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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dyne(테라다인) - 반도체부터 로봇까지

테라다인은 1960 년에 설립된 테스트 자동화 기기 및 산업 자동화 기기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동사의 주력 사업 분야는 반도체 검사 장비 부문으로 SoC 와 메모리(NAND, Flash, DRAM) 검사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일본의 Advantest 사와 함께 반도체 검사 장비 시장 점유율을 양분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 장비 외에 시스템 및 무선 장비 테스트 장비 라인업을 갖추고 스토리지(HDD)와 방산/우주관련 기기(계측 기기 등), 회로기판, 무선 장비(Wifi, 5G 통신 장비) 검사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15 년에는 세계 최대의 협동 로봇 기업 Universal Robots 을 인수하며 로봇 시장에 진출해, 첨단 산업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의 고성능화로 설계 및 제조 난이도뿐 아니라 검사 공정의 난이도가 점차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며 반도체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 그리고 반도체 공정 및 소자 구조의 복잡성 증대에 기인하는 따른 검사 시간의 증대는 반도체 검사 능력 확장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반도체 검사 장비의 대표 기업인 테라다인의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다. 테라다인은 3nm 반도체 전환시, 30%~40% 정도 복잡성이 증가하고 20% 가량의 검사 장비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라다인은 일찌감치 협동 로봇을 비롯해 자율주행로봇 기업을 편입하며 종합 로봇기업으로 재탄생했다 . 동사의 로봇 사업 부문 Industrial Automation) 은 단순히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분야가 아닌 이미 견조한 실적을 창출해내고 있는 주력 사업 부문 이다 2022 년 1 분기 기준 전체 매출액의 14% 차지 동 사업 부문은 노동력 부족 등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른 높은 로봇 수요를 바탕으로 2024 년까지 연간 30~40%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사업 부문의 실적 상 승세가 향후 동사의 주가 매력을 끌어올릴 카탈리스트가 될 것이다





Teradyne(테라다인) - 반도체부터 로봇까지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센서의 분류 - 센서의 구분

  • 로봇 센서는 크게 내부/외부 센서, 물리적/화학적 센서, 그리고 액티브/패시브 센서 등으로 구분 가능

  • 1) 내부 센서: 로봇 내부 상태에 관한 여러가지 물리량을 계측하는 것으로 구동변위나 속도 및 힘(토크), 로봇의 자세, 내부온도 검출등을 수행

  • 2) 외부 센서: 대상으로 하는 물체나 환경에 관한 물리량을 계측하고 인식하는 기능. 로봇 자체의 위치의 계측과 대상의 존재 확인 및 위치/방향/속도 등의 계측, 그리고 대상 물체의 식별을 통한 인식수행이 그 역할임

  • 3) 물리적 센서: 빛, 전기, 자기, 열, 소리, 힘 등을 검출하여 전기적 신호로 바꾸는 센서

  • 4) 화학적 센서: 기체, 액체 상태의 화학성분 등을 검출하여 전기적 신호로 바꾸는 센서

  • 5) 액티브 센서: 레이더 기반의 활성 센서 등을 말함. 참고로 레이더 센서는 전자기파를 발사시켜, 어떤 물체(표적)에 부딪혀 나온 반사파 또는 후방 산란파에 의해, 그 물체(표적)의 존재유무/거리/고도/이동 방향/이동 속도/식별/분류 등을 하기 위한 무선 전파 탐지,거리 계측, 레이더 이미지 생성 장치임

  • 6) 패시브 센서: 카메라 센서와 같이 수동 센서 등을 말함. 참고로 카메라 센서는 피사체의 광학 상을 전기 신호로 변환




로봇센서의 분류 - 센서의 구분
[IBK투자증권 김태현, 이상현] 관절튼튼 로봇팔팔 [2022.07.07]

로봇센서 기술 동향 - 스마트센서(지능형 첨단 센서) 기반기술

  • 기존 센서들은 어떤 특정한 물리적, 화학적, 기계적 변화를 감시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음

  • 최근 스마트 센서(지능형 첨단 센서)는 감지한 신호를 전달해 중앙처리장치가 어떠한 판단을 내리도록 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음

  • MEMS (Micro Electro-Mechanical System), SoC (System on Chip) , 나노(재료), 임베디드 SW 등의 기반기술이 결합되어 저전력, 고정밀 센서를 하나의 칩 형태로 구현

  • 스마트 센서는 감지방식과 감지구조가 핵심으로 고성능화(기계/전기식, 광/전자 센서), 소형화(MEMS 센서), 다기능화(복합 센서), 저전력화(나노 재료) 등이 주요 이슈

  • 향후에는 SoC 형태의 MEMS와 CMOS(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를 직접 집적하는 iMEMS(integrated Micro Electro-Mechanical System) 등장 전망



로봇센서 기술 동향 - 스마트센서(지능형 첨단 센서) 기반기술
[IBK투자증권 김태현, 이상현] 관절튼튼 로봇팔팔 [2022.07.07]

로보티즈 - 캐시카우 액츄에이터 모듈, 실내 자율주행로봇과 감속기

미래의 성장 축, 자율주행로봇 


2009 년부터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개발해온 로보티즈는 2021 년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집개미, 일개미)를 출시하며 서비스 로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실내 자율주행로봇은 현재 국내 다수 호텔에서 활용이 되고 있으며, 2022 년에는 한국 호텔업협회와 로봇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보급 확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22년 하반기에는 로봇 렌탈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으로, 로봇 단품 판매에서 RaaS(Robotics as a Services)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로봇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자율주행 로봇은 현재 호텔을 중심으로 도입이 되고 있으나, 활용처는 호텔에 한정되지 않는다. 오피스 빌딩과 병원, 식당 등 다양한 곳에서 물건 배송과 순찰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을 2024년까지 약 3,000 대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실외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도 앞서고 있다. 2019 년 국내 기업 최초로 자율주행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해 서울 마곡지구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글로벌 물류업체와 테스트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단연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외 자율주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직 한국의 경우 도로교통법 등 법규 상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도로/보도 주행이 금지되어 있으나, 빠르면 2023 년에 규제 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여건과 기술 측면에서 실외 자율주행로봇의 본격 보급까지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 실제 주행을 통한 데이터 확보와 주행 중 문제점 및 개선점 파악에서 앞서고 있는 로보티즈의 경쟁력은 향후 실외 자율주행 로봇 보급이 본격화될 시기에 빛을 발할 것이다.







로보티즈 - 캐시카우 액츄에이터 모듈, 실내 자율주행로봇과 감속기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레인보우로보틱스 - 협동 로봇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

동사는 한국 첫 휴머노이드 HUBO 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츄에이터와 제어기 등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에 성공해 타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원가율 50% 미만 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PODO 를 바탕으로 로봇 HW 와 SW 의 안정적인 동작을 구현하여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게 협동 로봇은 시작일 뿐이다. 4족보행 로봇이 연내 공개 예정이며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의료용 로봇 개발 이 진행중으로 충분한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 고 판단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원이 휴머노이드에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구동 기술과 제어 기술의 정점에 있다. 협동 로봇은 휴머노이드로봇의 팔에 불과할 뿐이다. 차기 주력 제품으로 4족 보행 로봇 을 연내 공개 예정이다. 동 로봇은 상부에 센서과 로봇 팔 기능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어 공공/물류/건설/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2022년 초에 현대로템과 다족보행 국방 로봇 개발 협력을 체결하며 그 성장성을 인정 받은바 있다.


그리고 이동형 로봇(AMR)에 협동 로봇을 부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과 의료용 로봇(레이저 토닝 로봇) 개발 또한 진행중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로봇 부품(감속기 등)과 소프트웨어를 상품화하는 전략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봇 HW(팔과 다리)와 SW(통합 제어 플랫폼), 부품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 로봇 기업으로의 성장 이 기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협동 로봇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서비스 로봇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변화 - RaaS 가 이끄는 로봇 시장

규제완화와 로봇 인프라가 필요하다 


로봇 기술의 발전과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중요하지만, 로봇이 동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로봇의 경우 주행을 합법화할수 있는 법적 근거와 주행 공간의 확보, 층간 이동을 위한 로봇 엘리베이터 설치 등 로봇과의 공존을 위해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노동력 부족 등 당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단순 임시방편책으로 로봇 도입을 시도하는 것은 장기적인 로봇 산업 성장에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진정으로 로봇을 도입하기 위한 사회적 고민이 이루어질 때, 로봇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이미 정부차원(경제산업성)에서 해당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로봇 보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해진 환경 속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이 아닌, 로봇 도입이 용이한 로봇 친화적인환경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발상이다. 한국에서도 로봇 친화형 빌딩 조성, 로봇 엘리베이터 개발 등 로봇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비스 로봇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변화 - RaaS 가 이끄는 로봇 시장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국내 서빙 로봇 보급 대수 추정 / 서빙 로봇 주요 제품 비교

서빙로봇의 경우 중국의 Pudu Robotics와 Keenon Robotics,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Bear Robotics를 중심으로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LG전자의 클로이 서브봇이 활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의 경우 중국산 서빙 로봇의 시장 점유율이 80% 수준으로 중국기업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서빙로봇은 식당 종업원이 태블릿 PC에 테이블 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이다. 이후 서빙 로봇이 SLAM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충돌 방지 기능, 로봇 간 통신 기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사람과 물체를 피해 목적 테이블 까지 자율적으로 주행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복귀한다. 최근에는 테이블 주문 시스템과 연동하는 솔루션도 상용화되었다.


F&B로봇의 시장 규모는


1) 서빙 로봇(자율주행 서빙 로봇)

무인 키오스크(KIOSK)의 국내 보급 속도와 유사한 양상을 띌 경우, 국내 서빙 로봇의 보급 대수는 본격 도입이 시작된 2021년 약 3,200대 수준으로 추산되며, 2022년 5,300대(+68% yoy), 2023년 11,000대(+108% yoy)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로봇의 경우 까다로운 도입 조건(매장 레이아웃 등)과 도입 비용, 기술 수준 등으로 키오스크 대비 보급 속도는 조금 더딜 수 있다.


2) 조리 로봇(협동 로봇)

조리로봇의 경우, 보급률에 따라 시장 규모를 추정한 결과 1% 보급되었을 시 국내 조리 로봇의 보급 대수는 약 2,800대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며, 10% 보급될 경우 약 27,100대로 추산된다. 로봇기술 향상 및 조리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도입 대상 음식점 유형이 확대될 경우 시장 규모는 상기 추산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다.






국내 서빙 로봇 보급 대수 추정 / 서빙 로봇 주요 제품 비교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물류 로봇 도입이 더딘 이유

물류 로봇, 나아가야할 방향성은? Raas 와 AMR 에 주목!


물류 로봇의 본격적인 보급을 위해서는 먼저 도입 비용이 낮아져야 한다. 그리고, 물량 변화와 주위 환경 변화 등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이러한 Pain point 에 주목한 다수의 기업들이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Geek+는 로봇 렌탈 서비스 및 오퍼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번한기에 1 개월 단위로 로봇 렌탈이 가능한 쉐어링 서비스와, 작업량에 따른 월별 요금 부과 등 다양한 형태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RaaS 활성화에 따라 물류 로봇 도입에 대한 가격 장벽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로봇 이용 기업의 수요에 맞는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MR은 AGV와 달리 별도의 유도체 등 고정 인프라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설치(1~3개월)가 가능하고, 유연한 동작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산업용 로봇으로 비유하자면, 협동로봇과 특성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AMR과 로봇 팔의 조합으로 물건 이송부터 포장, 하역 등 더욱 다양한 물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R 외에 추종 로봇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트위니의 따르고 시리즈와 일본 ZMP의 Carriro FD와 같은 추종 로봇은 사람을 인식하여 따라다니며 무거운 짐을 일일이 옮기는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AGV 처럼 별도 인프라를 갖출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류 로봇 도입이 더딘 이유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전통 산업용 로봇 / 협동로봇 투자회수기간 계산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부품 - 감속기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분야별 주요 상장 종목 - 해외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분야별 주요 상장 종목 - 한국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밸류체인 및 관심종목
[신한금융투자] 로봇: 첨단산업의 첨병 [2022.05.30]


미국 주요 로봇 기업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로봇:현재가 된 미래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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