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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와 CDC의 역할 비교,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의 종류

질적인 측면에서는 IDC에서 CDC로의 변화가 진행 중이다. IDC는 인터넷 데이터센터의 약자로 말 그대로 고객사들이 자신의 빌딩에 공간과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IDC 공간을 임대해 각자의 서버를 구축하면 이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다. 부동산 임대업 성격이 강하다. 추가로 고객사의 HW를 관리하고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코로케이션' 업무를 수행해왔다.


CDC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약자다. CDC가 IDC와 다른 점은 특정 클라우드 밴더사들이 상면을 채우고, 그 상면을 채워 서버를 구동하는 서비스를 고객사에 판매한다. 그리고 서버 사용량당 비용을 초단위로 측정해 청구한다. 일부 기업은 서버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기도 하는데(ex.은행의 월말) 이 경우 서버 사용량을 추가 주문하면 그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밴더사들은 기존 IDC에 채워지던 서버보다 훨씬 고집적 고사양의 서버를 구축한다. 서버의 성능이 높아지는 것이 수익에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IDC때보다 전기 인프라도 고도화되어야 한다. 냉각 시스템 역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고집적 서버일 수록 발열이 많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IDC를 CDC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다. CDC로 만들어 아마존, 구글 등의 대형 클라우드 밴더사를 유치할 수 있으면, 고객사 관리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또 5,000대 이상의 서버 수용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이에 국내에도 관련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 중이다





IDC와 CDC의 역할 비교,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의 종류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네이버 연간 비용 추이 및 전망, 매출 비중(3Q22F)

검색 광고(SA)는 경기 침체에도 광고주들이 예산을 가장 늦게 줄이는 영역이다. 목적성을 가진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하기 때문에 구매 및 클릭 전환율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의 성장률 자체는 높지 않지만, 동사의 매출 중 약 30~35%를 차지하는 검색 광고는 지배적인 점유율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며 경기방어 특성을 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의 지면이 늘어나고 있어 광고 인벤토리도 확장되고 있는데, 자동차/패션뷰티/레시피 등 해당 분야 관심도가 높은 유저들의 트래픽이 집중됨에 따라 지면의 광고 효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티컬 커머스를 확대하고 있는 동사의 전략과도 맥을 같이하며, 침체기에 소수의 슬롯으로 높은 효율을 내고자 하는 광고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NAVER는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약 60%를 차지하는 1등 포털이다. 검색 광고 매출이 서치플랫폼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검색광고 인벤토리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검색/디스플레이, 그리고 서치플랫폼 외에 커머스 광고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덕분에 침체기에도 광고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네이버 연간 비용 추이 및 전망, 매출 비중(3Q22F)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지인해, 이병화, 오강호] 인터넷/광고 - 빗속에 우산 [2022.10.24]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망
[KB증권] [2022.07.21]


전통 데이터센터, 엣지 데이터센터 비교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차세대 먹거리, 엣지 데이터센터

차세대 먹거리, 엣지 데이터센터 


엣지 데이터센터(Edge Data Centers)는 데이터센터 리츠의 차세대 먹거리다.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의 시장 성장성이 큰 상황 속에서, 엣지 컴퓨팅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엣지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엣지 컴퓨팅이란 중앙 집중화된 컴퓨팅 방식과는 반대로 네트워크의 말단(Edge)인 기기에서 일어나는 데이터 처리 방식을 의미한다. 네트워크 말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지연성(Latency)을 낮추고 대역폭(Bandwidth)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연성을 낮추고 대역폭을 높이는 것은 차세대 기술 구현을 위해 필수적이다. 라이브스트리밍, 실시간 게이밍, 다중 영상통화 등의 기술은 기존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대비 더욱 낮은 대기시간(<10ms)과 큰 대역폭(~100Mbps)을 필요로 하는 실시간 인터랙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IoT, AR/VR,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으로 인해 엣지 컴퓨팅의 성장성은 무궁무진 하다.


2021년 엣지 컴퓨팅 시장은 4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2025년까지 15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2025년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34.3%다.





차세대 먹거리, 엣지 데이터센터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빅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매출 / SaaS,IaaS,PaaS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퍼블릭 클라우드 서버 투자 지출 전망

클라우드 서버의 서비스 모델은 1)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2) PaaS(Platform as a Service), 3)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구분 된다.


SaaS는 소비자에게 애플리케이션 환경(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제공 해주는 것으로 Microsoft와 Salesforce.com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단적인 예로 MS Office365가 대표적이다. PaaS는 개발 및 운영 환경(미들웨어어, 프레임워크)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Microsoft와 Amazon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IaaS는 시스템 인프라(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OS)을 제공하는 것으로 Amazon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서비스 모델 의 고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관련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버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는 SaaS 2,000억 달러달러, IaaS 680억 달러, PaaS 480억 달러 순이다. 각각의 연평균 성장률(2020~2024년 CAGR)은 19%, 30%, 15%다.


클라우드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빅 테크 기업들 또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의 AWS 매출액은 약 330억 달러(+30% YoY),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가 182억 달러(+50% YoY), 구글의 Google Cloud 92억 달러(+46% YoY)를 기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버 투자 지출 전망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데이터센터 리츠 4 가지 투자 매력

데이터센터 리츠에 주목 해야 하는 이유는 4가지로 요약된다. 

1) 전방 산업인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2) IT/클라우드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임대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 또한, 실시간 인터랙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사용 증가로 

3) 상호 연결 서비스, 

4) 엣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 리츠는 성장 전략으로 1)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 2) 인수합병(M&A)를 통한 해외 시장 확장, 3)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리츠 4 가지 투자 매력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국가별 데이터센터 수

Cloud Scene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 세계 데이터센터는 총 8,238개가 있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33%이며, 독일 5.8%, 영국 5.6%, 중국 5.4% 순으로 분포해 있다.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 지역은 버지니아 주다. 전체 재고 중 40%가 버지니아주에 분포해 있다. 글로벌 인터넷 트래픽의 70%가 북버지니아를 통과한다고 알려질 정도로 데이터 처리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버지니아 주의 전체 데이터센터 재고량은 2,801MW이며, 공실률은 5.7% 수준이다. 공급 예정/계획 물량이 3,282MW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버지니아주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은 영국, 독일, 네덜란드가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에도 대규모 투자가 일어나고 있다. 아시아에서 데이터센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일본이며,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은 인디아다



국가별 데이터센터 수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데이터센터 & 서버 히스토리
[대신증권 장승우]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변화 [2021.12.20]




웹의 진화 - 웹 3.0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메타버스와 소프트웨어 [2021.12.07]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통합 밸류체인 퍼즐 구축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네이버 콘텐츠/카카오 콘텐츠 사업 관련 지분 구조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데이터센터 기본구성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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