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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선택의 결과는 오래 남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고통이 없는 건 아니다. 어느 날, 어느 순간 눈 앞에 나타나는 순간이 온다. 어제부터 눈이 빠질 듯이 아프더니 결국 퉁퉁 부었다. 다래끼 하나가 이렇게 아플 줄이야... 세상이 부옇다. 통증 때문에 일도 집중이 되지않는다. 쪼만한 이상이 주는 불편이 생각보다 크다. 그 와중에 오랜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집을 팔았단다. 수도권에 있는 집이…
16시간전
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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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가격보다 중요한 것들
아침 뉴스들을 훑다보면 이게 집값인지 건물값인지 모를 숫자들을 본다. 몇 십억 짜리 숫자들이 이제 놀랍지도 않다. 그 와중에 인터넷 영상을 보다 보니 평당4000만원 이상되는 곳만 보라고 한다. 평당 4,000만 원 이하는 집이 아닌가?... 괜시리 심통도 나고. 마음이 뒤숭숭해졌지만, 이내 이만큼이 어디냐 했다. 바닥을 쳐본 나는 안ㄷ. 잘 지키는 것도 …
18시간전
꿈부
꿈부에세이
살면 살아진다(법인투자 후유증)
요며칠 마음이 뒤숭숭하다. 지난 상승장에 휘몰아쳤던 법인 투자의 후유증은 컸다. 여러 투자 방법 중 하나였을 법인명의로 했던 투자는 취등록세와 종부세의 크기가 남달랐다. 휘몰아친 만큼 나라규제는 컸다. 종부세를 날라오는 대로 해결하고, 매도 하다 안되는 것들은 개인 명의로 변경하면서 그 세금들을 말 그대로 '쳐맞았다.'. 오른 집값의 공시가격을 올리고, 세…
2일전
꿈부
꿈부에세이
가벼운 50대를 위해
부서지기 쉬운 삶이었다. 그 순간들을 끝내 붙잡게 해준 힘은 결국 가족과 좋은 인연들이었다. 다시 생일이다. 남편이 끓인 미역국 냄새가 집 안 가득 퍼지고, 바쁜 시험중에도 애써 들른 딸들이다. 중2 특유의 귀찮음을 뒤로하고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아들까지 평범한 순간들이 감사하다. 한 때는 삶이라는 지게에 가족이라는 책임은 참 무겁다고 생각했었다. "이젠 …
3일전
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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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급하지 않아도 된다.
노후 준비, 꼭 돈이 많아야 되나? 그런 생각을 했다. 50대의 상담자들 대부분은 이 네글자를 가슴에 품고 온다. '노후준비' 복잡하고 어렵다. 국민연금 빼고 현금흐름도 있어야 여유가 좀 있을 것 같고, 그 현금흐름이 웬간해야 병원비 걱정도 없을 것 같다. 사무실을 방문한 60대 여성 한 분은 이런 걱정을 무색하게 했다. 지금 살고있는 수도권에 있는 집을 …
3일전
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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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 받은 부린이 자매이야기
"매도는 끝이 아니다, 다음을 위한 시작이다." 얼마 전, 앳된 자매가 조심스레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경매 컨설팅을 받아 인천의 구축 아파트를 매수했다고 했다. (강의비는 그렇다 치더라도 컨설팅비까지는 굳이다. 그 돈으로 책사서 봐라. 언젠가 썼듯이 낙찰에 목메지 마라.) 매매사업자를 내고, 낙찰을 받고, 명도를 하기 까지. 누가 봐도 열심히, 성실…
4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한 달의 마무리/꿈부쌀롱 줌강의
12번째 꿈부쌀롱 미니강의를 마쳤다. 이젠 루틴이다. 한달의 마무리가 꿈부쌀롱 미니 줌강의가 되었다. 시장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하는 일이 중개와 투자다. 또 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담(무료)을 한다. 그렇다보니 시장의 흐름을 보지 않을 수 없다. 그 한달의 흐름과 시장에 따른 여러 상황들을 정리하고 이야기 나누는 이 시간은 또다른 나의 일이다. 에너…
4일전
꿈부
강의공지
독서모임이라 칭하고 수다모임(오늘 1시)
꿈부 모임 사람들과 독서모임을 한다. 얼굴보고 놀고싶은데 명분은 있어야 할 듯 하고 독서모임이라고 했다. 농막모임에 이은 놀면서 공부하기? 다음 주엔 농막 잘 노는 50대를 위한 계획이 많다. 아무튼 오늘 1시에 호프집에서 모인다. 이 호프집이 참 여러 역할을 하네. 궁금하신 분은 오셔도 됩니다. 인연이 되면 꿈부방원이 될수도~^^ 방향은 잘 노는 50대 …
6일전
꿈부
꿈부에세이
가정교육을 독학하셨구나
"가정교육을 독학하셨구나." 이 한 마디가 막힌 숨통을 뚫었다. 태도는 그 사람의 얼굴이다. 오전에 재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올라오는 울화통에 숨도 말도 멈췄다. 그는 사무실 안 전체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40대 후반의 임대인은 첫 인상부터 얼굴을 찡그리게 했다. 껌을 씹으면서 들어왔고, 건들거리면서 하는 첫마디가 예사롭지 않았다. "계약서 어딨어?" 첫 마디…
7일전
꿈부
강의공지
금요일 줌강의 시간 9시로 변경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있을 무료 줌강의 시간을 9시로 변경해야 해요. 제가 하는 일이 중개다 보니 그 시간을 피한다고 피해보려고 했는데 딱 그 8시밖에 안된다고 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2025년 3월 28일 저녁 9시 꿈부쌀롱 12 번째 토허제, 탄핵 등 여러 이슈 속에 현장은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는지, 지방강의가 늘고 있는데 정책안에서 단…
8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50대 부동산투자, 또 실패하실건가요?
50대 초반의 직장인이 방문했다. 2019년. 벼락거지라는 말이 세상을 때릴 때, 이 분도 집을 팔고 전세로 이사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바로 직후, 집 값은 2억이 날아올랐다. 속상함에 2021년 급하게 쫓아서 실거주 집을 꼭지에 샀다. 그 집값은 지금 그대로다. 그리고, 당시에 유행하던 지방 임장스터디를 따라서 창원에 갔다. 주변 사람들의 바람에 따라서…
9일전
꿈부
꿈부부동산
실거주와 투자사이, 중요한 건?(영통포레파크원)
영통포레파크원의 거래량이 많다. 관심이 많아지는 건 당연할 듯 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영통포레파크원에 사는 분들의 상담도 같이 는다. 전세만기, 이사 고민, 매매 타이밍... 오늘은 젊은 아기아빠다. 영통포레파크원에 거주한다며 나보고 거주 했었지 않냐고 묻는다. 블로그인가?스레드인가?... 아무튼 덕분에 대화는 추억담으로 흘렀다. "149동, 136동…
10일전
꿈부
부린이를 위한
물질이 아니라 방향을 정해야 한다
물질이 아니라 방향을 정해야 한다. 하락장을 크게 겪고 나서야 보인 것들이 있다. 요즘 부동산 상담의 내용이 달라졌다.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내 집 마련’, ‘현명한 실거주’, ‘장기 자산 형성’을 고민한다. 어젠 제주도에서 올라온 신혼부부와 계약을 마쳤다. 군에 근무하면서 관사에서 지낸 덕분에 생활비를 아껴 수도권 첫 집을 준비할 수 있었다. 부동산 …
2025.03.23
꿈부
꿈부부동산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흐를까?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풀렸다가 다시 지정되었다. 풀렸던 그 한 달이 그들에겐 골든타임이었을 것이다. 다시 큰 장벽이 생겼고, 값은 더 공고해졌다. 규제는 늘 거래량을 줄게 했지만, 매매가는 올렸다. 강남·서초·송파·용산, 3월 24일부터 전면 규제 지역으로 지정된다. 이제 이 지역에서는 분양권 전매는…
2025.03.23
꿈부
꿈부에세이
흐르는 인연, 머무는 인연
블로그로 상담문의가 왔다. 꼭 매수를 해야 상담을 해주냐고. 그렇진 않다고, 부담갖지 말라고 답을 해줬다. 어차피 이어질 인연은 이어지고, 흐를 인연은 흐른다. 다만, 내 마음안에 인연에 대한 생각은 흐르는게 기본임을 되새김한다. 서운해 하지 말자고. 어느 날 강물을 바라보다가 생각했었다. 인연도 강물 같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강물은 흐르는 것이 기본이다…
2025.03.21
꿈부
강의공지
3월 부동산 줌강의(28일 20시), 독서모임(29일)
꿈부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하고 있는 모임이 있다. 그 모임원들과 함께 공부하기 위한 목적과 부린이들을 위한 경험나눔의 목적으로 시작한 쌀롱강의가 있다. 10회가 넘어갔을거다. 11번째가 되는 것 같다. 이번 달은 28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줌으로 이루어지고, 29일 토요일 점심 독서모임이라 칭하고 친목모임을 한다. 줌강의는 하던대로 뉴스따라 부동산의 흐름이…
2025.03.20
꿈부
꿈부부동산
강남 입성을 꿈꾸며, 교육에 대한 이야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서울집 값이 불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 불이 무서워서 다시 묶인다고 한다. 그 바람이 어디까지 갈 건지 모르겠다만 그 바람이 커지기 전에 방풍커튼을 치겠다는 정부다. 그럴수록 그 막힌 곳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게 사람심리다. 초등학생 두 명을 키우고 있다는 젊은 엄마가 찾아왔다. 강남입성을 꿈꾼다고 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도하…
2025.03.20
꿈부
꿈부부동산
첫 집마련의 용기는 두 배
시장이 뜨겁다는 뉴스들이 많다. 뭐든 매입해야하는 거아닌가 싶고, 갈아타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조바심이 드는 시기다. "김밥은 드시네요. 아직 시장이 불장은 아니네." 김밥도 못 먹고 일하던 시기에 만났던 지인이 들러 농담을 하던 주말이었다. 영통에듀파크매매, 영통포레파크원매매, 원천1차삼성아파트매매, 안성의 한일타운전세까지. 하루에 이 …
2025.03.18
꿈부
꿈부투자경험담
50대 월급쟁이의 노후 대비
50대와 내년이면 50대에 접어들 월급쟁이 아줌마들과 저녁식사를 했다. 그들은 은퇴 후를 걱정했다. "월급 300만원 조금 넘게 받으려고 한달을 참고, 나이들어 연금받으려고 40년을 꾹꾹 눌러가며 다녀요." 그녀들에게 들은 한 마디가 머릿속에 맴돈다. 대학 졸업반인 큰 딸은 그 월급을 받기 위해 취업준비를 한다. 코피를 흘려가면서. 30-40대는 가정을 꾸…
2025.03.18
꿈부
꿈부에세이
그래도 부동산/독자의 방문
지난 주말, 서울에서 한 독자가 찾아왔다. 잠시 틈에 김밥을 먹어야 했던 바쁜 날이었다. 40kg이 조금 넘을 듯 갸냘픈 체구다. 그럼에도 얼굴엔 강단이 있다. 뭐랄까 일명 '깡'이 있어 보였다. 체구는 작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눈빛이었다. 그 큰 눈으로 웃는 얼굴엔 그늘이라곤 없어보였다. 내 책인 '그래도부동산'을 꼭 껴안고서 싸인을 부탁했다. 그리고 말…
2025.03.18
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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