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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개발 스튜디오 현황
[2022.09.01]

게임 플랫폼별 장르별 매출 구성 비교

게임 플랫폼에 따른 흥행 장르는 판이하게 다르다. 모바일이 RPG, PC가 전략게임이 주를 이룬다면 콘솔은 액션/어드벤처가 가장 흥행하는 장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콘솔 소프트웨어 매출액의 장르별 비중은 액션/어드벤처가 33%, 스포츠/레이싱이 23%, 슈팅이 21%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과 PC의 경우 RPG/전략/캐쥬얼이 65% 내외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비교할 때 장르 특성이 명확하게 구별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확인된다.



게임 플랫폼별 장르별 매출 구성 비교
[현대차증권 김현용] 게임, 이제 3C에 주목하라 [2022.08.22]

콘솔게임의 주요 BM

PC에서 모바일로의 전환기에 가장 중요했던 것은 게임 출시에 따른 흥행의 기대값이 과거 대비 훨씬 커지며 시장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모바일게임은 PC게임 대비 필요 개발 인력 및 개발기간 등이 훨씬 짧아졌지만 스마트폰의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유저수(Q)가 과거 대비 훨씬 증가했으며 과금 모델의 발전으로 인해 ARPU(P) 또한 높아졌다. 이로 인해 게임사들의 매출 및 이익 규모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했다.

​

반면 콘솔 및 PC게임 시장에서는 BM 차이로 인해 모바일게임처럼 대규모의 매출 발생은 기대하기 어렵다.

PC와 콘솔게임은 여전히 패키지게임이 주류로 과금모델 또한 패키지 판매(게임을 플레이하기위해 구매하는 방식)가 주를 이루고 있다.

​

일반적으로 트리플A급 패키지게임에 기대할 수 있는 판매량이 500만장~1,000만장이며 ASP가 50,000원~70,000원임을 감안할 때 PC 콘솔게임흥행작의 출시를 통해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첫 해 매출액 기대값은 3,000억원~5,000억원일 것이다



콘솔게임의 주요 BM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큰 그림을 보자 [2022.07.12]

[게임] 2022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

- 6월에 기대 신작 2개가 출시되었다. 6월 20일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6월 23일 위메이드의 <미르M>이 출시되었는데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우마무스메>는 5~6위, <미르M>은 7~8위 정도의 매출순위가 예상 되었으나, 각각 최고 2위, 4위(구글플레이 기준)를 달성했다

- 가장 빠른 8월 게임스컴에 출품이 확정된 게임은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 7~8월은 2개의 기대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7월 28일,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8월 16일 출시 예정이다. 두 게임 모두 기존의 유명 IP를 MMORPG로 개발했다는 점이 공통점이면서 각 IP들만의 고유한 특징이 강하다



[게임] 2022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
[신한금융투자 강석오, 김아람] 눈높이를 낮 추자 [2022.07.11]


[게임] 2021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
[신한금융투자 강석오, 김아람] 눈높이를 낮 추자 [2022.07.11]


2021년 글로벌 게임 평점 순위
[2022.04.13]




국내, 중국 게임시장 규모 추이
[2022.04.13]


주요 게임기업들의 NFT, P2E 관련 계획 정리
[2021.12.16]


NFT 유망 게임주
[유안타증권 이창영] NFT, Next Big Wave [2021.12.03]

최근 게임 업체들의 블록체인와 메타버스 접목 사업 확대 중

최근 국내 게임 업체들은 대체불가능토큰(NFT·Non-Fungible Token)과 블록체인 기반의 돈 버는 게임(Play to Earn, P2E)을 출시한다는 사업 계획을 공개 하고 있고, 주가는 이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NFT와 P2E 게임의 핵심은 이용자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이다. NFT를 게임에 적용하면 게임사는 아이템 소유권을 이용자에게 부여하고, 이용자는 이를 수익화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가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을 NFT 장터에서 거래하고,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게임업체는 수수료 수익을 챙긴다. 이용자에게 거부감이 강한 '확률형 아이템' 모델을 덜어낼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 시작될 수 있다.


분명 블록체인 기반 게임은 향후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유저와 수익모델 확대에 대한 한계점이 분명해진 게임 시장에서 이러한 수익모델이 대중화된다면 게임 시장 판도가 바뀔 가능성도 높다. 우리는 지금과 같은 초기시장에서 NFT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대로 확보한 업체들은 향후 산업패러다임의 전환기에서 선점 효과의 이점을 누리게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게임 업체들의 블록체인와 메타버스 접목 사업 확대 중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2022년 주요 게임사 신작 출시 일정 정리

게임- 국내보단 글로벌, 게임 출시 모멘텀에 주목(기대작은 2H21에 집중)


2021년 하반기에 주요 게임사 기대작이 다수 출시된다. 11/4 리니지W, 11/11 배틀그라운드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 12월 션세븐나이츠레볼루션(한국/일본), 검은사막M(중국, 연내) 등이 대표적이다. 즉, 대표 게임사들의 2022년 주요 신작은 22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크래프톤의 칼리스토:프로토콜,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TL, 펄어비 스의 붉은사막 등이 대표적이다. 상반기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국내), 오딘(대만 혹은 글로벌)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위메이드는 미르M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흥행 시 하반기 블록체인 게임으로 글로벌 버전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올 수 있다.



2022년 주요 게임사 신작 출시 일정 정리
[신한금융투자 이문종, 김아람] 규제와 확장 사이 [2021.11.01]

2019년 2021년 글로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게임- 글로벌 확장성이 중요


국내 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2022년에도 글로벌 확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된다. 고과금 MMORPG 구조의 국내 시장 특성 상 신규 MMORPG 출시 시 기존 게임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은 불가피하다. 즉, 매출 상위 10개 게임 중 7개가 MMORPG인 현 상황에서 신작 MMO 출시 후 기대 효과는 제한적이다.

흥행산업의 특성상 레버리지가 중요하다. 기존 게임 매출과 신 규 게임 흥행시 기대할 수 있는 매출의 합산이 실적 추정치로 연결된다. 국내 시장에서 메가 히트시에는 글로벌 히트에 버금가는 매출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일부 게임에 국한된다. 경쟁이 심화되며 Hit ratio도 떨어지고 높은 매출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이 절실한 이유다.



2019년 2021년 글로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신한금융투자 이문종, 김아람] 규제와 확장 사이 [2021.11.01]


신작모멘텀이 주가 영향력 더 큼. 실적모멘텀은 주가에 양념의 역할
[이베스트증권 성종화, 박우성] 게임주 무엇이 Key Point 인가? [2018.12.03]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주가 추이
[이베스트증권 성종화, 박우성] 게임주 무엇이 Key Point 인가?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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