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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밸류체인별 주요국 비중
[한국무역협회 신규섭연구원] 미중 태양광 통상분쟁과 IRA의 영향 [2022.10.17]

태양광 인버터의 종류 / 미국 주거용 태양광 인버터 시장 점유율

인페이즈 에너지는 기존에 사용되던 스트링 인버터의 단점을 보완해서 마이크로 인버터를 개발한 기업이다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Martin Fornage 은 마이크로 인버터 시스템의 기술 개발을 주도했으며 현재는 인페이즈 에너지의 기술 고문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 인버 터는 모든 태양광 모듈에 인버터를 부착해 설치 초기 비용은 높아졌으나 컨트롤링 기능이 강화되어 발전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마이크로 인버터의 제조 판매를 시작으로 E SS, 전기차 충전기 등등 관련 제품으로 판매군을 넓혀 나가기 시작해 현재는 태양광 설비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했다 이는 원가 상승 등 저마진 우려를 다양한 상품군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2019년 2,000달러에 불과했던 가정당 매출액이 2021년 9,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리고 2022년 12,000달러로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페이즈 에너지의 인력은 headcount 기준으로 인도 61%, 북미 30%, 호주 뉴질랜드 5%, 유럽 3%, 중국 1%, 남미 1% 미만으로 글로벌에 분산되어 있다. 한편 미국의 매출 비중은 2021 년 80.2% 로 미국내수 시장의 성장에 따라 기업의 성장성이 결정되는 구조다 미국 내에서는 솔라에지 테크놀러지(SEDG US) 와 함께 주거용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실제로 인페이즈 에너지와 솔라에지 테크놀러지 두 기업의 2021 년 기준 합산 점유율은 92%에 달한다 2021 년 인페이즈 에너지의 점유율은 50% 로 1 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52%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 (statista) 된다





태양광 인버터의 종류 / 미국 주거용 태양광 인버터 시장 점유율
[삼성증권 조현열, 정하늘, 임은영]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찾는 투자 기회 [2022.10.13]

글로벌 태양광 생산능력 및 수요 점유율 (2022 E)

​글로벌태양광 공급망에서 중국의 주도권이 점차 확대되어오고 있다 2015년 중국 태양광 수요 점유율은 34%수준이었던 한편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 생산능력의 점유율은 각각 45%, 82%, 71% 및 75% 에 달하였다 반면 2022 년 중국의 수요 점유율은 39%까지 소폭 상승했는데 폴리실리콘 웨이퍼셀 모듈의 생산능력 점유율은 각각 78%, 98%, 86% 및 81% 까지 확대되었다 즉 중국의 공급망 주도권이 2010 년대 중반 대비 현재 훨씬 압도적인 수준까지 커졌음을 의미한다


한편 미국의 수요 점유율은 2015년 13%에서 2022년 10%로 하락할 전망이다 한편 공급망 점유율은 훨씬 더 쇠퇴하였다 2015년 폴리실리콘에선 글로벌 3위 수준의 15%점유율을 유지한 바 있지만 2022년 이는 7%까지 감소하였다. 또한 웨이퍼 셀 모듈과 같은 다운스트림에선 1% 의 점유율도 차지하지 못하였다. 즉 자국 태양광 수요에 자급할만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이는 공급망 확보를 위한 태양광 제조업체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정책을 금번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하 IRA) 에 최초로 담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글로벌 태양광 생산능력 및 수요 점유율 (2022 E)
[삼성증권 조현열, 정하늘, 임은영]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찾는 투자 기회 [2022.10.13]




글로벌 태양광산업 성장 Cycle
[삼성증권 조현열, 정하늘, 임은영]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찾는 투자 기회 [2022.10.13]




현대에너지솔루션: 지역별 매출비중 / 국내 태양광 모듈업체: 영업이익률 추이
[삼성증권 조현열, 정하늘, 임은영]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찾는 투자 기회 [2022.10.13]

태양전지 중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모듈과 인버터가 전부

2021년 미국의 태양광발전 신규 설치 규모는 19.89GW로 글로벌의 15.0%를 차지했다. 그러나 태양전지 밸류체인 중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모듈과 인버터가 전부임은 물론 연간 생산량은 5GW도 채 되지 않는다. 즉, 미국의 태양광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가 매우 높다. 물론 이는 미국만의 이슈는 아니다. 글로벌 태양전지 Supply chain은 중국이 모두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생산능력 기준 중국의 태양전지 모듈 글로벌 점유율은 80%에 달한다.





태양전지 중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모듈과 인버터가 전부
[삼성증권 조현열, 정하늘, 임은영]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찾는 투자 기회 [2022.10.13]

태양광 수요 향후 6 년간 107% 성장 전망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2010년 18GW 에 불과했던 태양광 수요는 2021년 182GW 까지 11년간 894% 성장하였다 (2010~2021 년 연평균 성장률 23%). 글로벌 태양광 시장 수요는 2021 년 182GW 에서 2027년 377GW 까지 약 107%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2027 년 연평균 성장률 13%) 


2010 년 18GW 의 글로벌 태양광 수요 중 15GW 는 유럽에서 발생할 만큼 초기 태양광 시장은 유럽 중심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자국 수요를 창출하기 시작하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에 따라 중국 태양광 수요는 2010년 0.5GW( 글로벌 시장점유율 3%) 에서 2021년 69GW( 글로벌 시장점유율 38%) 까지 가파르게 확대되었다 중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태양광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점유율 규모는 줄어들 수 있겠으나 1위의 지위는 변함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과거 11년간 태양광 수요성장의 동력이 중국 중심이었다면, 앞으론 중국 외 지역에서의 수요 성장이 글로벌 시장 수요를 이끌 전망이다. 2010년(18GW) 대비 2021년(182GW)의 시장 성장에서 중국의 기여도는 약 42%(동 기간 68GW 성장)에 달했으나, 2021년(182GW) 대비 2027년(377GW)까지의 성장에선 중국 기여도는 19%(동 기간 38GW 성장)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한편 유럽의 경우 2010~2021년 수요성장에 기여도가 10%(동 기간 16GW 성장)였으나, 2021~2027년엔 18%(동 기간 34GW 성장)까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태양광 수요 향후 6 년간 107% 성장 전망
[삼성증권 조현렬, 정하늘, 임은영] 신재생에너지 :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찾는 투자 기회 [2022.10.13]




차세대 셀 기술에서 사용 비중과 단가가 모두 높아지는 장비 (증착, 레이저)에 주목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PERC와 TOPCon의 주요 제조 공정 비교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융기실리콘자재의 HPBC 셀 - 4세대 셀 기술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태양광 셀 기판으로 사용되는 웨이퍼 TYPE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태양광 셀 전극의 위치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태양광 셀에 사용되는 증착막 종류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차세대 셀 기술 이해하기
[KB증권 강효주, 김승민] 중국 재생에너지의 모든 것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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