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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폐지 계획을 발표한 국가 / 주요 국가들의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중단 일정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험난한 환경 속 에너지원들의 운명 [2022.05.10]


한국의 유연탄 수입국 비중
[2022.05.09]


고유가에도 미국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투자자의 압박 [2022.04.20]


세계 10대 천연가스 생산국
[2022.03.23]




천연가스, 니켈 등 러시아 생산비중이 높은 원자재가격 폭등
[키움증권 이종형, 지성진] 러시아발 에너지가격 급등, 비철과 풍력에 기회 [2022.03.22]


빠른 생산 증대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에너지 상황에서 본 주요 이슈는? - 빠른 생산 증대는 어려운가? [2022.03.15]




천연가스 재고 문제, 수급보다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에너지 상황에서 본 주요 이슈는? - 1. EU상황 [2022.03.03]


CCUS(탄소포집) 관련기업
[2022.01.14]


기후 관련 기업
[2022.01.14]




중국의 변화에 따라 큰 폭의 수급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제품 - 암모니아, 메탄올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China Methanol [2021.11.16]




요소수 문제 - 일시적인 문제는 아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요소수 문제 [2021.11.10]


중국 전력 생산 비중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기다리면 늦는다. [2021.11.09]




발전원별 중국 발전 비중 / 중국이 수입하는 전력용 연료탄 국가별 비중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김현욱, 황어연, 박광래] 중국 전력공급난 영향 분석 [2021.10.01]


7월 OPEC+ 회의(석유 공급 정상화 예고) 이후 유가 상승 탄력 둔화
[NH투자증권 황병진] 4분기 원자재 투자 키워드, 전력난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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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발전소 폐지 계획을 발표한 국가 / 주요 국가들의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중단 일정

    2030년 전까지 석탄발전 완전 폐지를 목표하고 있는 일부 유럽 국가들 


    에너지전환의 첫 번째 트리거는 현재 글로벌 최대 발전원인 ‘석탄발전의 중단’이 될 전망이다. 석탄은 글로벌 발전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원으로, 2020년 기준 기여도는 전체 발전량의 35.1% 수준이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설비들이 폐쇄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추세는 향후 10 년 동안 더욱 강해지며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석탄발전 자체가 아예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프랑스는 현재 운영 중인 4 기의 석탄발전소를 사실상 2022년에 모두 폐지하고, 영국은 2024 년 말까지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석탄 의존도가 높은 독일은 당초 2038년으로 계획했던 석탄발전 폐쇄시기를 2030 년으로 앞당겼고, 한국도 2050년까지 전면 폐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최대 발전원인 석탄 활용이 중단되면 그 빈 자리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 또는 원자력, 천연가스 중 어떤 것으로든 채워져야 한다. 이 때부터는 더 이상 대안이 없기 때문에 경제성 또는 효율성이라는 명분을 핑계로 에너지원 전환을 미루기가 어렵다. 결국 석탄발전 폐쇄를 기점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암모니아를 활용한 에너지 믹스 변화는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30~2035 년 상당 수 국가들이 내연기관 차량 판매중단 


    두 번째 트리거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 확대에 따른 전기차 충전용 전력수요 증가로, 이는 주요국들의 내연기관 차량 판매중단 시기와 연결된다.


    주요국 정부의 정책적인 규제와 각 기업들의 EV신규모델 출시 및 판매확대 등으로 2021 년 글로벌 신차 판매량의 9% 내외였던 전기차 비중(BEV+PHEV 합산)이 2025 년에는 20%, 2030 년 40%, 2040 년에는 50%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근거해 향후 전 세계에 돌아다니는 전기차 대수를 2030 년 1.2 억대, 2040 년에는 약 4.5 억대로 가정할 경우 해당 전기차들의 충전을 위한 글로벌 전력수요는 2030 년 393TWh, 2040 년 1,340TWh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각각 글로벌 전체 수요의 1.2%, 3.3% 수준이다. 참고로 해당 수치는 연간 평균 주행거리 18,000km, 향후 전기차 에너지 효율은 매년 1%씩 개선되어 1kWh 당 2030 년 5.5km, 2040 년 6.1km 수준이라고 가정하여 산출된 수치이다. 주행거리와 자동차 연비 등의 변수들을 어떻게 가정하냐에 따라 전력수요 증가 규모는 달라지겠지만,중요한 것은 전기차 판매 증가로 글로벌 전력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천연가스, 니켈 등 러시아 생산비중이 높은 원자재가격 폭등

    에너지가격 뿐만 아니라 비철금속가격도 러시아 생산비중이 높은 니켈과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급등했는데,러시아 Norilsk Nickel社가 세계 생산량 1위인 니켈은 2월말 $25,000 수준에서 3/8 장중한 때 $100,000을 돌파하며 2007년 역사적 고점 $51,600을 순식간에 뛰어넘는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였고 이에 LME(London Metal Exchange)가 이미 체결된 거래를 취소하고 아예 거래를 정지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 Rusal社가 세계 생산량 3위인 알루미늄도 2008년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는 신고가 행진을 기록했고, 러시아가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팔라듐도 3월초 사상 처음으로 $3,000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다. 팔라듐은 귀금속의 한 종류로 주로 가솔린차의 촉매제로 사용되며 사촌격인 플래티넘(백금)은 주로 디젤차의 촉매제로 사용된다.

    CCUS(탄소포집) 관련기업

    온실가스 배출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탄소를 포집하는 것 만으로는 비용 부담과 경제성 부족으로 민간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그러나 CCU 분야가 발전하면서 포집된 탄소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탄소포집 및 활용 시장이 차세대 산업으로 부각받고 있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생물학적 또는 화학적 방법을 이용해 잠재적 시장가치가 있는 유용한 물질/제품으로 전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탄소를 재활용해 유의미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면 탄소 활용이 경제시스템의 일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