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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시장일수록 타격이 적을 것으로 예상
[키움증권 조소정] 의류 : 경기 둔화 우려 속 글로벌 의류 길라잡이 [2022.09.20]






미국의 의류, 신발, 다운패딩, 깃털 국별 수입 비중 추이
[NH투자증신발권 징지윤] 패션OEM : 멀리 보면 놓친다. [2022.07.08]




의류 OEM 산업 내 이슈 점검
[NH투자증권 징지윤] 패션OEM : 멀리 보면 놓친다. [2022.07.08]


의류산업 밸류체인
[2022.04.15]






섬유의복산업 리스크 점검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국내 브랜드 기업 재고자산 비중 추이

브랜드 기업들의 자사몰은 패션 전문몰만큼의 앱 사용자 수나 사용시간, 실행 횟수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2021년 대형 5개사 자사몰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단일 브랜드를 위해 유입되는 이용자인 만큼 유의미한 성장이다. 2021년 기준 전사 매출 중 10~20%가량이 온라인 채널(오픈마켓 포함)에서 나오는 만큼 온라인 매출의 영향력과 온라인 전략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브랜드 자사몰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단연 신세계인터내셔날(S.I.Village)과 한섬(더한섬닷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강점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는 MZ세대를 겨냥한 플랫폼에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브랜드(MARINI, Chloe,Maison Margiela 등)와 프리미엄 향수(diptyque, BYREDO, Santa Maria Novella 등)에 주력하고 있고, 한섬은 더한섬닷컴 뿐만 아니라 톰그레이하운드, EQL, 무이 등 개성강한 MZ세대의 페르소나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편집 숍을 전개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또한 올해 2월 ‘5개년 전략 발표’를 통해 향후 한국과 미국에서 D2C 전략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널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21년 말 한국에서의 온라인 비중을 10%에서 2026년 20%로, 미국에서의 온라인 비중을 5%에서 2026년 20%까지 상승시킬 계획이다. 온라인 리테일 비중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향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확장, 미디어/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투자 등 패션 이커머스로의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자사몰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브랜드 기업 재고자산 비중 추이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의류 온라인 채널의 중장기적 방향성은 유효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의류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채널은 결국 온라인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브랜드 기업의 해외 출점 효과 기대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스트리트/캐주얼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은 소매 온라인 침투율이 27%(2021년 기준)로 높아 온라인 판매 추이를 통해 트렌드를 캐치해볼 수 있다. 중국 최대 B2C 온라인 몰인 Tmall(티몰)에 입점한 F&F의 MLB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미 55,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이용할 만큼 수요가 탄탄하고, 평점 4.8로 타 스토어 대비 높은 랭킹을 기록하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올 1월 베이징 내셔널지오그래픽(NG) 팝업 스토어를 통해 5주간 매출액 100만위안(한화 1.9억원)을 달성하며 테스트 베드를 성공적으로 거쳤고, 향후 중국판 TikTok(抖音; 더우인)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동사 공식몰은 아니지만 디즈니의 NG 가방 라이선스를 갖고 사업하는 Tmall 공식몰이 최근 10배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보여 브랜드 파워를 가늠해볼 수 있겠다.


휠라홀딩스와 ANTA Sports 합작법인 Full Prospect가 전개하는 FILA 브랜드 점포수는 2,000개 이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F&F(2021년 494개)와 더네이쳐홀딩스의 출점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F&F는 올해 300개 이상, 더네이쳐홀딩스는 하반기 25개 점포 출점을 예상한다.







브랜드 기업의 해외 출점 효과 기대
[NH투자증권 정지윤] 섬유의복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펴다. [2022.03.25]




의류 OEM 수직 계열화
[메리츠증권 하누리, 배기연] OEM, 슈퍼 사이클이 온다. [2022.03.15]

주요 OEM기업들의 2020~2021년 구조조정 뉴스

벤더 집중력 상승과 인플레이션이 주는 이점


해외시장 의존도가 높은 의류 OEM/ODM사업 은 2020년 글로벌 팬 데믹 기간 동안 구조적 한계 에 부딪혔다. 해외 수출에 의존하는 의류 OEM기업들 은 수출국의 시장 변동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많은 패션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 OEM기업들은 타격 을 받았다



주요 OEM기업들의 2020~2021년 구조조정 뉴스
[신한금융투자] 근거있는 자신감 [2022.02.03]

패션/잡화 플랫폼 거래액 비교

채널 믹스 변화로 레버리지 효과 부각


전통적으로 패션기업들은 오프라인 채널의 의존도가 높은 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오프라인 유통채널들이 2020~21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고스란히 매출 부진으로 감내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서 상황은 변했다. 패션은 온라인 침투율이 낮은 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팬데믹을 계기로 패션 쇼핑객이 온라인으로 몰렸고 패션 플랫폼이 급성장했다. 대표적으로 무신사, 지그재그 등의 패션 쇼핑 플랫폼이 있다.



패션/잡화 플랫폼 거래액 비교
[신한금융투자] 근거있는 자신감 [2022.02.03]


글로벌 주요 OEM 업체 지역별 생산 비중
[현대차증권 정혜진] 2022년 의류 업종 전망 [2021.11.23]


글로벌 주요 OEM 업체 지역별 매출 비중
[현대차증권 정혜진] 2022년 의류 업종 전망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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