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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in 일상
[1년 전 오늘] 머리 금발로 염색하고 싶었는데...
2023.05.27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제니님도 남의 sns보며 박탈감을 느끼나요?
네,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보통 카톡 프사나 블로그, 인스타에 본인의 허영, 소비 뭐 이런 성향을 드러내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걸 잘 모르고 살아요. 인스타 공부한답시고 인스타 보러다녔을때,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맑은 피부, 김희애같이 호리호리한 몸매 와인바 가서 본인이 100만원 넘는 결제 영수증 인증샷 올리며 좋아요 100개 넘는걸 보고 와..…
2023.05.27
매운맛제니
순간의 생각들
[1년 전 오늘] 아무도 웃는 사람이 없는 지금 이 시장
2023.05.27
매운맛제니
한장만 같이 읽자!
한장만 같이 읽자, 나는 장사의 신이다 #2
내가 1억을 벌었을 때 느끼는 기쁨보다 내가 도와준 사람이 1억을 벌었을 때가 훨씬 기쁘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은현장 그리고 제니 생각 아니다. 나는 내가 1억 벌은게 더 기쁘다
2023.05.26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1년 전 오늘] 허걱! 아이숙제- 우리 가족이 주로 하는 일 알아오기
2023.05.26
매운맛제니
제니의 파티룸 스토리
네? 예약이 복잡하다구요?
파티룸 예약을 하다보면 정말 전화한번 안하시고 비대면으로만 예약, 이용하고 리뷰까지 올리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거의 전화로 다 예약드리고 이런것까지 궁금하다고? 싶을 정도로 상세한 질문을 하는 고객도 있다. 그 중, 종종 들었던 말이 예약이 복잡해서요. 원래 상품별로 나눈 이유는 2.2만으로 알고 들어왔다가 주말 선택후 가격이 달라지는 걸 혼란스러워 하셔…
2023.05.26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꺅...제니가 진라면 매운맛도 이김.
강의 리뷰라던지 혹은 내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쓴 글들이 있어서 종종 매운맛제니로 검색을 하는데 꺅...매운맛 치니까 상단 4번째? 고시원 라면은 항상 진라면 매운맛이거늘 푸하하하하하~~~ 처음에 매운맛제니 이름 붙일때 좀 고민했는데... 이름 완전 잘 정해부렀네~~ 헷갈리거나 부르기 어렵거나 혹은 너무 유명한 사람과 겹치면 검색 순서도 밀린다. 어쩌면..…
2023.05.25
매운맛제니
2023 프로젝트
씨를 여럿 뿌려놓으면 되는구나.(feat. 날씨와 매출)
예전 동화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할머니가 울고있어서 사연을 물어보니 아들 둘이 있는데, 첫째는 모자를 팔고, 둘째는 우산을 판다. 날이 더우면 둘째가 허탕치고, 비가 오면 첫째가 허탕을 치니 속상해서 우는 거였다. 사연을 듣던 스님이 '날이 더우면 첫째가 벌겠구나! 비가 오면 둘째가 벌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하니 할머니가 웃었다…
2023.05.25
매운맛제니
2023 프로젝트
파티룸 1호를 살려라!! (feat. 헤븐솔루션즈와 방법찾기)
파티룸 1호는 사실 좀 아픈 손가락이다. 가장 예쁘고, 가장 뷰도 좋고 가장 내 손때가 묻었으나 가장 매출이 안나온다. sns와 마케팅을 몰랐던 자영업자는 이렇게 매출로 응징당하고 있다. 고시원, 무인아크 같은 경우는 입지와 대면이기 때문에 어찌됐든 매출은 일어난다. 하지만 파티룸은 철저히 검색에 기반한 마케팅이다. 걱정이 있던중 헤븐솔루션즈를 만났다. 블…
2023.05.25
매운맛제니
한장만 같이 읽자!
과일봉지 갖고와서 씻어달라는 조폭이 가게에 왔다면?
어제 지인 기다리면서 읽은 '나는 장사의 신이다' 약수역에서 숯불 바베큐 홀 장사를 할 때 자주 오던 조폭이 있었다 두목이나 부두목쯤 되는 사람이었는데 매번 비싼 과일을 봉투째 사와서는 씻어달라고 했었다. 여기까지 읽고는 '장사하다 보면 별 미친 놈들이 오는구나~' 했더니 자기가 사 온 과일이든 라면이든 다 먹고 나면 무…
2023.05.25
매운맛제니
한장만 같이 읽자!
[1년 전 오늘] 한장만 같이 읽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4
2023.05.25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1년 전 오늘] 일상을 지키는 게, 나를 지키는 것
2023.05.25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양꼬치집에서 책을 읽는 제니
간만에 동네친구와 술한잔 하기로한 제니 그녀의 꽃꽃이 수업이 끝나길 기다리며 자영업자는 칭다오를 마시며 '나는 장사의 신이다'를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오늘은 위생장갑 끼고 마라롱샤 꼬리 먹으며 남편씹는 평범한 아낙네의 삶을 살아볼라요. # 남편을 좋아하지만 # 남편이 나를 좋아하지않는 # 염병할 시츄에이션 # 첨 만날때 술친구 …
2023.05.24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무기력하다면 의도적, 정기적으로 비워야 한다
요새 조금 이상했다. 3개 창업준비하던 작년 가을 고시원 잡일과 하자공사했던 겨울 전세와 매도로 정신없던 올해 초에는 오히려 정신이 말짱했다. 근데 오히려 안정화되고 나니 머리가 멍해짐을 느꼈다. 세무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서 업무를 설명해줘도 머리가 잘 안돌아갔다. 순간순간 일을 해야 할때는 돌아갔지만... 그 일을 처리하고 돌아서면 머리가 멍해짐을 자주…
2023.05.24
매운맛제니
제니의 고시원 스토리
제니님은 고시원이 천직이에요.
내 고시원 물건 보러갔을때가 가끔 기억난다. 왜냐...사실 도망갈 기회만 찾고 있었고 어떻게든 기분 안 상하게 좋게 거절할 요량이었다. 곤지암 병원스러운 그 물건을 핸들링 할 자신도 없었고 길거리에 다니는 수많은 빡빡이 중국인들과 폭탄 파마머리 아줌마들을 보니 내가 감당할 영업장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 업장은 힘들어요. 사실이에요. 초보시고, …
2023.05.24
매운맛제니
제니언니의 매운맛 재테크
[1년 전 오늘] 돈돈거리지 말라는 사람은 손절해라
2023.05.23
매운맛제니
부동산
이런 시장에도 각각의 니즈는 있다. (feat. 강남오피스텔과 마피급매)
10년을 넘게 가지고 있었던 원룸 오피스텔을 팔았다. 그 물건은 나의 첫 물건. 100억대 강남 건물 부자도 처음은 원룸이었다는 글을 읽고 (밑의 글은 꼭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4haeroo/222508387949 묻지마 오피스텔 분양팀장을 내 발로 찾아간... 묻지마 오피스텔은 계약했지만 그래도 그 팀장을 정말 내 재테크 …
2023.05.23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제니 미니미, 뻔뻔스런 아드님
등센서가 달려있어 눕기만 하면 자던 딸과 달리 아들은 기어다니다가 없어져서 찾다보면 냉장고 앞에 누워 자고, 거울앞에 누워자고 있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한다. 초등생이 되고 나니, 어릴적 나처럼 말이 느리고 더듬거려서 애들한테 놀림당하던 나와 달리 (신기하지?) 아들은 아빠보다 말을 더 잘하고 유머스럽다. 요새 아들의 최애템은 오리잠옷인데 밤만 되면 저…
2023.05.23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1년 전 오늘] 와우~신기해라. 8년전 vs 지금
2023.05.21
매운맛제니
제니 in 일상
유머) 모쏠동생의 작업 멘트
나는 네이버 뿜을 잘 보는 편인데... 유머있는 본문도 좋지만, 댓글 드립도 장난 아니다. 여기서 내 짤도 건지고...ㅋㅋ 본문은 그다지 웃기지 않았는데 오늘 댓글 부대 장난 아니심. 뭐야...이정도로 시작했는데.. 이걸 읽는 제니 표정 근데...오늘 댓글들 장난 아니심 꺅.... 근데.... 이 댓글로 저 멘트가 구린게 아니었다는 반박. 진짜네... 원빈…
2023.05.21
매운맛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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