동시방영 드라마는 2017년 7편에서 2022년 19편까지 늘어났다. 국내 OTT인 티빙은 2021년 4편, 2022년 10편의 오리지널을 방영했고,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9편의 오리지널을 방영했다.


이와 함께 제작사들의 매출액도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매출액은 2016년 1조 4천억원에서 2020년 4조원으로 연평균 29%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많은 OTT 오리지널이 예정되어 있다. OTT가 국내 콘텐츠 투자를 계속 확대할 수 있을지가 제작사들에 가장 중요하다.



국내 제작사 매출 합계 추이 / 연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동시방영 드라마 편수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어차피 드라마는 해피엔딩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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