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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꿈부쌀롱을 마치고
이번 달도 끝은 꿈부쌀롱 강의였다. 17번째 모임이라 익숙할 법도 한데, 마치 매번 긴장되고 설렌다. 서울에서 두 건의 잔금을 치루고, 오자마자 새로 올 실장면접을 보고, 겨우 강의 시간을 맞추엇다.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은 무겁다. 쏟아지는 뉴스, 얽힌 규제, 변해가는 시장을 정리해야한다. 한달간의 내용중 중요한 것들을 추리고, 방향을 정리한다. 공급이 줄…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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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들의 도전
새로 올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봤다. 3-40대, 다들 아이 엄마였다. 우리 사무실에 지원한다는 건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내가 궁금했을 것이다. 다른 부동산과는 많이 다르니까. 아이들을 키우며 제2의 직업을 가져보려는 마음. 그 마음이 어떤 무게인지 알기에 쉽지 않은 길임을 알면서도 안쓰럽고, 또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돌쟁이 아들을 어린이…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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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를 말소하고 맞이한 첫 집의 기쁨
첫 집, 그 특별한 시작이다. 분당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가 찾아왔었다. 처음엔 수원의 영통에 투자용으로 집을 알아본다고 했었다. 하지만 대화를 이어가면서, 난 그들의 ‘첫 집’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같은 자본금으로 방법을 달리해 서울로 눈을 돌렸다. 전세안은 집이었다. 매매가가 착했다. 급매수준의 이 집을 매도인은 빨리 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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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이하 소형 아파트, 신혼부부의 출발선
신혼부부다. 친구의 소개로 내집마련 상담을 받으러 왔다. 신혼부부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서로를 보면서 마냥 행복한 그들을 보면 저절로 웃게 된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첫 출발을 전세로 한다.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살다가, 자본을 모아 차후에 집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요즘은 학습이 다르다. 이 부부처럼. 처음부터 자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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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부일상에세이
사람이 가장 큰 일이고, 가장 큰 상처다
내 사주에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사람 덕에 살고,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심지어는 사람 때문에 죽을 수도 있는 운명.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남들보다 크다 보니 감정의 높낮이도 더 크다. 그래서였을까. 내 삶은 늘 밀물과 썰물처럼 오르내림이 컸다. 누군가의 말처럼 조수간만의 차가 크다. 다시 새로운 직원을 뽑아야 한다. 다른 힘듦보다, 사람으로 인한 충격…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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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공인중개사 구인공고
소속공인중개사 구인 공고 1. 위치 : 수원 영통구 원천동 2. 모집 : 소속공인중개사 1명 3. 업무 : 매매·임대 중개, 투자상담, 임장 등 실무 전반 4. 자격 : 공인중개사 자격증 필수 신입·경력 무관 5. 조건 : 면접 후 조율 6. 지원 : 이력서 이메일 ceunju35@naver.com 단순 중개가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투자·실무 경험 제공.…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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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부동산을 공부하고, 내 집을 가져야 하는가
왜 우리는 부동산을 공부하고, 내 집을 가져야 하는가? 금요일에 있을 '꿈부쌀롱' 강의 준비중이다. 나의 한 달 공부를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늘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은 사람들이 '부자'라는 단어에 취해 본질을 못 보고, 취해야할 걸 못 취한다는 거다. 사실, 부자들은 부동산에 큰 관심이 없다. 이미 충분히 가졌고, 갖출 만큼 갖췄으까. 돈을 굴릴 다른…
4일전
꿈부
꿈부일상에세이
옥수수에 담긴 마음
처음엔 손님이었던 동생이다. 7-8년이 지난 후, 마냥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었다. "옥수수 좋아하셨던 것 같아서요." 먹기 좋게 잘 삶아진 옥수수를 꺼낸다. 찰옥수수. 아파트 단지에 열린 장에서 옥수수가 보였고, 그 순간 내가 생각났단다. 그 특별한 마음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우린 평소에 작은 것에 서로 더 고맙다고, 서로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5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이젠 서울의 집, 그리고 수익형 사업의 고민
상담신청 문자를 받고, 익숙한 전화번호와 성함에 얼굴이 기억이 날듯말듯 했다. 1월에 상담받고 가셨던 분이 드디어 집을 팔고 다시 찾아오셨다. 잊지않고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블로그를 꼬박꼬박 읽고 계셨다니 쑥스럽기도 하고. 1월이라... 그만큼 더디 팔리는, 느리게 흘러가는 입지였다. 그래서, 매도를 먼저하고 오시라고 했었다. 다시 뵌 부부의 얼굴은…
5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세금보다 무서운 건 물가다
세금보다 무서운 건 ‘물가’다. 우리는 흔히 세금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사실 더 무서운 건 물가 상승이다. 세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부과되지만, 물가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오르기때문이다. 그 결과, 소득이 낮은 계층일수록 더 큰 부담을 갖게 된다. 얼마 전, 70대 엄마가 말씀하셨다. “민생지원금 25만 원 받았는데, 그걸로 밥 살게.”…
5일전
꿈부
꿈부일상에세이
성적보다 더 큰 성장
오랜만에 다섯 식구가 한자리에 모였다. 과외 아르바이트로 내려온 큰딸과, 수능 접수를 위해 내려온 작은딸까지 모두 식탁에 앉았다. 딸 둘은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다. “취업 준비는 잘 돼?” “수능 준비하면서 힘든 건 없어?” 그 사이,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을 바라보며 웃는다. “너 잠 많이 자야 키 큰다.” “그래도 거친 중2가 아니라 다행이야…
5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라: 첫 집 마련이 답인 이유
'전세로 눌러 앉고 기다릴까요?' 임차인이 묻는다. 하지만, 임차인은 전세로 눌러앉는게 마음이 편하다. 결론을 내놓고 묻는 질문이라 답을 아꼈다. 친동생이라고 하면 적어도 지금은 집을 사는게 맞다라고 말해줄거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집을 처음 마련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지금 사야 할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일거다. 하지만 시장은 늘 …
6일전
꿈부
꿈부투자경험담
집값 차익만 믿다간 위험하다, 4050 노후 재테크 현실 전략
4050의 노후 재테크? 답은 결국 균형이다. 어젠 카이저 수익형 사업자 모임이 있던 날이다. 매달 한 번, 2시간 스터디와 뒷풀이까지 이어진다. 이번엔 내가 ‘중개업 마케팅’에 대해 발표를 했고, 다른 분은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대한 발표를 했다. 공부는 발표로 끝나지 않는다. 뒤풀이 자리에서 좀더 뜨겁다. 자산 투자 계획, 앞으로의 사업 확장, 그리고 인…
9일전
꿈부
꿈부일상에세이
행복했으니까, 네 요리가 그래
직원들과 함께 오랜만에 파스타집에 갔다. 늘 먹는 토마토 파스타를 시키고, 직원들은 투움바와 알리오, 상하이크림을 골랐다. 파스타만 주문했는데, 피자와 샐러드까지 내어주는 넉넉한 손길. 그 집은 사실 내겐 조금 특별하다. 헬스 PT 선생님의 누나가 쉐프로 있는 가게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내게 ‘아는 친한 동생’이 되었다. 지금은 음식과 여행, 웃음으로 이…
9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법인 명의 전세계약, 갱신청구권 인정되는 경우
오늘 오전, 참 반가운 분이 다녀가셨다. 몇 년 전 매수해드린 집들의 임대등록 만기가 돌아온다며, “소장님, 매도도 해주셔야죠.” 하고 웃으셨다. 그때 2~3천만 원쯤씩 묻어두듯 투자했던 돈이 이제는 훌쩍 불어나 돌아왔다. 그 사이 역전세의 파고를 두어 번이나 넘겼으니, 그분의 시간도, 나의 시간도 허투루 흐른 건 아니었다. 서로의 시작과 시련을 지켜본 우…
9일전
꿈부
꿈부투자경험담
대출부터 갚을까, 투자부터 할까?
고금리 대출부터 갚아라 지난 유동성장에 투자자들은 말했다. 이자보다 더 벌면 된다고. 급등한 집을 담보로 대출들을 받았다. 급등한 집들 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금리가 급등했다. 8-9% 사업자대출들이 되었다. 부동산 뿐이랴, 주식도 코인도 마구 오르던 시기. “이자는 그냥 내고, 주식이랑 코인으로 불려서 갚으면 돼.” 그때만 해도 자신감들이 넘쳐났다. 매일 …
10일전
꿈부
꿈부일상에세이
[공유] 브런치
나는 다시 살아내기로 했다 11 https://brunch.co.kr/@ceunju35/242 연재 중인 브런치다. 글을 쓰면서 다시 감사했다. 지금 여기 있을수 있음에...
10일전
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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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가 아니다, 오래가는 인연이다(꿈부 중개업마케팅)
오늘 서울에서 발표가 있다. 카이저 수익형 사업자 모임. 발표순서가 되서 뭘 발표할까 했다. '중개업 마케팅'에 대해 하자 했다. 사업에서 마케팅은 필수를 넘어 생존이니까.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안 하고 있는 건 뭘까?” 블로그, 스레드·*릴스, 유튜브, 네이버 카페, 브런치, 책 출판, 무료 줌 강의, 그리고 계약자 단톡방(사후관리)까…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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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부일상에세이
그날의 공기, 그리고 아버지께
아침에 지인 동생 아버님의 부고 소식을 받았습니다. 순간, 17년 전 아버지가 떠나시던 그날의 저녁 공기가 문득 스쳐 지나갔습니다. 가깝지 않았던 사이였음에도 그날은 세상이 잠시 멈춘 듯 고요했지요. 멍하니 서 있던 저를 불러주던 딸아이의 목소리가 아득히 먼 곳에서 들려왔던 기억. 무색무취였지만 지독히 선명했던 그날의 공기... 저녁에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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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시 급매가 답일 때가 있다
건물도 집도 안 팔리고, 대출이자는 매달 빠져나가고, 증세를 예고하는 정부의 정책들을 보자니 무거워지는 세금에 두려움이 더해진다. 수원, 영통에서 중개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가진 집주인의 전화를 자주 받는다. “언젠가는 나아지겠지”라는 막연한 희망은 오히려 위험할 때가 있다. 부동산 시장은 감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부동산 시장은 정책, 금리, 수급이라는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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