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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 캐파 전망 : 2023~2024 년 공급과잉 심해

2023년 가수요가 줄어들면, 태양전지 소재 공급과잉이 우려된다. 폴리실리콘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다.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2022년 96만톤으로, 2021년 말 58만톤에 비해 67% 급증했다. 끝이 아니다. 2023년 140만톤, 2024년 170만톤으로 급증세가 이어질 것이다


2022년 3분기 현재, 폴리실리콘 향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규모가 245만톤으로 알려지고 있다.(BNEF, 2022년 9월) 주로 중국에 대부분 집중되어 있다. 주요 업체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Tongwei㈜ 21%, GCL㈜ 12%, Xinte㈜ 12%, East Hope㈜ 10%, Daqo㈜ 8%, Hoshine㈜ 8%, jinansu Sunshine㈜ 4%, Xinyi㈜ 2%, Canadian Solar㈜ 2% 등이 대표적이다. 완공시기에 대해서 논란이 많지만, 폴리실리콘 판매가격이 중국의 평균생산 원가 7 ~ 8$/kg 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면 양산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 참고로, 2023년 양산이 예상되는 설비로는 1분기 GCL㈜ 8만톤(FBR 공법), Xinte㈜ 10만톤, 2분기 GCL㈜ 4만톤, 하반기 Trina㈜ 5만톤,REC㈜ 1.7만톤 등이다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 캐파 전망 : 2023~2024 년 공급과잉 심해
[유안타증권 황규원] NCC 회복의 서막이 시작되다! [2022.11.14]




글로벌 풍력 설치량 현황 및 전망 / 글로벌 해상풍력 설치량 현황 및 전망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2023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2022.11.14]


풍력베어링 및 특징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2023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2022.11.14]

중동지역 국가별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주요내용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48%를 차지하고 중동의 경우 석유 의존형 경제구조 탈피를 위한 경제 다각화의 주요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신재생에너지 부문 투자 지속적으로 확대 중에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사우디 비전 2030 일환으로 국가 재생에너지프로그램(NREP) 수립 등 에너지산업 허브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즉, 국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23년까지 27.3GW, 2030년까지 58.7GW로 확대하기 위하여 태양광 33개, 풍력 11개, 태양열 4개 등 총 48개 재생에너지 단지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UAE는 에너지전략 2050을 통해 청정에너지 개발·탄소 저감 목표를 세웠다. 즉, 2050년까지 청정에너지 비중 50% 이상, 탄소 배출량의 70% 저감을 추진 중에 있다. 


카타르의 경우 국가 비전 2030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추진하고 있으며, 국영에너지기업(QP) 및 수전력청(Kahramaa)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LNG 증산(2027년 1억 2,600만톤), 2030년까지 전력 수요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를 추진하고 있다 


오만은 연료 다변화 정책 추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5년까지 16%, 2030년까지 30%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1GW Manah I, II태양광 프로젝트, 주거 및 상업용 건물 지붕에 소형태양광 패널 설치 Sahim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오만, 이집트, 모로코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수소 경제로의 전환에 대비하여 저렴한 풍력, 태양광,가스 발전을 바탕으로 청정 수소를 생산 및 수출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중동지역은 천연가스 생산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블루수소 생산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는 1,100 억 달러가 투자된 자푸라 가스전(2024 년 첫 시추 예정)에서 생산된 가스 대부분을 블루수소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동지역 국가별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2023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2022.11.14]

구조별 태양전지 점유율 변화 / TOPCon 태양전지 구조 / 태양전지별 시장점유율 비중 전망

태양전지 구조에 있어서도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빠르다. BSF(Back Surface Field) 태양전지는 PERC 등장 이전 30년 동안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오던 기술이다. 현재 태양전지 시장의 주류인 PERC 구조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시점이 2019년(글로벌 태양전지 중 PERC 비중 14%)이었고, 23년 이후 차세대 태양전지인 TOPCon 태양전지가 본격적으로 양산될 예정이기 때문에 태양광 시장의 기술 개발 속도는 과거 대비 빨라지고 있다


또한 23년 이후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의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TOPCon 태양전지 기반 모듈은 기존 PERC 대비 와트 당 1~2센트 가격이 비싸지만 발전단가(LCOE)를 감안하면 이미 PERC 대비 경제성에서 앞서고 있어 변화의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TOPCon셀 양산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이뤄지고 있다. 11월 1일 Jinko Solar는 광전효율 25%의 TOPCon 태양전지 생산 성공을 발표했다. Jinko Solar의 Tiger Neo라는 이름의 TOPCon 모듈은 기존의 PERC 모듈 대비 3~6%정도 광전 효율이 높은데, 이는 동일 모듈 용량 기준으로 6~10% 많은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Jinko Solar는 10GW 규모의 TOPCon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23년 연간 판매하는 모듈 중 50% 이상이 n-type 기반의 모듈일 것으로 전망했다.


23년 TOPCon 태양전지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149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하량도 22년 18GW대비 +244.4% 증가한 62GW 수준으로, 글로벌 태양전지 내 비중은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6년까지 글로벌 태양전지 내 TOPCon의 비중은 기존의 PERC 시장을 대체하며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고효율 태양전지 시장 위주의 태양광 산업 개편이 예상된다.







구조별 태양전지 점유율 변화 / TOPCon 태양전지 구조 / 태양전지별 시장점유율 비중 전망
[대신증권 위정원] 정유/화학 - 계절의 반복 [2022.11.10]

태양광 밸류체인별 중국 독점 비중

22년 기준 미국의 태양광 밸류 체인내 공급망 점유율은 미미하다. 폴리실리콘(7.3%)을 제외한 셀/모듈 단에서 비중은 1% 미만으로, 미국이 전 세계 태양광 수요 점유율 중 9.8%로 2위인 점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22년 6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동남아산 관세 유예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미국은 중국산 태양광 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미국내 태양광 산업 성장성을 고려할 때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은 에너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고 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은 강력한 세제 혜택을 바탕으로 자국 내 태양광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태양광 밸류체인별 중국 독점 비중
[대신증권 위정원] 정유/화학 - 계절의 반복 [2022.11.10]


풍력 터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빨라야 할 타워 업체 CAPA 증설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023년 신재생 직진인가 U턴인가 [2022.11.08]


미국 2022년 지연 되었던 다수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재개 기대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023년 신재생 직진인가 U턴인가 [2022.11.08]




미국 IRA 시행으로 신재생 투자 확대 전망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023년 신재생 직진인가 U턴인가 [2022.11.08]

유럽 해상풍력 설치량, 2025 년부터 급증 예상

독일 또 해상풍력 목표 확대, 유럽 설치량 2025 년부터 급증 시작


러시아 전쟁 이후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해상풍력 목표치를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있다. 지난 주에는 독일이 올 해 들어 두번째 목표를 상향했다. 2035 년 설치 목표를 기존의 40GW에서 50GW로 수정했다. 유럽의 해상풍력 설치량은 2021~2024년 3~4GW 수준에서 2025년 8GW로 급증하고 2027 년 17GW, 2030 년 28GW로 추정된다(도표 1 번 참조). 대부분의 국가들이 설치 목표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수치는 어렵지 않게 달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 해상풍력 설치량, 2025 년부터 급증 예상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풍력 [2022.11.07]


21-25 년 SK 그린에너지 분야 투자 계획
[이베스트증권 이승웅, 강하나] SK가 가고자 하는 길 [2022.11.02]


국내 태양광 기업의 생산설비 분포 현황
[한국무역협회 신규섭연구원] 미중 태양광 통상분쟁과 IRA의 영향 [2022.10.17]


미국의 태양광 셀, 모듈 총수입과 대중국 수입 비중 변화
[한국무역협회 신규섭연구원] 미중 태양광 통상분쟁과 IRA의 영향 [2022.10.17]


미국의 대중 태양광 품목 수입규제 조치 요약
[한국무역협회 신규섭연구원] 미중 태양광 통상분쟁과 IRA의 영향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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